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스는 여태 1인플과 2인플만 해봐서 걱정했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4인플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여태 파티게임밖에 안해보신 분을 포함하여, 어스를 한번도 해보지 못한 세 분과 함께 제가 룰마로 게임을 진행해보았는데요,
처음에는 과연 이게 가능할까 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모두 동시액션이 진행되는 게임이라 제가 다른분들의 플레이를 봐줄 여력이 안될 것 같았거든요.
근데 어스 4인플 이거 은근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다른 대부분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선턴보다는 막턴이 조금 유리한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4인플에서다른점은, 다른 분들이 선택하는 행동에 의한 이득이 1,2인플에서는 맛보지 못했던 짭짤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소수의 플레이인원으로 게임을 하면
테크를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토양이 부족하여 카드를 깔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여러번 있었는데
4인플로 진행을 하니깐 섬에 있는 카드들이 활성화되는 일이 잦아서 자원이 꽤 풍부했습니다.
또 카드가 금방금방 소진되다보니까 더미에 있는 283장의 카드를 거의 다 봤던 것 같아요.
테마성에서는 살짝 아쉬운 느낌이지만 엔진굴리기 퍼즐 같은 느낌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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