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을 플레이한지 꽤나 지난일이지만 늦게라도 후기를 올려 본다.
이 겜 역시 할짓 없던 군대 때 킥스를 둘러보다 피규어 디자인에 빠져 바로 펀딩했던 게임이다.
받는데까지 거진 한 3년정도 걸린 것 같다. 타 게임들에 비해 굉장히 배송 속도가 느려 한동안 친구들에게 사기 먹은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었다. ㅋㅋㅋ
배송비도 할 이야기가 있는데, 이 게임의 본판과 비슷한 가격이 배송비로 나갔다. 처음에 책정된 배송비를 보고 펀딩을 취소하고 싶었지만... (정책상 취소가 안되는걸 어캄...) 울며 겨자먹기로 배송비를 내고 받았다.
드디어 겜을 시작했는데, 우선 4인플로 먼저 진행했다.
튜토리얼 성격으로 아래 바이락센을 먼저 상대했다.
게임은 보스가 중앙에 플레이어들이 주변 4분면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때리는데, 보스의 턴이 따로 없고 플레이어의 행동에 반응하는 메커니즘이 꽤나 신성했다(이걸 보고 펀딩에 들어갔던거기도 하다)

(기록한 사진이 없어서ㅠ)
튜토리얼이니 빡세지 않겠지?라고 들어갔지만 오산이다 ㅋㅋㅋ
이녀석이 불을 쏘는데, 불이 있는 구역에서는 이동 외에는 아예 행동을 할 수가 없다.
잘못하다가 4구역 보두 불이 붙어서 하염없이 처맞기만 했다 ㅋㅋㅋ
어찌저찌 깨고 그다음 보스인 오즈로 넘어갔다.

이건 다행히 사진이 이ㅆ어서( 플레이어 캐릭터를 안들고와 보스를 대신 플레이어로 놓았다 (하우스룰 ^^, 양해해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ㅋㅋ))
꽤 오래 전에 잡아서 그런지 오즈는 주변에 벌래들을 소환했던 기믹 말고는 특별히 기억나는 것이 없다...
이 플레이팟 말고도 3인팟을 따로 해보기도 했었는데, 늑대처럼 생긴 팰릭사르도 플레이 해보았다.
이 보스는 한방한방이 강하지는 않지만 연속 공격이 많아 잘못 때렸다가는 3,4번 보스의 behavior가 발동하기 쉽상이었다.
이 보스들 말고도 여럿 플레이해봤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올리겠다.
게임을 플레이한 결과 꽤나 재밌고 신선한 메커니즘이 좋았지만, 인원수가 많아질수록 한턴한턴을 기다리는 시간도 길어져 3~5인팟을 해본 결과 3인이 가장 최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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