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학재입니다.
미루고 미루다 보드라이프 업데이트 겸 작년에 플레이했던 게임를 여러 편에 나눠서 후기 올려봅니다.
꽤 오래전에 플레이한 게임도 있어서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미리 양해드립니다.
총 21회로 작년 플레이횟수 1위를 차지한 캐슬 콤보 입니다.
간단한 룰에 적당한 운요소, 인터랙션 및 짧은 플레이 타임 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드풀이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최근에는 돌리지 않고 있는데, 곧 확장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중입니다.
하스스톤 이라는 게임을 즐기신 적 있다면 아마 재밌게 즐기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전 랜덤 덱 구성이 조금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는데 적당히 하우스룰로 변주를 줘도 좋을듯 합니다.
사실 제일 큰 호불호 요소는 일러지만... 저는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라 다행이네요.
아무래도 전작의 악명(?) 때문에 리뷰수가 적은 듯 한데 리뉴얼되면서 대부분의 문제점이 개선되었고, 덕분에 작가가 어떤 게임을 의도했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단 전작에 비해 의도적으로 건드리지 않는 이상 쉽게 무너지지 않게 돼서 덱스터리티 요소는 상당히 줄었습니다.
이걸 줄었다고 하는게 맞는걸까
대신 다른 부분에서 재미가 강화됐는데 제 기억으로는 기존 작품은 그냥 다리를 제일 먼저 전부 설치한 사람이 승리했었는데, 이번엔 다리 건설 형태에 따라 점수를 얻고 점수가 높은 사람이 승리하는 룰이 추가되었습니다.
덕분에 다리 건설을 계획하는 재미가 나름 좋아졌고 추가 지형도 많아서 재미적으로나 심미적으로나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게임 자체는 괜찮았으나 아무래도 제 취향은 아니었기에 공간 문제로 한두판 하고 정리해버렸네요.
백로성 작가의 2인 일꾼놓기 플랫아이언 입니다.
이것도 곧 한글판이 배송예정이던데 적당한 난이도와 인터랙션, 엔진빌딩 요소와 잔룰없이 깔끔한 진행 등 장점이 꽤 많은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2인 전용 게임을 크게 선호하지 않아서 이 게임도 정리했지만 좋은 게임이니 한글판 나오시면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작> 4인플
가장 모으기 힘들다는 작사 4명이 운좋게 모여서 오랜만에 플레이 했습니다.
두 분이 초심자셔서 촌보나 후리텐을 적당히 감안하고 가볍게 했는데 저는 끝날때까지 한번도 나지 못하고 꼴등을 하고, 초심자분이 1등을 하셨던 기억이....
비기너스 럭이겠죠.... 암튼 그럼. 내 실력탓 아님.
자기 차례가 되면 카드를 뽑고 효과를 적용한 뒤, 더 뽑을지 말지 결정하면 되는 무난한 푸시유어럭 게임입니다.
가볍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데, 요새는 푸시유어럭 게임이 많아서 크게 특출난 점이 있다고 생각되진 않는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이야 이게 도대체 무슨 게임이죠...?
돌아가면서 주사위를 굴려서 특정 조합으로 점수를 먹고, 먼저 특정 점수를 달성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데...
엄청나게 옛날 게임 향수가 느껴지는데도 정말 놀라운게 무려 2010년 작품이라니...
푸에르토 리코보다 10년 가까이 뒤에 나온 작품이라고?!
여러가지 의미로 놀라운 게임이었습니다.
컬트적인 인기가 있다고 하던데 과연....?
약간 떨이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이 게임 상당히 재밌습니다.
카드 엔진빌딩, 론델, 영향력(?) 등 여러가지 요소를 맛있게 잘 비볐는데 룰도 나름 깔끔합니다.
역시 긱순위는 거짓말을 안하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많은데 첫번째는 역시나 아트...
아트를 이안 오툴이 작업만 하면 긱순위가 몇십칸은 뛰어오를 것 같은데 참 아쉽습니다.
두번째는 카드를 이것저것 섞어야 해서 세팅이 좀 귀찮다는 점일까요.
막 엄청 오래 걸리는건 아닌데 귀찮은 편에 속하는 듯 합니다.
