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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트링킷트로브 , 아야르 , 테이크 타임 , 말없마 등등 후기

2,101 조회
2025.12.16 22:23
29
27

고,저웨이트 순위 매긴다고 후기를 미뤘더니

플레이한 게임들이 엄청 쌓였어요.

 

이번에 플레이한 게임들 중에 충격적으로 재미있게 한 게임들이 많아서

순위글을 좀 더 나중에 썻다면 이 후기에 나오는 게임들이 대거 순위에 올랐을꺼예요

 

그정도로 너무 재미있었던 게임들!!!

바로 후기 시작합니다.  약간 스압이 있을예정입니다!!!

 

 

 

 

 

리버스





전부터 이 게임이 11마존 키면 계속 눈에 밟히던 게임이었는데

막상 구입은 꺼려졌었거든요? 근데 모임원분께서 구입하신 덕분에 해볼수 있었습니다.

 

매턴 타일 하나뽑아서 배치하는게 전부인 게임입니다.

타일에 그려진 아이콘에 따라서 배치할수있는 위치가 다르고

타일을 놓은뒤에 적용되는 효과를 처리하면 되는데요

 

같은 아이콘끼리 연결되게 놓으면 점수를 받는 아이콘도 있고

특정구역에 해당칸을 모두 채우면 구역칸수에 따라서 점수를 받을수 있기도 합니다.

 

타워칸에 인접하게 토큰을 두면 미션카드를 받을수 있는데

이건 게임 종료후 해당 미션을 달성하면 본인만 추가점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는 컴포중에 으리으리하게 생긴 '성'컴포는 영향력요소가 들어가있는데요

주변에 자신의 타일을 많이 인접하게 붙여놨다면 성을 지을수 있고

게임종료후 개당 승점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길을 연결하면서 점수를 뻥튀기 시키고 성에 인접하게 두면서 성을 지켜내고

타워에 두면서 미션카드를 얻은뒤에 이 미션을 달성하는 플랜을 짜고

 

이러는 과정들이 타일 하나만 두는 간단한 액션에서 일어나니까 

아주아주 재미집니다.

 

크니지아선생의 게임인데 사무라이를 현대에 맞게 개량해서 

나온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사무라이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느낌인지라

사무라이할바엔 리버스 하자고 할꺼 같아요.

 

생각지도 못하게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샤를마뉴(카를로스 매그너스)





고전 명작 샤를마뉴입니다.

박스는 진짜 거의 죽을똥말똥한데 구성품들이 아직 쌩쌩합니다.

 

2,3,4인으로 즐길수 있는 게임인데

2인 영향력게임으로 정말 강추하는 게임이예요

 

시계방향으로 황제가 돌게되는데 해당 구역에 황제가 위치했을때

구역에 놓인 마커들의 총 갯수중 내가 지배권을 가지고 있는 마커가 

과반을 넘을경우 '성'을 지을수 있거든요?

 

이 성을 10개를 먼저 짓던가

아니면 영토가 합체하면서 총 3개이하가 되었을때 '성'을 제일 많이 지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영토합체는 인접해 있는 땅에 본인 '성'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합쳐져요

 

지배권을 체크하는 방법은 개인보드판에 해당색의 마커가 상대보다 많으면 됩니다.

영토에 놓이는 마커들을 보면서 어떤 색의 지배권을 가져오느냐하는게 포인트인 게임이예요.

 

영향력이라는 요소를 이렇게까지 깔끔하게 풀어낸 게임이라는게 너무 놀랍구요

이 게임만의 고유한 재미가 지금 나오는 게임들에게도 전혀 꿀리지 않는걸 보면

이게 바로 '명작'이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트링킷 트로브




주황7을 6장 모았으니 110점!

주황? 3은 1장이니 10점

파랑 4는 1장 10점

빨강4는 1장 10점

갈색5는 1장 5점

 

 

 

간단한 경매를 통해서 5~6라운드동안 카드를 모아 셋콜렉션하는 게임입니다.

 

인원수만큼의 카드를 경매열에 오픈해놓은뒤에 

선플레이어부터 입찰을 하면 되는데요 

재미있는게 입찰을 하려면 카드를 내야합니다.

 

카드 '장수'가 많을수록 우선권을 가질수 있고

동률이라면 카드에 적힌 '숫자'의 합이 많으면 됩니다.

 

당연히!! 카드들마다 모을수록 몇점을 받는지가 다르기때문에

어떤카드는 무지막지하게 모아야하고

어떤카드는 적당히 모아야하고 

또 어떤카드는 너무 없어서 몇장만으로도 점수가 높은것들이 있어요

 

요걸 이제 경매때 드래프트하는 느낌으로 교환을 하는거예요.

