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보고 나서 바로 9.5점 점수를 메겨둔 게임 입니다. 사실 10점 주고 싶은데 이 시리즈로 나온 다른 게임이 이보다 더 취향에 맞을수도 있을지 몰라서 약간모자라게 점수를 줬습니다. 이미 주문 해 놨거든요. 도착하면 또 파티원들과 시간 조율해서 진행 해 보려구요. 이 시리즈 다 해보고나서 만약 이게 최고다 싶으면 바로 10점으로 바꿀듯.
이제까지 겪은 그 어떤 추리류(?) 보다 후반부가 흥미로웠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 선택 하나 하나, 내 고민 하나 하나 다 무언가에 엮이고, 보상받는듯한 이 충족감은 이제까지 해본 비슷한 볼륨의 게임중에서는 대체할 수 있는 다른게임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적어도 한동안 이 게임이 독보적인 위치 일꺼 같네요.
4인으로 약 5시간 정도 걸렸는데 저희는 번역기 돌려가면서 하느라 더 오래 걸린편일듯 싶고, 다들 영어 실력이 좀 있는 파티라면 3시간쯤 걸리지 않을까? 예상 됩니다.
사실 시간제한, 라운드제한 같은게 없기 때문에 충분히 여유있게 시간을 들여서 최대한 미련 없게 단서들을 찾아서 고민하며 진행 하는걸 추천합니다.
사진 한장으로도 큰 스포가 있을 수 있는 게임 이기 때문에 사진을 올려도 거의 다 가려져야 하는군요;;
내 취향의 게임은 아니지만 이것도 제법 재미있는 게임 같습니다.
아이콘들에 대한 규칙이 평소 다른 게임들로부터 체득한 습관과 불일치 해서 턴마다 자꾸 실수를 하긴 했지만,
이런류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아기자기한 피라미드 조형물들이나 귀여운 목재미플들까지 제법 인기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로봇판 윙스팬 쯤? 정말 흡사한 부분이 많아서 윙스팬과 비교하는 다른 평들이 충분히 이해가 가던 게임.
윙스팬을 질리도록 많이 해봤던 기억 때문인지 구매까지 이어질 마음은 안들었으나, 만약 일러스트가 조금 더 취향에 맞았으면
하나쯤 구입 해 두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 여기서부터는 평일 저녁에 급하게 진행하는 상황이어서 시간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하필이면 아지트 창고쪽에 문제가 생겨서 신경이 그쪽으로 쏠려 있기도 했고 중간 중간 창고에 다녀와야 했어서 제대로 정신을 못챙기는 바람에 사진도 못찍었습니다. 그래서 게임도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했다고 보는게 맞을꺼 같아요 거의 첫인상 느낌으로만 참고 해 주세요---
4. 세계를 구하는 법
테마나 여러가지가 내 취향에 맞을것 같아서 기대를 좀 했었는데 생각보다 한번에 매력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쯤 더 해봐야 확실해질것 같은 게임.
게임 내용은 제목 그대로 입니다.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오는 운석으로 지구가 파괴될 위기를 맞은 상태에서
이 상황을 타파할 계획을 짜는 각 플레이어가 되어 진행하면 되는 게임인데, 종료될 시점(운성 도착)이 앞당겨질 수 있는 시스템은
클랭크의 유령큐브 같은 메커니즘이고 지구와 달을 오가면서 달성도를 올려야 하는 지구를 구할 계획 중에서 각각의 플레이어가
무엇에 집중할것인가에 따라 양상이 달라지는 결과를 보여주는 게임.
5. 파이널 타이탄
내 취향과 가장 동떨어지는 게임류지만 가볍게 할 수 있으면서 재미도 있는 편 입니다.
각 영웅(?)들의 규칙은 다이스쓰론 보다 단순하고, 다인플의 진행은 돌아가면서 토너먼트 비스무리하게 흘러가서 오토배틀 챌린저스 냄새도 약간 납니다.
부담없이 즐길 가벼운 대전 게임을 찾으신다면 적절할듯?
6. 썬더로드 벤데타
룰이 쉽고, 생각보다 빠른 진행템포를 가지는 게임 이지만, 주사위 운빨을 심하게 타는 게임류 입니다.
조금 화려한걸 보여주고 싶지만 파티 파티 한 느낌은 유지하고 싶다 싶을때 적절할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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