그래도 일단 게임성은 확실하고 가격도 저렴하니 기회가 된다면 추천드립니다.
해외에서 발매한 간단한 카드게임 all aboard 입니다.
노아의 방주가 컨셉인 게임으로, 배 카드 5장을 깔고 자기 턴이 올때마다 손에 있는 동물카드 중 한 장을 원하는 배 카드 위에 내려놓습니다.
총 3장을 내려놓는데 첫번째는 공개, 2번째는 비공개, 3번째는 공개로 번갈아가며 카드를 내려놓고 끝나면 전부 공개한 뒤 각 배마다 점수를 계산합니다.
배마다 한계하중이 있어서 만약 동물카드의 합이 한계하중을 넘어서면 배가 가라앉고 점수를 얻지 못합니다.
여기까지는 흔한 눈치싸움 게임인데 문제는 각 동물마다 특수효과가 다 다르고, 심지어는 짝짓기(?!) 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한 배에 같은 종의 동물이 한 쌍 타면 짝짓기 효과가 발동합니다...
동물마다 특수효과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 짝짓기라는 시스템이 너무 어이없어서 별로였네요.
어떻게든 차별점을 주려 한 것 같은데 오히려 좀 난잡하고 분위기 깬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난을 피해 배에 올라탔는데 거기서 짝짓기나 하고있다...? 흐음...
베이직한 트릭테이킹 게임인데 여타 게임과 다른 점은 카드 색상이 뒷면에 그대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카운팅이 훨씬 쉽습니다.
덕분에 초보분들도 트릭테이킹을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용이한 것 같습니다.
트릭테이킹 게임이야 요새 워낙 많지만 이런 베이직한 작품은 나름대로의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한 게임이고 인기도 많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밸런스 안맞는거야 작가 특징이라지만 게임이 묘하게 심심하더군요.
이 게임이 나왔을 당시에는 대단한 작품이었겠지만 지금은 다른 훌륭한 게임이 많아서...
말차 확장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던데 저는 게임이 풍성해져서 호입니다.
최근에 백로성 대결도 해봤는데 그냥 백로성 2인플이 훨씬 취향에 맞더군요.
짧은 플레이타임과 작은 크기에 이 정도의 전략성이라니 이래저래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는 게임판과 예쁜 구성물로 유명하지만 게임성도 꽤 준수합니다.
각 4분면과 개인판이 서로 다른 메커니즘이라 초보 입장에서 여러가지 맛을 체험해볼 수 있기에, 입문용으로 꽤나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4인이 베스트이긴 하지만 2, 3인도 해보니 나쁘지 않더군요.
후속작인 포르마지오도 빨리 출시되길 기대해봅니다.
드래프팅을 통해 총 14장의 카드를 선택하고 점수계산을 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인데, 게임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하체 운동 카드가 제일 적은 사람은 게임 종료시 탈락하게 됩니다.
게임 자체는 무난했지만 테마가 특이하다 외에는 큰 장점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트릭테이킹에 루트같은 비대칭 특수능력을 접목한 게임인데,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즐겼으나 같이 해주시는 분들의 호불호가 크게 갈려서 결국 방출하고 말았네요.
게임의 핵심은 자신의 패와 상대의 캐릭터 픽을 고려해서 자신의 캐릭터를 고르는 것인데 저는 이 부분이 마치 리그 오브 레전드의 밴픽싸움과 같이 느껴져서 재밌었으나, 불호의 의견으로는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난잡하고 능동적인 부분이 부족하다고 하던데 납득이 가더군요.
제 보드게임 순위 1위를 당당히 달성중인 헤게모니 입니다.
게임의 승패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저에게 이 게임만큼 유니크한 경험을 주는 게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곧 확장 발매가 예정되어 있던데 한국에서 나름 2쇄까지 나왔는데 설마 유기하진 않겠죠...? 제발....
<마라카이보의 해적> 3인플
보통 기존 게임의 축약 버전이 나오면 재미마저 줄어드는 경우가 많던데, 이 게임은 핵심적인 요소는 잘 살리고 뺄 곳만 뺀 성공한 다이어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게임의 존재로 인해 원작인 마라카이보에 손이 잘 안가더군요.
