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모디 코리아의 협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요로운 보드라이프되시길 바랍니다!
쌀쌀한 요즘 폭풍처럼 불어온 두쫀쿠 열풍에, 2024년에도 두쫀쿠만큼의 열풍은 아니지만 보드게임계에 크고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게임을 꼽으라면 포레스트 셔플이 빠질 수 없습니다.
포레스트 셔플은 보드게임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릴만큼 압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의 올해의 게임상인 SDJ에서 리스트를 올리기도 하였고, 세계최대 보드게임 커뮤니티인 보드게임긱이 주관하는 골든 긱 어워드에서도 다수 부문에서 언급되며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깊이 있는 전략성을 동시에 가진 명작으로 자리매김했었습니다.
하지만 쓴소리도 꽤 있었습니다. 본판기준으로 깊게 즐긴 보드게이머들은 특정 동물카드의 시너지가 지나치게 강력해 게임의 양상이 획일화 되고 매번 비슷한 플레이로 그 동물만 찾아다니는 아쉬움이 꾸준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1월 28일! 새롭게 등장한 포레스트셔플 : 다트무어는 이 본판의 갈망을, 목마름을 해결할 해답으로 돌아왔습니다.
다트무어는 기존의 포레스트 셔플 본판의 시스템은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그리고 고질적인 단점인 OP(Overpowered) 카드의 문제를 개선했습니다. 또한 다트무어는 확장의 개념이 아닌 스탠드 얼론으로 단독게임인 점인것도 주목해야 할 점입니다.
본판의 갓겜의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한채, 저체적인 카드구성을 재설계한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진 또 하나의 승화된 명작입니다. 밸런스를 잡기위해 한 세밀한 조정으로 숙련자와 입문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공정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다트무어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롭게 도입된 동굴카드입니다. 동굴카드는 최신 메타인 스타팅 비대칭성의 도입으로 더 많은 고민과 더 좋은 리플레이성을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동굴카드를 처음 선택하여 플레이하게 되는데, 이 동굴카드는 게임 종료시 추가점수를 주거나 게임중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여 비대칭 요소를 부여합니다.
그리고 또 눈에 띄는 변화는 지형카드입니다. 기존의 나무카드와는 달리 다로로 길게 놓이는 광야카드는 위와 아래로만 카드를 배치할 수 있고 위로 두장, 아래로 두장 해서 총 4장의 카드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대신 왼쪽과 오른쪽에는 생물을 놓을 수 없게 제한되어 전략성을 크게 증가시켜 게임의 운영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카드의 효과로 '광야 서식지 기호'를 기반으로 점수를 얻거나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들이 등장했으며, 특히 나무의 구체적인 품종에 따른 보너스 체게가 더욱 세분화 되어, 카드 한장을 내려놓을때의 고민의 무게가 배로 묵직해졌습니다.
'포레스트 셔플: 다트무어'는 본판이 가졌던 아름다운 외관과 재미는 그대로 살리되, 전략의 고착화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완벽하게 해결해 낸 마스터피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정 동물이 생태계를 파괴하던 본판의 '밸붕(밸런스 붕괴)'에 지친 분들에겐 드디어 찾아온 '갓패치'의 축복을, 새로 숲으로 입주할 분들에겐 본판 없이도 동굴과 광야라는 '풀옵션'을 단번에 선점하는 완전판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트무어입니다!
행복한 보드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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