


1. 킨파이어 델브: 캘러스의 실험실(2인, 20:00~21:15)
2년 반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감개무량하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무겁지 않은 게임들을 돌렸습니다.
첫번째는 ㅁㅎ님을 기다리면서 협력 2인플을 했습니다.
1인플만 4회 정도 했기에 2인일 때 느낌이 궁금했는데,
서로 의논하면서 최선의 수를 찾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다만 그것 말고는 성장 요소가 없이 퍼즐을 푸는 것 같은
느낌에 테마만 입힌 게임이라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가격, 휴대성, 플레이타임 세 가지 면에서는
분명한 장점을 갖추고 있는 게임입니다.
체력 관리를 너무 못 해서 1체력인 채로 보스전에 돌입,
보스 체력을 반 이상 깎으며 분전했지만
결국 보스의 능력에 의해 체력이 0이 되면서 졌습니다.

캐릭터 카드 뒷면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2. 한자 토이토니카: 빅박스(3인, 21:40~23:15)
ㅁㅎ님이 합류하여 버거를 먹으며 한창 수다를 떨다가
두번째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후기로만 많이 보고 셋 다 처음 해 보는 그 게임!
한자 토이토니카입니다.

이렇게 상호작용이 노골적인 게임은 처음이네요.
대놓고 싸움을 유도하네요.
친한 사람들끼리 하니까 장점이 되었어요!
파티게임처럼 웃고 떠들면서 진행.
다른 두 분에 비해 3액션을 너무 늦게 장착해서
계속 질질 끌려다녔습니다.

결국 압도적 꼴찌로 마감했네요.
3. 오마이굿즈(3인, 23:20~23:55)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짧은 게임을 꺼냈습니다.
이것 역시 솔플 시나리오만 줄창 깨고 있는 게임인데
이번 모임 덕에 다인플을 해 보네요.
두 분도 처음 해 보는 게임이었는데
시스템에 신박한 면이 있어서 좋아하신 듯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봤어도 전혀 어색함 없이 편하게 즐겼네요.
앞으로 종종 또 모였으면 좋겠네요.







































마리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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