 

여기서 아마 의문이 드실껀데 경매때 카드를 많이 내면

수급이 안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하실꺼예요.

 

경매단계가 종료되고 우선권을 가진 플레이어부터 카드를 가져오는데요

자신이 낸 카드들을 뺀 나머지 구역중에서

총 2군데의 카드를 모두 가져올수 있어요.

(플레이어들이 낸 각각의 구역들과 인원수만큼 오픈시켜논 경매열 구역)

 

2군데니까 1군데에 뭐 카드가 여러장있으면 개꿀인거죠

 

누가봐도 맛있는 카드와 누가봐도 맛없는 카드들이 

매 라운드마다 바뀌면서 눈치싸움이 일어나는데 아주 재미집니다.

 

플탐이 일단 무지하게 짧고 룰설명자체가 너무 간단해서 

초심자 먹이기 너무 좋은 게임이예여

 

이게임은 브릿지로도 아주 훌륭해서 정말 강추합니다.

 

 

 

 

 

 

 

 

 

 

프로마쥬



 

어이구야 이 핫한 게임을 이제서야 해보네요

워낙에 유명한 게임이라 많이들 아실꺼라생각합니다.

 

치즈의 모양에서 뾰족한 부분을 화살표로 사용한 점이 진짜 참신했어요

'자신을 바라보면 회수합니다' 라는 말을 이 게임 후기 볼때마다 봤는데

직접해보니까 정말 직관적이고 잘 만든 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각각 구역들 기믹이 과하지 않게 적당한 고민거리를 줌과 동시에

개인보드판에서의 소소한 보너스가 조화를 잘 이뤄서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게임이 진짜 빨리 끝나서 너무 놀랬는데 

한판 더를 외칠수 밖에 없는 중독성까지 갖추니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프로마지오? 후속작이 거의 본체라고 하던데 얼른 나오면 좋겠네여

 

 

 

 

 

 

 

 

 

 

오드랜드






Odd = 이상한 , 특이한

 

그런 땅을 만들면서 점수를 버는 게임입니다.

자신의 턴에 카드를 내려놓고 미플하나를 배치하면 되는데요

 

카드는 4가지 지형이 랜덤으로 포함되어있습니다.

깔려있는 카드에 인접하게만 붙이면되는데 

요 미플놓는게 이 게임의 주요 재미포인트예요

 

미플마다 점수를 받는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놓여져있는 미플에 이어져있는 지형에 따라서 개당 점수를 받기도하고

상대방의 미플이 가로세로줄에 몇개있는지 따지는것도 있구요

뭐 상하좌우대각에 따라서 특정지형에 대해 점수를 받기도 합니다.

 

게임이 진행되면 구역별로 지형들이 나뉠텐데 각각의 구역에는

미플이 딱! 한개만 존재할수 있기때문에 

여기서오는 인터랙션이나 눈치싸움이 있어요

 

카드를 놓을때도 상대방이 울고웃는 경우가 많아서

게임이 마냥 가볍게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모든 미플을 배치하면 게임이 종료되는거라 아주 짧은 시간안에

브레인버닝을 할수 있어요.

 

아트웍도 이쁘고 룰도 간단하고 아주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테이크 타임









이 게임도 정말 핫한 게임이죠

룰도 쉬운데 한글화자료도 너무 잘되어있고 11마존에도 적당한 가격에 팔리고 있어서

바로 돌려보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카드를 오름차순으로만 정렬하면 되는 협동게임입니다.

 

첫턴이 시작된 이후로는 시계방향으로 플레이되구요

자신의 턴에는 손에 든 카드중 한장을 원하는 위치에 뒤집어 두면되는데

숫자에 대한 정보를 서로 알려주는건 일체 금지구요 (당연하지만요 ㅎㅎ)

모든플레이어가 들고있는 카드는 반드시 모두 사용해야합니다.

 

같은 칸에 여러장이 놓일수 있지만 그 칸에 놓인 카드들은 모두 합산됩니다.

이렇게 보면 뭐 슴슴한 게임이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이게 1~12까지 있는 검정카드 백색카드를 모두 섞어서 

그중에 플레이어들에게 인원수에 따라서 랜덤으로 카드를 배분하게 됩니다.

 

어떤카드가 현재 어느정도의 범위로 풀린지 모르기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들이 카드를 놓은 위치를 보고 가늠하면서

 눈치껏 플레이하는게 중요해요.

 

물론 모든 카드를 뒤집어서 내려놓는건 완벽한 운빨이기에 인원수에 따라 

카드를 공개할수 있는 토큰이 주어집니다 

해당 토큰은 공용이라서 한사람이 여러번 사용해도 됩니다.

