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트의 가장 대중적인 게임은 버건디겠지만 가장 정수를 담은 게임은 마라케시와 트라야누스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샐러드 게임의 대가로서 어떤 액션을 하더라도 점수와 연결되는데 최대한 많은 점수를 뽑기위해 극악의 효율을 따져야하는 게임들이죠.
1. 트라야누스

아시다시피 만칼라를 통해 액션을 선택하게 됩니다. 주사위나 후술할 마라케시의 케시타워처럼 운이 들어가는 요소가 한개도 없습니다.
내 차례때 만칼라 돌을 흩뿌리며 마지막에 뿌려진걸로 액션을 하기에 다음에 할 액션을 고려해서 돌을 나둘 것을 전략적으로 고민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자칫 내가 원하는 액션을 못할때가 많거든요.
게다가 우베겜도 아닌데 라운드마다 3개씩 밥먹이기 토큰이 떠서 은근히 압박이 많이 들어옵니다. 흩뿌린 갯수만큼 트랙을 도는데 한바퀴 돌때마다 토큰 한개씩 공개, 4바퀴돌면 라운드 끝입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액션좀 해볼까하면 바로 밥먹일 쿠폰 구입하는 걸 들어가서 계속 손해본다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물론 잘하는 사람은 이와중에 콤보콤보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점수를 뽑아냈지만 저는 빌드업에 실패해 밥먹이기 만으로도 허덕였었습니다.
뭔가 추가액션을 통해 한번에 여러 루트를 동시에 뚫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중요한 게임같았어요.
2. 마라케시

트라야누스와 달리 운의 요소가 들어가 좀더 파티파티한 느낌이 있는 게임입니다. 타워에 12개의 캐시를 넣고 나온 캐시를 가져가 엔진빌딩이나 고유액션을 하는게 주요 시스템입니다.
다만 타워에 걸려서 캐시가 못나오면 그만큼 액션을 못하는 손해를 보기에(특히 선일때 내가 원하는 캐시가 걸려 못나오면ㅋㅋ) 이 부분이 예측불허의 재미를 줍니다.
캐시가 좀 많이 걸리게 하려고 걸리는 부분을 A가 아닌 B(더 많이 걸림)로 세팅했는데 실제로 제일 많이 걸리는건 저였습니다ㅠㅠ
제가 선일때 대략 5번정도 캐시가 중간에 걸려서, 특히 조커역할인 빨강캐시가 많이 걸려 제 다음 사람이 선잡으면 노나는 형태의 게임이 자주 벌어졌네요ㅠㅠ
이 게임에서도 밥먹이기 액션은 있고 버건디 선박처럼 선착순 레이싱 요소와 타일 구매 등등 포인트샐러드가 갖춰야할 모든 요소가 담겨있네요.
둘다 효율을 따지려면 극한의 머리굴림이 필요하지만 그냥 가볍게 접근해도 점수가 팍팍 나오기에 어느 쪽을 선택하서도 재미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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