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보니 지난 한주동안(일~금) 4점대 하드전략을 연속으로 하게됐습니다. 내일은 트릭케리언하는데 또 4점대 하드전략해서 머리는 빠게질거 같지만 마음은 기쁘네요ㅋㅋ
1. 인벤션 - 8회플째
모임에서 경험후 바로 구입해서 현재까지 즐기고 있는 겜입니다. 재미는 상당히 있지만 할때마다 초플자가 있어 늘 1시간 넘는 설명과 계속되는 룰봐줌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저까지 지치게되는 겜이죠ㅠㅠ 제발 경험자들로만 하고싶다!!!!
아이디어 제시 - 발명 - (혁신=꼽사리) - 공유가 기본 메커니즘이며 체인액션으로 대변되는 추가 액션을 얼마나 많이 할 수 있냐가 게임의 성공 포인트입니다.
위의 4개 액션 칸으로 가면서 액션을 하기보단 최대한 돌려서(전문가회수, 외교관 파견, 여행 , 유레카 등) 기본 액션을 하는게 효율이 더 좋기에 이 부분을 만들려고 머리 터지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자신이 얻은 타일들을 사회보드에 배치하며 얻는 잔룰, 잔룰, 잔룰이 가히 4.6대의 웨이트를 설명해준다고 할 수 있네요 ㅋㅋㅋ 다만 온마스보단 아이콘이 직관적이며 룰마가 잡아주면 약간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기본 메커니즘 액션 자체는 어렵지 않거든요. 잔룰이 문제지요 ㅋㅋㅋ
암튼 제가 가진 게임중 가장 할때마 두뇌에 스팀나는 게임입니다. 다만 재미는 확실합니다. 제 비딸 원픽이기도 하구요.
2. 남쪽 티그리스의 학자들(확장포함) - 첫플
최근에 경험한 첫플 겜중 가장 충격적인 재미를 준 게임입니다. 이런 경험은 오랜만이네요(인벤션 첫 경험했을때와 비슷?ㅋㅋ)
비딸향이라고 말한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흔히 말하는 순환구조(A를 하려면 B가 있어야하고 B를 하려면 C...), 그리고 테마가 찰떡으로 어울리는. 물론 최근의 비딸겜은 이 부분이 잘 안느껴져서 비딸겜같지 않다 하는데 남티학은 최근의 비딸겜, 특히 인벤션이 많이 떠오르는 작품입니다.
기본적인 테마이자 메커니즘은 여행을 통해 발견한 세계 각국의 언어로 적혀있는 두루마기를, 번역가를 고용하여, 최종 결과물인 아랍어로 번역하는 것입니다. 물론 세계 각국의 언어다 보니 한번에 번역이 안될수가 있어서 여러명의 번역가를 고용해야 번역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어-시리아, 시리아-아랍어 등으로 2명 고용해야하는 거죠.
기본 액션을 인벤션처럼 카드 제출(인벤션에선 아이디어 제시)하며 일꾼이라 할 수 있는 주사위를 올려놓는데 특이한 점은 주사위 2개의 색깔을 섞어 트랙이나 다른 액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빨+파=보라, 노+파=초록, 빨+노=주황 등이요. 주사위로 안되면 미플을 섞어서도 색깔을 만들 수 있구요.
이런 부분들이 브레인버닝을 만들어 엄청난 만족감을 줬네요. 아직 남쪽 시리즈 다른 것들을 못해봤지만(실은 서쪽시리즈도 북쪽도 못해봤지만) 발명가나 여행자들도 바로 다시 해보고 싶은 느낌을 줬습니다.
3. 스피크이지 -첫플
바로 어제 한 게임입니다. 7시에 시작해서 12시 넘어 끝난(설명 1시간) 올해 최고3로 긴 플탐을 자랑하게 된 게임입니다 ㅋㅋ
요즘 제일 많이 후기 올라오기때문에 길게 설명을 안드려도 될거같네요. 주류생산-이동-판매의 기본 메커니즘을 통해 돈을 많이 버는 게 승리포인트인 게임입니다.
그치만 굉장히 긴 장고시간, 경찰과 마피아들의 공격으로 인한 보호준비 등으로 인한 제약이 약간의 답답함을 줬습니다. 특히 경찰로 인한 제약이 저에게 강한 압박감을 줘서 시원시원한 게임을 기대했던 거랑 조금 다른 느낌을 줬네요.
재미는 있는데 뭔가 쿨탐이 필요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ㅋㅋㅋ 제 개인적인 취향이 중간중간 제약이 걸려서 액션을 못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요.
다만 액션루트가 너무나도 다양해서 습격테크나 판매, 트렉루트 등 파고들 요소는 많아서 다음에 좀더 연구좀 해보고 달려들 예정입니다.
모든 초플겜들이 그러겠지만 4점대 초플은 보드판과 아이콘이 눈에 안들어와서 액션 효율을 짜내기가 어렵습니다. 인벤션은 익숙하니 다른 사람들이 그리 느꼈을 부분을 보면서 조언해주었지만 남티학과 스피크이지는 첫플이라 제가 반대입장이었네요. 특히 스피크이지는 업적 달성 아이콘을 잘못봐서 마지막에 한개 못들어간게 치명타였습니다. 그거 들어갔음 1등이었을텐데...(그러면 평가가 바뀌었을까나요? ㅋㅋㅋ)
4점대의 전략겜은 할때 머리가 많이 아프고 시간도 많이 걸리긴 하지만 그만큼의 만족도를 많이 줘서 좋네요. 기회가 되시면 다들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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