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르 아브르
넉살 유튜브를 보다가 넉살님께서 우베게임 이야기를 많이 하는걸 들은 와이프가 우베게임에 관심을 좀 가졌어요. 그러면서 '우리집
에 우베게임 있어?' 하고 물어보길래 꺼낸 첫 게임 '르 아브르!!'
결론부터 말해보면 대차게 망했습니다. 또 이런게임을 하게 된다면 앞으로 보드게임 안할거 같다고 이야기를......
저도 겜하는 내내 생각보다 밋밋하네? 하는 느낌을 받으며 했던지라 크게 반박없이 방출목록에 올렸네요 ㅋㅋ
다음에 아콜 해보고 우베게임을 더 할지 말지 결정하기로!!
2. 아르낙의 잊혀진 모험

모험의 궤 온김에 정리가 끝내고 와이프앞에 꺼낸 아르낙의 모험! 바닥에 뭔가 많이 깔고 하는 게임이 거의 처음이었는데 금방
알아듣고 재미있게 했습니다. 2인플 아르낙은 처음이었는데 1:1로 게임을 하다보니 더 빡빡하게 느껴지는 판이었네요. 캠프에
들어갈 수 있는 칸이 하나만 남아 있다보니 선택에 더욱 더 압박이 오는 느낌이었습니다. 2원 조수를 가져간 와이프는 열심히
아이템 카드를 마지막 점수도 많이 냈습니다. 와이프가 만족한 게임!
3. 미드가르드의 챔피언
이런 게임을 재미있어 할까? 고민하며 꺼낸 게임이었는데 다행히(?) 재미있게 게임을 했습니다. 본판으로 플레이 한번하고,
마운틴 확장넣고 게임을 한번 총 두번을 플레이 했는데, 궁수 주사위가 늘어나는 것과 전투를 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난것 제외하곤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어 첫번째 확장은 밋밋한 느낌이 다소 없지 않았다는 평이었습니다. 첫번째 본판 게임을 와이프가 트롤사냥에
검사 주사위 한개를 넣었다가 주사위 리롤을 4번하는 바람에 ㅎㅎ 게임이 좀 기울어진 시점이 재미요소였네요. 다음에 풀확으로
해보고 방출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게임!
유령장인 와이프와 함께한 킵 더 히어로즈 아웃! 4번째 시나리오까지 난이도 바꿔가며 6판 정도를 해봤습니다. 저는 슬라인, 박쥐,
코볼트, 리자드, 마법사 등등 여러캐릭을 돌려가며 해보았고 유령장인 와이프님께선 겜 내내 처음 픽 했던 유령을 끝까지 가지고
갔습니다. 유령이 기본카드에 카드뽑기가 2장있고, 활성화 기술이 이동(벽뚫고 이동도 가능)이라서 활용도도 좋고 근접 공격 2개짜리
카드도 있어 영웅들 처리에도 좋아서 유령을 애착몬스터로 정하더라구요 ㅎㅎ
영웅은 토큰으로 하다가 확장에 있는 목재 미플로 바꿔서 하니 좀 더 보기도 좋고 편해서 교체했습니다.(소진되면 눕히기!)
이번에 불장난 펀딩도 들어갔는데 최종 확장 오기전에 열심히 달려서 보스배틀까지 해봐야할듯 합니다!
집에 보드게임 10개만 남기고 다 팔아야된다면!에서 항상 살아남는 버건디 입니다. 대략 600판 정도 해본게임이기도 하고 보린이
시절 버건디를 처음해보고 너무 재밌어서 그 주 내내 버건디만 했던 기억도 있는 게임이라 애착하는 게임입니다.
광클하며 샀던 SE를 와이프와 함께 즐기고 건물 피규어를 올려주니 첫눈을 본 아이처럼 엄~청 좋아하는 와이프를 보고 그때
광클했던 나를 칭찬해줬어요. 방패확장과 무역로 확장까지만 넣어서 한 상황이고 몇판정도 더 해보고 익숙해지면 포도밭 확장을
넣어서 해볼 예정입니다. SE만세!
6. 매거진
받는 보상을 조절하며 턴오더를 정하는 방식이 제가 좋아하는 칸반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 조금 더 정이 갔던 게임! 매거진!!!
셋콜렉션 요소와 계절에 따라 기사화(활성화)되는 요소를 넣은 신선한 게임이었습니다. 와이프랑 연달아 두판을 하며 첫게임은
와이프가 두번째 게임은 제가 승리했던 게임인데..
문제는 리플레이성 요소가 적다보니 두판 정도면 충분히 즐긴듯 하여 방출을 결정한 안타까운 게임입니다 ..ㅎㅎ
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게임을 최대한 해보며 방출 or 생존을 결정중인데 많은 아이들이 갈려나갈 예정이라.... 슬프지만
갈려나간 만큼 새로운 아이들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가 생기니 또 한편으론 즐겁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와이프랑 많은 게임을 해볼 수 있다는게 가장 즐거운 요소이지요!!!
감사합니다~



























브롬톤
우당당탕 보드인생
마쓰카이져
해본당
웅포스터
별밤
오원소
성남보겜러
자온스
alpacapybara
꿩은꿩꿩하고웁니다.
유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