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에 있을 때, 킥스를 뒤져보던 중 푸짐한 스트레치 골에 홀려 구매하게된 게임이다.
펀딩 들어간 이후, 일주일인가 몇일 뒤에 프라이멀이 펀딩을 시작했는데... (이런 젠장 프라이멀 뜨는 거 보고 이건 사지말걸 후회를 했었다...)
여튼 생각보다 빠르게 생산이되어 전역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내게로 왔다.
룰 북을 첨을 읽을 때, 타 다른 게임들과는 서술 방식이 꽤나 달라 룰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유투브의 도움이 없었다면,,,ㄷㄷ)
여튼 룰을 이해하고 3인 팟을 구해 처음 던전을 탐험해 봤다. 플레이어가 카드를 뽑아 던전을 랜덤하게 만들어가는 매커니즘은 꽤나 신기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문양을 찾아가면서 어떤 몬스터를 소환해야하는지 봐야하는 불편함과 매라운드 wondering 크리쳐 체크를 굴리는 잔룰들이 많아 꽤 빡센 겜이었다. 몬스터를 잡는 방법은 꽤나 간단했는데, 20면체 주사위를 굴려서 몬스터의 TN 수치보다 높으면 공격이 들어갔고 방어도 이와 비슷한 매커니즘이었다.
하지만, 던전을 클리어해도 생각보다 보상이 짰다. 골드는 사용할 수 있는데가 많이 없었고 경험치도 적게 줘서 스킬을 레벨업하거나 새로운 스킬을 가지기도 어려웠다. 성장 경험이 정말 최악인 게임이었다. 던전을 세개 클리어했는데, 한 4시간이 걸렸지만, 이동안 뭔가 강해졌다는 느낌은 받기 어려웠다. 더 무서운 점은 아직 챕터 하나를 클리어하지도 못했다는 점이다.
몬스터를 잡는 매커니즘은 매우 좋았지만, 보물 상자에서 나오는 아이템이 그리 좋은지도 모르겠고 스킬도 두개만 거의 사용할 수 있다보니 이 게임은 점차 잊혀져 갔다. (초반만 해서 그런가..)
최근 생각이 나 2인플로도 3시간을 해보았는데, 느낀 경험을 다시 느끼고 이겜을 구석에 처박아 놨다.
피규어는 퀄리티가 좋아서 도색 중이다.
역시 SFG. 들었던 소문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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