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며칠만에 다시 돌아온 와이프 영업썰겸 후기 2탄 아크노바에 이어 "애쉬즈 언센던시" 입니다!!

학창시절 유희왕 카드게임을 즐겁게 했던터라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컸는데요..! 제 와이프가 과연 이걸 해줄 수 있을지.. 걱정 반 설렘 반이었습니다만, 결과는 아래 영업 후기에 있습니다!
(게임 룰을 어느정도는 알아야 디테일한 내용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혹시 룰을 모르시면 마지막 후기로 바로 넘어가주세요~)
<게임 시작>
우선 룰설명은 10분대로 굉장히 짧게 설명하고 시작했습니다. (엄청 간단하고, 중간중간 모르는건 질문하는 식으로)
참고로 둘다 처음으로, 둘다 덱에 대해서 이해도가 부족합니다! 참고해주세요~
개인 캐릭터 및 시작 핸드 고르기~



저는 이사 라는 피닉스본입니다. 외모지상주의(?)인 와이프는 좀더 멋진 아렌을 골랐습니다.
덱 세팅하고~ 처음에 가져갈 5장을 뽑아봤습니다. 소환, 충전, 장착하는 컨셉의 캐릭 같더라구요?
라운드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대장 뽑네요.. 으으 무서워..
저는 스파크 드론카드 충전하고, 소환했습니다. 덕분에 제 주사위에 억압?(3단계) 주사위가 많아졌어요~!
물론 엔딩은 죽음엔딩 ㅎㅎ
와이프가 하나 소환 후, 사이드 액션으로 이걸 썼네요? 3단계 주사위 2개 -> 0개 되는 마술! ㅜ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천둥헐크 소환했는데 바로 죽었네요 ㅠㅠ
(참고로 장벽으로 살릴수 있는데 3단계 주사위가 없어서 쓰질 못했습니다 ㅠㅠ 계..속..)
1라운드 결과: 저는 휑하고 와이프 든든국밥 세팅 완성..
이후 계속 3단계 주사위가 2단계로 낮춰지면서 하고싶은걸 못해요 ㅠㅠ
아렌덱이 진짜 주사위 견제 엄청 해댑니다.. 저 원흉 회오리바람 보이시나요.. ㅠㅠㅠ


어찌저찌 천둥헐크에 갑옷 입히고 버티는 중입니다..!

2라운드 끝.. 후 힘들다..



저 회오리바람 두개로 제 주사위 자꾸 내려요.. 명상으로 올리곤 있지만 카드 덱이 부족해집니다 이러면 ㅠㅠ
대충 상황은 전달됐으니 3라운드 생략하고 마지막 라운드로 가보겠습니다!

마지막 상황입니다. 제가 압도적으로 불리했어요! 덱에 한장도 없어서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면 체력 깎이면서 아슬아슬..ㅠㅠ
근데 여기서 와이프의 마지막 공격이 역전을 불러일으킵니다!
여기서 와이프 유닛들로 제 피닉스본을 때렸는데요.
저는 여기서 재충전을 하고 골렘으로 마지막 한방을 쳐버렸습니다!!!
와 역전승!! 온갖 역경을 딛고 이겼네요 흐아.. (주사위 레벨 내리는거 너무 짜증납니다 ㅠㅠ)
<최종 감상평>
저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저와 와이프 둘다 잘 몰라서 그런지 밸런스가 좋게 느껴졌구요! 옛날 유희왕이랑은 좀 다른 맛이지만 소환해서 본체를 패는 그 큰 그림은 그대로라 추억의 맛 덕분에 너무 재밌었습니다.
룰북을 읽어봤을 땐 유희왕과 많이 다른 이질감 때문에, 이 게임 잘 굴러가긴 하는걸까?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왜 한턴이 이렇게 구성되어야 하는지 알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엔 주사위가 중요하지만 후반 갈수록 주사위보단 카드가 중요한 상황이 오는것 같습니다. 이런 몇가지 사항도 고려하면서 게임하면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덱으로도 pvp pve 모두 해보고 싶네요 ㅎㅎ
그러나 와이프 영업은..?
<영업 후기>
와이프 감상평이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1.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잘 해놓고 이게 무슨소리)
2. 어디가 재밌는지 모르겠다.
2번에 대해서 좀 더 물어봤는데, 카드끼리 콤보를 이뤄야하는 그런게 낯설어서 많이 어렵게 느껴졌다고 하네요. 그게 재미 포인트가 아니라 재미없음의 포인트가 될줄이야.. ㅠㅠ
1번은 조금 이해가 가는게, 초반에는 정말 잘 하다가 후반에 집중력을 잃어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초플이라 한시간 반정도 했거든요. 읽을것도 좀 있는게 문제이구요!
아무튼 저는 되게 비등하게 재밌게 했다고 느꼈는데 와이프의 감상평 듣고 살짝 충격 받았습니다 (와이프는 초반에 저를 이기고있었어서 좋아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재밌었는데 팔아야하나 고민하며 풀이죽어있는 제가 안타까웠는지 PVE 로 한번 더 해보자고 하네요..!
여기서도 재미 포인트를 못느끼게되면 아마 영업 실패로 팔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저도 혼자보단 여럿이 하는걸 선호해서요)
아무튼 아크노바는 영업 성공했지만 애쉬즈는 반쯤 실패한 썰이었습니다..! 아직 희망이 있기에 반쯤 실패인걸로 ㅎㅎ
다음번 PVE 에는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다들 장황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영업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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