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줄을 플레이해봤습니다. 이건 워낙 유명해서 당근에서였는지 이름은 들어봤는데, 실물로 보니까 타일이 묵직하고 알록달록한 게 사탕 같아서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주머니에서 섞을 때 짤그락거리는 소리도 좋구요 ㅋㅋ
4인플로 했는데 저 포함해서 처음 하는 사람이 둘이나 되어서 그런지 다들 배려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원래는 남한테 마이너스 폭탄 넘기고 견제하는 게임이라던데, 저희는 서로 필요한 거 가져가게 놔두면서 엄청 평화롭게 했네요. 옆에서 구경하시던 분이 아줄을 이렇게 살살 하는 팟은 처음 본다고 신기해하실 정도였어요
덕분에 예쁜 타일로 제 판 꾸미는 재미 제대로 느꼈습니다. 끝나고 나서 완성된 거 보니까 알록달록하니 사진 찍기도 좋고 힐링 게임 한 기분이네요.
그래도 누군가 가로 한 줄을 다 채우면 게임이 바로 끝나버려서 생각보다 플레이 타임이 길진 않더라구요.
70점 정도로 1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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