최근에 확장을 해외구매했는데 비대칭 스타트와 특수 능력으로 좀 더 뽕맛(?)이 강해보여서 기대중입니다.
재미는 충분하다고 느꼈지만 공간차지도 심하고 카드를 이용한 플레이도 불호이고, 결정적으로 확장을 플레이해보고 방출을 결심했습니다.
확장 요소가 크게 매력적이지 않고 지나치게 강하게 느껴저서 밸런스가 의심되더군요.
물론 한번밖에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정확하진 않지만 더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 자체가 잘 안들어서...
같이 하신 분은 오히려 호 라고 하신걸 보면 그냥 취향차이인듯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정확한 룰이 기억나진 않지만 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자신이 이길 승수를 비딩하는데 이때 0.5승도 비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5 승 비딩을 하면 3 or 4승이 되는거죠.
그리고 트릭을 진행하는데 위의 사진을 보시면 한 라운드에 각자 카드를 돌아가며 1장씩, 총 3장을 내게 됩니다.
왼쪽부터 과거, 현재, 미래를 뜻하는데 모두가 3장을 내면 트릭을 진행하게 되죠.
이때, 맨 처음엔 선플레이어부터 과거 카드끼리 트릭을 진행하고, 이때 트릭을 딴 사람부터 다시 현재 카드로 트릭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래 카드로 트릭을 진행하면 한 라운드가 끝나게 됩니다.
풀어서 설명하니 글이 길어졌는데, 결국 요약하면 카드를 깔아놓고 트릭 3번을 한번에 진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시에 꽤나 재밌게 플레이했던걸로 기억해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해보고 싶네요.
말이 필요없는 커플게임 신흥강자입니다.
워낙 유명하고 정말 좋은 게임인데, 문제는 미션을 다 깨고나니 더 하고싶은 욕구가 잘 안들긴 합니다.
확장이 더 나올법 한데 아직까진 소식이 없는게 아쉽네요.
<플로우> 3인플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원작으로 한 협력 보드게임 flow 입니다.
찾아보니 원작 영화가 작년에 골든 글로브 상도 받았던데 아무래도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듯 합니다.
게임 방식은 1분 타이머를 키고 실시간으로 타일을 뒤집어 각 모서리와 중앙을 연결하는 게임인데...
그냥 너무 무난한 게임이라 크게 재미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캠페인? 시나리오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딱히 더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만, 아마 영화를 시청한 후에 플레이하면 그나마 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인생 첫 전략게임인 만큼 할때마다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
팬심으로 이번에 SE도 구매했는데 막상 실력은 형편없어서 1등을 해본 적이 손에 꼽네요.
지금 플레이해도 게임이 깔끔하고 세련된게 정말 시대를 초월한 명작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좀비사이드 시리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마블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 게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컨셉도 흔해빠진 좀비를 쓸어버리는 인간이 아닌, 인간을 쓸어버리고 잡아먹는 좀비라니 멋지지 않나요.
가격만 좀 괜찮았으면 소장할 만 했을텐데... 풀셋은 너무 비싸네요.
글룸헤이븐 버튼 앤 벅스로 이름을 알린 Joe Klipfel 작가가 아크노바를 카드 18장으로 간략화해서 만든 게임인 ark minima 입니다.
보라에 감사하게도 한글화 자료를 올려주신 분이 계셔서 직접 출력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아크노바 느낌이라기 보단 복잡하고 어려워진 캐슬콤보...?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무래도 리플성이 좋진 않겠지만 독특하기도 하고 나름의 재미가 있어서 한번쯤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드 18장만으로 이런 게임을 만들었다는 작가의 천재성이 놀랍네요.
화성에 먼저 도착하면 이기는 레이싱 게임인데, 덱빌딩 요소가 들어가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먼저 출발할수록 빨리 갈 수 있지만, 늦게 출발하면 덱을 좋게 만들 수 있는 점이 독특했습니다.
독특은 했는데.... 플레이한 인원 전부 그닥 재밌어하지 않았네요.
뭔가 가능성은 보였던 게임이라 잘 다듬으면 괜찮은 작품이 탄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6개의 구역에서 영향력 계산을 해서 점수가 높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룰이 하나도 기억 안나는걸 보면 저는 별로였는데, 같이 하신 분들의 평은 좋았던걸로 기억나네요.
