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연휴가 끝난 후 있을 다음 모임에서 플레이가 예정되어 룰 습득 겸 찍먹 솔플을 돌려봤습니다.
저는 솔플할 때면 박스를 옆에 데코로 세워둡니다.
음 근데 예쁘고 고급스럽긴한데 이 게임 박스는 이렇게 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콤포 구성이 미들박스급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그래도 매트는 보관과 휴대가 귀찮지만 콤포가 딱 잘 놓이고 또 잘 집혀서 있으면 좋죠.
바로 깔고 플레이했습니다.
룰을 적당히만 보고 샀던 게임이라 실제로 플레이하면서 딱 바로 어?했던 것은 인터랙션 토큰 갯수 제한이었습니다.
게임 예상이 인터랙션이 난장 벌어지는 아수라장 게임이 아닐까했는데, 이거 기본 숫자가 1부터 7까지 하나씩만 제공되더군요.
게다가 이 영향력도 마음대로 숫자 갖다쓰는 게 아니라 딱 제품공장 티어에 맞춰서 1~3, 3~5, 5~7 토큰을 쓰게 되어 있으니 빌드업이 많이 중요하더라고요.
그냥 공장 생산체제 갖추면 계속 영향력 쏘면서 줄다리기할 줄 알았더니, 완전 잘못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뭐랄까 게임 끝까지 제작해서 쓸 수 있는 미사일 코어가 위력1~7까지 하나씩만 제공되는 느낌?
아니 이 게임 공장에서 미사일 만들어서 일본 지역별 타격 공헌도 겨루는 게임이었어?!(아님)
미사일 공장도 티어1에선 위력1~3, 2에서 3~5, 3에서 5~7만 딱 만들 수 있다보니 중후반에 재료가 많아도 더 못만들고 영향력 싸움에서 말리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비단으로 때울까 싶던 RnD트랙도 필수로 좀 올려야 숨이 트이고, 또 RnD 업글 끝까지 했을 때도 딱 3 5 7 하나씩만 더 풀리니까 생각보다 끝까지 훨씬 절제된 느낌의 미사일 한방한방의 착탄지를 고심하는 워겜 유로유로한 전략게임으로 느껴졌습니다.
게임은 적당히 잘 풀려서 깔끔하게 이겼습니다. 2시간 걸렸네요.
솔플도 시스템이 오토마는 견제용 기차와 영향력 액션만 하고 기본은 일꾼을 빼는 것만 처리하면 되서 편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제한을 받으면서 게임 끝까지 개인 미션을 달성하고 최종 점수를 내는 방식이라 번잡하지않게 딱 적당히 재밌게 즐길 수 있었네요.

일단 솔플 찍먹 인상으론 딱 8점 스타팅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인플이 확실히 더 재밌을 것 같아서 다음 모임이 기대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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