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주의!!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시나리오 4편 플레이 후기입니다ㅎㅎ
도색을 마친 기념으로 정말 오랜만에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캐릭터는 스칼렛을 포함해 코믹 확장 캐릭터까지 사용하여 게임을 진행했고, 고대 존재는 하스터를 선택했습니다.
플레이어는 총 3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나리오 4편은 두 개의 유물을 가진 두 명의 플레이어가 경비를 피해 서로 다른차원문에서 버티고 있어야 하는 미션 구조라
생각보다 ‘존버’가 굉장히 중요한 시나리오였습니다. 상황 판단을 잘못하면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는 구조라 긴장감이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하스터의 하수인들의 공격(공격 당할때만 주사위가 좋게 나와 ㅠㅠ)과 하스터 전진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빨랐고,
각 차원문 주변은 하수인과 괴물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엄청나게 두들겨 맞은 끝에 첫 판은 실패로 마무리되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 이후로도 2번, 3번, 4번까지 계속 도전했지만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하스터가 소환되기도 전에 적들의 압도적인 공격에 쓰러지며
연속 실패를 맛보게 되었고, 점점 절망적인 분위기가 테이블을 감쌌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도전한 5번째 시도에서야 마침내 하스터를 현실 세계로 소환하는 데 성공했고, 미션 역시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된다!”라는 생각과 함께 하스터를 공격하기 시작했지만, 아쉽게도 끝 라운드에 진행토큰이 도달하면서
결국 패배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판은 정말 아슬아슬하게 끝나서 더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ㅠㅠ
조금만 운이 좋았더라면, 혹은 한 턴만 더 있었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 것 같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판이었습니다.
다른 시나리오에서는 하스터를 비교적 쉽게 클리어했던 기억이 있어 ‘생각보다 별거 없네’라는 인상을 받았었는데, 이번 시나리오를
통해 하스터가 왜 고대 존재인지 다시 한번 제대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하스터의 존재감과 압박감이 확실히 느껴진 플레이였습니다ㅎㅎ
팀원들과는 다음 도전을 기약하며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시나리오 4편 플레이를 마무리했습니다.
긴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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