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한 게임의 감상평을 적어놓았으나
개인에 따라 스포일러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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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여우잡이
: 정수, 범진, 원택, 윤철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구미호’ 설화를
모티브로 해 진행되는 머더미스터리.
막 이렇다 할 대단한 트릭은
숨겨져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억지스러운 연출은
있지 않으니 준수한 편!
4명이서 초보자와 함께 즐기고 싶다면
준수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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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우물에 깃든 소리
: 정수, 원택, 원준, 서윤
2부작으로 구성된 시리즈,
우물에 빠져 죽은 피해자의 얽힌
사연을 풀어나가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마을의 비밀...
스포가 되는 부분이라 자세히
설명은 어렵지만, 4인 플레이로
구도상 2:2가 만들어지는 시점에
균형있게 추리를 뻗어나가야 만
진범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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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그날이 오면
: 정수, 원택, 원준, 서윤
‘우물’ 시리즈의 프리퀄이 되는
이야기로, 무대는 ‘일제강점기’로 넘어간다.
독립군 내 밀정을 찾아가야 하는 미션으로
전작보다는 추리가 쉬운 감이 있고,
나름 용의자들이 ‘진실’ 플레이를 해나간다면
어렵지 않게 사건을 풀이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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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폭풍과 함께 마왕이 오셨도다

제목부터 물씬 풍겨오는
전형적인 ‘일본풍’ 분위기의 머더미스터리.
단서마다 숨겨져 있는 진실들을
잘 풀어나가야 하고,
용의자마다 주머니를 뒤질 수 있는
장치가 막 페이즈 쯤에 나오는 데
그것이 진범을 색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 같다!
평은 쏘쏘~ 이것 또한 4인 머더미스터리에
무난하게 처음 즐겨보는 이들을
입문시키기 위한 작품으로 적당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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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새장 속 제비는 꿈을 꾼다
: 정수, 한나, 안나, 여름
우진, 원택, 현민, 우성, 완혁
연말 송년회 때 진행했던 9인 머더미스터리.
머더미스터리 파티 시리즈처럼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막 대단한
기믹은 보이지 않지만,
뭔가 다른 머더미스터리나
미디어에서 봤음직할 트릭이 교묘하게
숨겨져 있다.
나름 반전 아닌 반전!??
최근 주로 4인 위주의
평범한 평작들을 많이 해와서 그런지
여럿이서 북적북적 밀담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비밀을 파헤치고
목적을 이뤄나가는 과정이 꽤 흥미로웠다!
펀딩 1일차 구매자 특혜로 받았던
플레이 매트가 있어 셋팅의 편리함과
눈호강?을 누릴 수 있어 좋았던
기억의 머더미스터리
덤으로 성우진 녹음으로 이뤄진
에필로그 영상은 대미를 장식하기에
안성맞춤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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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뮤지컬 펜션 살인사건
스모킹건 시리즈 2종 중의 하나.
시리즈 테마 답게 그저 캐릭터 마다
목적을 이루고, 범인을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범인을 찾는 결정적 단서(스모킹건)을
찾는 것이 주 목적인 머더미스터리!
뿐만 아니라 캐릭터마다 목적도
후반부에 A/B루트로 선택해
결말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인물 간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꽤 재밌었고,
황당한 설정도 있어서 웃으면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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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절벽산장 살인사건

전작의 스모킹건 시스템은
그대로 남는 상황에서,
사건에 숨겨진 이면을 찾아내는 것이
전작과의 차이점.
인물 간 적절한 소통을 통해
이야기를 이어나간다면 억지스러움 없이
무던하게 진범을 찾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AI스러운 인물화들이
살짝 작품의 불안감을 고조시켰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나쁘지 않은 평작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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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북부대공을 암살하는 법
: 정수, 태형, 범진, 태형, 완혁
기존 머더미스터리보다
묵직한 무게를 자랑하는 작품.
머더미스터리는 아니지만
추리류 게임인 ‘트레지디 루퍼’를
떠올리게 하는 인물간의 ‘호감도’ 요소가
이 머더미스터리의 핵심 시스템이다.
타로 카드 사이즈의
인물 간 진척도를 나타내는 카드가
이야기 분기점이 되어 꽤 두꺼운 분량을
자랑하는 결말부 이야기의 핵심축이 된다.
암살과 모략이 판을 치는
중세 시대를 떠오르게 하는 배경에서
대공을 죽인 진범을 찾아야 하는 이야기지만,
결국 이야기의 흐름대로 인물에
몰입하는 것이 큰 재미를 주는 머더미스터리.
참고로 시간초과로 결말부까지
풀어내지 못한 트릭이 있었는데,
살짝 억지스러운 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어지간한 머미러가 아닌 이상 초보러들이
진범을 찾기는 끝까지 어려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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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퇴사하자마자 하필
이세계 소환된 건에 관하여
: 정수, 태형, 범진, 태형, 완혁
김부장 시리즈 2번째 작품.
1번째 작품도 살짝 재밌는 롤플레잉 요소도
있어서 수작이라는 느낌까진 아니지만,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강하게 남았다.
때문에 2번째 작품도 호기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는데,
뭐 웹소설에나 자주 볼 수 있을 법한
테마, 이. 세. 계...
확실히 직전에 플레이 했던
‘북부대공’의 시리어스한 분위기보단
유쾌한 분위기가 오고갔고.
특히 NPC격인 김머더가 합류한
5인플이 개인적으로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았다.
탐정이자 중재자 역할인 김머더가
병크를 터트리며 게임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도 이 작품의 묘미!
전작과 마찬가지로 테마가 작품을
집어삼킨 류 중의 하나로
대단한 트릭이나 추리력을 요하지 않지만,
파티파티한 느낌의 머미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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