본인들만의 확고한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필게임즈 사의 남티그리스 시리즈 중 하나인 학자 입니다.
게임을 해본 감상평으로는 비교적 최신 게임인데 약간 옛날 전략게임의 향수(?) 가 느껴져서 신선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알마마터 라는 게임이 비슷하게 생각나더군요.
번역이라는 개념을 게임에 참신하게 녹여낸게 인상깊었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던걸로....
그래도 잘 만든 게임 같아서 나중에 다시 한번 더 해볼 의향은 있네요.
특이한 클라이밍 게임으로 인기가 높은 오잉크 사의 마스크맨 입니다.
꽤 재미있어서 한때 자주 돌렸었는데 지금은 흥미를 잃고 방출해버렸습니다.
이유는 일단 손패 운빨이 굉장히 강하고, 결정적으로 내 플레이가 게임의 승패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내가 뭘 내느냐 보다 나머지 플레이어가 뭘 내느냐가 훨씬 중요하단 느낌을 받더군요.
게임 횟수가 늘어날수록 아무 영향도 끼치지 못하고 패배하는 상황이 쌓이다보니, 결국 흥미가 떨어지게 됐네요.
역시 클라이밍 게임은 긱순위도 증명하는 스카우트가 아직까진 최고봉인 것 같습니다.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운빨제로 순수실력 전략게임 카네기 입니다.
액션 팔로우 시스템 게임의 대표격으로 푸에르토 리코와 카네기 2개를 꼽던데, 개인적으로는 푸코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카네기도 재밌긴 한데 저는 이상하리만치 저 일꾼배치 시스템이 맘에 안들더군요.
고용됐으면 그냥 바로 부서 가서 일할 것이지, 일꾼을 이동시키는데에도 턴을 써야한다고...?
한때 인기를 끌었던 야찌 빙고 게임 피나콜라다이스 입니다.
룰만 봤을때는 이게 재미없을수가 있나 했는데... 그럴수가 있더군요ㅎㅎ
도파민 터질 것 처럼 생겼는데 생각보다 밋밋했었습니다.
같이 하신 분들 모두 평가가 미묘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지인분께서 해외펀딩으로 구매하신걸 운좋게 플레이해본 night market 이라는 게임입니다.
메인보드에 일꾼을 배치해서 재료를 얻고, 개인판에 포장마차?를 배치해서 손님에게 판매하는 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뭔가 컨셉과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전체적인 완성도가 아쉬웠습니다. 게임이 덜 다듬어진 느낌?
같이 플레이하신 분들도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뭔가 좀 아쉽다 라고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파티파티하게 하기 좋은 간단한 카드게임입니다.
돌아가면서 원하는 물건 카드 밑에 한장씩 카드를 내다가, 총 12장의 카드가 깔리면 손에 남은 물건 카드에 따라 점수를 얻고 그 점수가 고양이와 가장 가까우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블랙잭과 주식요소를 섞은듯한 느낌의 재밌는 게임인데 생각보다 잘 알려져 있지 않더군요.
클라이밍 게임치고는 굉장히 건조해서 기억에 남는 게임 onda 입니다.
보통 클라이밍 게임이라 하면 한번에 손패를 확 터는 도파민 요소가 생각나는데, 이 게임은 손패를 어떤 순서로 어떻게 털 것인지에 대해 정교한 예측과 계산이 필요합니다.
마치 전략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에 가까웠고, 그래서인지 클라이밍 게임 치고는 2인플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2인플이 괜찮은 클라이밍 게임을 찾으신다면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아직 2025년에 플레이한 게임이 한참 남았는데 겨우 이정도 적는데도 시간이 엄청 걸리네요.
이래서 주기적으로 후기를 남겨야 하는데....
살짝 개인적인 변명을 해보자면 작년에 건강상의 문제로 수술을 받았는데
그 이후로 한동안 게임도 못하고 시간도 없다보니 후기 올리는걸 그대로 쭉 잊고 말았네요.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아프면 게임도 못해요 (매우 중요)
요새 한파로 날씨가 상당히 춥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빠른 시일내에 그 다음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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