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울산 보드게임 모임 미플(MEEPLE)의 'El.D'입니다.
오늘은 4인이 모여 아크라이트라는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다른 게임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1.아크라이트(4인플): 게임 이름을 보고 무슨 전구 만드는 회사 운영하는 게임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전을 찾아보니 수력 방적기를 발명한 사람 이름이더군요.
18세기 산업혁명 시기에 방적공장(실은 다른 것도 많이 판매함)을 운영하며 내수시장과 수출시장에 물건을 가져다 팔면서 회사 주식 가치를 올리는 것이 목적인 상호작용(interaction)이 매우 살발한 게임이었습니다.
신판으로 했는데 구판 해보신 분들이 매운 맛이 사라져서 게임이 쉬워졌다 하시더군요, 아니 본판은 어땠길래 대체...
그리고 신판에는 상품 매력도 체크하는 판이 듀얼레이어로 깔끔(이게?)하게 만들어져서 매우 편해졌다던데, 아니 본판은 어땠길래...
룰설명 1시간 30분, 플레이 4시간 30분 통합 6시간 걸렸습니다. 끝나고 나니 진이 빠지더라구요. 근데 재밌어서 담에 또 해보고 싶긴 했습니다.
웨이트가 4.59라 매우 높은 편이지만 하는 법을 익히는 건 생각보다는 덜 어려워서(미플 모임장이 룰마를 너무 잘하기도 합니다만) 한번 배워만 두면 다음에는 설명 안 들어도 될 정도입니다. 대신 게임 진행하면서 가격 설정이 정말 어렵습니다. 계산 미스로 한방에 나락 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할 것 같더라구요.
의외의 단점이 듀얼레이어 판이 계속 휩니다. 모서리들이 하늘을 향해 계속 나아가려고 합니다. 뭔가 대책이 필요해보이더라구요. 아트웍이 멋진데 그런 거 하지말고 듀얼레이어나 잘 좀 만들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산 보드게임 모임 '미플'을 소개하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 누리세요!
그리고 '미플'에도 많이 놀러 오세요. (전략 게임 많이 합니다!)
카톡 오픈채팅: 울산 미플 검색 (비번: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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