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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파크스 2판
더 짱짱해진 구성과 명확해진 룰.
확실히 지난 1판을 했을 때 보다
게임의 방향성이 확실해진 것 같다.
단순한 일꾼놓기 메커니즘에
레이싱 요소를 넣어서 파크스 만의
매력을 만들어 내며 잘 다듬어진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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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미스트본
하오크와 페어리가든 1판을 팔고,
하오크 2판을 기다리는 가운데
드디어 플레이를 미뤄왔던 ‘미스트본’을 해봤다.
스플렌더처럼 일정 승점 할달량을
채워서 이기는 승리 요소가 아닌
매번 달라지는 목적을 완성해 내거나
상대방을 쓰러뜨려 이기는 것으로
만든 웰메이드 덱빌딩 게임.
킹치만 1:1이 아닌 이상,
상대방을 죽이는 걸로 이기긴 힘들 것 같다.
이건 옛날옛적 샤오리아도 그렇고
자칫 이 루트가 쉬워지면 넘나 인터렉션이
강해지기 때문에 그런 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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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티켓 투 라이드: 한국
티투라 레거시를 구매하면서 조져본
티투라 한국.
요즘은 유럽판 보다는 국뽕? 때문에 그런지
한국판을 무척 잘돌리는 것 같다.
특히나 영향력 요소와 같은 지역별
점수 선점요소가 있기 때문에
기차 미플도 빨리 빠져나가 게임이
스피디 하게 끝나는 느낌도 든다.
마치 ‘빨리빨리’를 외치는 산업화 시대의
한국의 분위기랄까?
이베리아 모드도 조만간 꼭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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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상락
일본 전국시대를 마무리한 3대장이
등장하는 트릭테이킹 + 영향력이라는
신박한 매커니즘의 게임.
3라운드 간 지역별 영향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한정된 병력 자원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가 키포인트다.
특히 이번엔 숙련자 모드를 위한
추가룰을 넣어봤는데, 자칫 밋밋할 거 같은
게임의 양상을 크게 바꾸는 것 같아
앞으로 자주 해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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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에버델: 진주개울
에버델 풀셋 정발을 앞두고
우성이한테 싸게 업어온 녀석...
일단 풀셋 자체가 너무 기괴하게
크기 때문에 딱 찍먹 느낌으로 알맞게
조질 수 있는 게 이 정도가 아닐까 싶다.
일꾼놓기 기반으로 엔진빌딩을 해가며
나만의 동숲을 만들어나가는
아기자기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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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트레지디 루퍼
머더미스터리에 쩌든 이들에게
새로운 맛을 보여주고 싶을 때
자주 꺼내는 게임.
타임 루프를 통해
주인공 3명이 공모자의 음모와
계략을 간파해 나가는 스토리로
언제 이 많은 시나리오를 다하지
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면서
매번 할 때마다 극악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웰메이드 추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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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태그 팀
연초 극악의 추위 때문에 그런지
종종 2인 게임을 하게 되는데
나름 듀얼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
게임의 호흡도 나름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3~4인 게임을 하기 전 먼저 도착한
사람끼리 브릿지 게임으로 조지기에도
안성맞춤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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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언매치드
요코하마 교류전 시작에 앞서
성황리에 끝난 언매치드 교류전.
캐릭터와 메타가 다양하지 않아
팬메이드 캐릭터까지 동원했던
과거 진행했었던 교류전 보다
더 신박해지고 재미진
공식 캐릭터들이 참전하면서
매번 할 때마다 게임이 질리지
않는달까?
단순히 테마의 색만 입힌 게 아닌
그 캐릭터의 서사를 게임 속
능력과 특성으로 잘 접목시켜
또 다른 테마게임을 한 것만 같은
2:2 팀전이 더 재미진 듀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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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좀비사이드: 핸드릭스 요새
좀비 바이러스의 근원을 찾아 나가는
프리퀄적 스토리가 물씬 풍기는
이번 레거시 시나리오.
과거 워싱턴 ZC에서 볼 수 없었던
전개와 난이도가 기다리고 있었으니...
특히 판타지와 달리 정돈된 느낌의
게임 진행이 자칫 지루함을
일으킬 수 있었으나 ‘사격수 워커’와
인질, 그리고 시나리오 속 다양한
선택지를 줌으로써 게임의 몰입을
더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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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이태원 PICK 니뽄 게임
태원짱이 아내 분과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들고온 똥겜 3대장...
-ichigorilla (메모리)
그냥 메모리 게임이다...
근데 비슷한 종류의 2가지 그림이
혼재되어있어 개빡침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타일마다 수량이 있고 그 수량만큼
다 뒤집어서 먹으면 점수가 되는
개똥게임...
-JUMBLE (셋컬렉션)
오픈 드래프트 비슷하게 흘러가는
셋콜렉션 게임... 걍 취향이 변태인듯
-아테고 동물 (그림 공감)
유일하게 괜찮다고 느꼈던 똥게임...
딕싯류 공감게임인데 나름 스피디한
전개가 맘에 들어서 한 판 더 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림의 넘버를
다른사람이 맞출 수 있도록
시장에 펼쳐진 단서 덱을 가져와
힌트를 공개해 주면서 다른 플레이어
시작 턴에 맞출 수 있게 해 점수를
먹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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⑪테라포밍마스
김범진이 테포마를 각성했는지
급기야 우리모임 테포마 황제인
박민철을 이겨버렸다.
또 신나서 침튀기면서 나대기 전에
짓밟아버려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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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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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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