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솔로 보드게이머 Dicek입니다.
최근에 펀딩으로 배송받은 20 Strong 게임 시스템 및 그 중 하나인 Solar Sentinels 플레이 후기 작성해봅니다.
게임 후기에 앞서 20 스트롱 자체 구성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20 스토롱 자체는 하나의 게임이 아니라 투 매니 본즈, 클라우드스파이어 등으로 유명한 Chip Thoey Games(이하 CTG)에서 만든 하나의 게임 시스템이자 라인업입니다. 20개의 주사위, 하나의 칩, 그리고 공통된 하나의 큰 규칙 아래에서 여러 장르의 소형 게임들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인플을 기준으로 하고 있고, 웨이트와 플레이 타임 역시 가볍습니다. 하나의 코어박스에는 위에서 언급한 주사위와 칩, 공용 규칙서가 포함되어있고, 기본 게임 덱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하나의 게임 덱이 하나의 게임이며, 덱을 바꾸면 전체적인 게임의 규칙과 진행이 변경됩니다.
가장 기본이되는 코어덱박스입니다. 20개의 주사위와 칩, 그리고 기본 게임 중 하나인 Solar Sentinels 게임 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모든 게임 덱 박스는 카드와 규칙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0개의 주사위 중 3개는 스텟 주사위로 캐릭터의 스텟을 표현하는데 사용합니다. 나머지 17개의 주사위는 색에따라 각 면의 구성이 다르게되어 있습니다.
칩으로 구성된 트래커는 게임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거나 아에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뒷면은 색 트래커로 게임에 따라 역할이 달라집니다. 기본 게임인 Solar Sentinels에서는 미션 달성도 체크용으로만 사용합니다.
Solar Sentinels 덱은 위와같이 구성되며, 기본 게임이기 때문에 모든 20 스트롱 게임 중 가장 간단한 구성을 가집니다. 양면으로 서로 다른 영웅카드 3장, 보스카드 4장, 미션카드 15장, 적 카드 45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20 스트롱 시스템 전체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규칙들입니다. 플레이어는 영웅을 선택하고, 각 스텟에 맞게 주사위를 놓습니다. 영웅의 체력이 0이되면 패배, 그 전에 보스를 무찌르면 승리합니다. 각 스텟에 대해서, 위에서 아래 순서대로 체력/전략/회복 입니다. 전략은 매 라운드 주사위를 재굴림할 수 있는 횟수 및 아이템 소지량에 영향을 줍니다. 회복은 매 라운드 소진된 주사위를 다시 회복하는 수치입니다.
게임 시작 시 17개의 주사위를 들고 시작합니다. 적과의 전투 시 원하는 만큼 주사위를 선택해서 굴릴 수 있습니다. 보라색 주사위로 갈수록 명중률이 높고, 노란색으로 갈 수록 명중률이 떨어집니다. 빨간색 주사위는 무조건 명중합니다.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명중 칸 만큼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사용된 주사위는 일단 굴렸다면 모두 소진됩니다. 이를 반복하여 게임의 스테이지를 완료해서 최종 보스에게 승리하면 됩니다.
Solar Sentinels에는 거의 기본 규칙에 기반하여 게임을 진행합니다. 적 카드를 섞고 15장씩 세 묶음을 나눈 뒤, 플레이어가 매 라운드 상대학 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중 하나의 덱을 모두 해결하면 자유롭게 보스와의 전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적 카드들은 45장이 모두 다른 특성을 가지며, 보상으로 아이템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선택한 적의 경우 주사위를 굴려 4의 데미지를 주면 무찌를 수 있습니다.
명중률이 높은 주사위가 당연히 좋지만, 많이 쓰게 되면 나중에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4개의 주사위를 굴렸는데 3개가 미스입니다.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싶은 주사위는 배정하고, 나머지는 전략 수치만큼 다시 굴릴 수 있습니다.
주사위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재굴림시 원하는 만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은 2데미지로 간주합니다.
결과적으로 4의 데미지를 적에게 배정하고, 남은 주사위는 모두 소진됩니다. 라운드가 끝날 때, 이 중 회복 수치인 2만큼 다시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후기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리플레이성이 높은 소형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사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운이 나쁘면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세팅과 리플레이가 굉장히 간단한 게임이기 때문에 바로 리플레이를 하기 좋습니다. 또한 선택하는 영웅과 필드에 딸리는 적 카드의 효과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전략성과 리플성도 꽤나 높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형태의 게임으로 이전에 리뷰를 작성했던 'Gamma Guild' 혹은 'Puzzle Dungeon'과 같이 무작위로 배치되는 카드와 카드의 효과, 보상으로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들이 있는데, 여기에 주사위가 추가되니 생각보다 다채로운 느낌이듭니다. 또한 소형 카드기반 게임의 경우 효과 적용 순서나 매커니즘이 불명확한 경우가 자주 있는데, 20 스트롱은 규칙 부분이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게임이었고, 받고 벌써 Solar Sentinels만 5판 정도 플레이해보았네요. 투 매니 본즈 덱도 몇 번 플레이해봤는데 생각보다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각 덱 별로도 후기 남겨볼까 합니다.
20 스트롱 시리즈에 시즌이나 Wave 개념은 없지만, 출시 시점을 고려해서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
- 웨이브 1: 20 스트롱 코어 (솔라 센티넬즈, 투 매니 본즈, 호플로마쿠스 빅토룸)
- 웨이브 2: 20 스트롱 탱글우즈 코어 (레드, 골드, 화이트, 바바야가(캠페인 확장))
- 웨이브 3(예정): 20 스트롱 어웨이큰 렐름 (네메시스, 테인티드 그레일, 이써필드)
- 프로모: 클라우드스파이어, 탱글우즈 로즈
20 스트롱 코어와 20 스트롱 탱글우즈 코어는 박스와 주사위 디자인만 다를뿐 내용물은 같아서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올해 중으로 Awaken Realm과 콜라보하는 덱들도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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