 

중요한 상황에서 숫자를 오픈해주는게 클리어하는데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죠

 

여기에 시나리오마다 특별한 기믹이 추가되면서 난이도가 

점진적으로 올라가게됩니다.

 

10개가 넘는 각 시나리오마다 4가지의 미션이 존재하는데

특별한 기믹을 연습하는 3가지의 미션과 보스급 미션이라고 부를만한

어려운 난이도 미션1개로 각각의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어서

게임의 볼륨자체가 상당합니다.

 

시나리오마다 사용되는 기믹들이 상당히 참신해서 

도전욕을 일으키는데 게임자체는 또 굉장히 심플하니까

이게 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계속 트라이트라이트라이

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3인,4인으로 즐겼는데 3인은 좀 스무스하게 흘러가면서 

경쾌하게 클리어가 되는데 4인은 상당히 어려웠어요.

초플에는 3인 추천드립니다.

 

작은 박스에 알차게 담긴 구성품하며

엄청나게 고급스럽고 이쁜 아트웍도 상당히 맘에 들어요.

 

 

 

 

 

 

 

 

아야르




일꾼을 놓고 집마커를 빼면서 보이는 아이콘 갯수가 행동력입니다.



개인보드판에 일꾼을 놓을때 오른쪽에 화살표가 있거든요 

그 수치만큼 메인보드판에서 동일한 색의 미플이 전진하게 됩니다.



색감 아주 좋아요



이것들이 연애질을 해?!!!

 

 

3인플 한번 ,4인플 한번했는데 박수가 절로 나왔던 게임 '아야르'입니다.

와.. 이게임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

 

사진에 설명을 달아놓은거 처럼 일꾼을 배치하고 

해당화살표갯수만큼 메인보드판에 같은색의 일꾼을 전진시키는데

 

이때 전진된 일꾼 뒷쪽에 비어진 액션칸 하나에 집마커를 놓으면서 

해당 액션을 개인보드판에 드러난 아이콘갯수만큼의 행동력으로 실행하면됩니다.

 

뭐가 이리 복잡해? 라고 생각이 드실수 있는데 

그냥 메인보드판에 전진된 일꾼 뒤쪽으로 비어진 공간에 마커두면서

거기에 그려진 액션을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게 4가지의 액션들이 있는데 각각의 액션들은 매우 간단해요.

셋콜렉션이거나 , 상점에서 물품을 사와서 개인보드판에 테트리스식으로 칸채우기거나

트랙전진이거나 , 가장많은 마커를 올려놓기 이런식입니다.

 

이게 액션이 엄청 간단한 대신에 점수를 먹을수 있는 방식을 살짝 꼬아놨어요

 

메인보드판에 미플이 전진을 한다고 했는데 이 미플이 어느지점을 넘어가게 되면

'태양'점수 계산을 하게 됩니다.

이때 해당 액션공간에 보이는 '태양'아이콘의 갯수를 세서 트랙커에 표시를 해요.

 

트랙커에 표시된 점수들은 액션단계가 끝난뒤에 점수계산단계를 진행하는데

이때 트랙커에 표시된 점수가 보드판에 진짜 점수로 변환됩니다.

 

트랙커에 올라간 점수가 당장 점수가 되는게 아니어서 

계산단계가 되기전에 열심히 올려만 놓으면 큰 점수를 얻을수 있는거예요.

 

재미있는건 각 라운드마다 제일 뒤쳐진 미플은 그냥 제거가 됩니다.

얘네들이 전진을 해야 점수를 얻을수 있는 단계를 거칠수 있는데 

없어져버리면 그만큼 손해를 보게 되는거겠죠?

 

이 부분때문에 어떤색의 미플을 전진시키면서 액션을 할건지

플레이어들간의 오묘한 협잡이 일어나는데 이게 진짜 미친 재미였어요

 

이 게임은 무언가를 버려야만 다른것이 커지거든요.

모든 요소가 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놨어요

다 챙길수 없게 만들어놧는데 당연히!!!!

모든 플레이어가 다 같을수 없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오는 매순간의 딜레마가 진짜 너무 재미있습니다.

 

점수도 태양점수만 언급을 했는데 이게 달점수도 따로 있어요

태양점수와 달점수중에서 낮은게 최종점수가 되는거라서 

액션선택할때 어떤걸 위주로 키워나갈지 생각해야됩니다.

 

3인은 쫌 널널했는데 4인 했을때에

그 오묘한 협잡이 진짜 극대화되었어서 

4인으로 절대 추천드리구요.

 

이 게임을 하고서 너무 맘에 든 나머지 

이전작인 메르브와 상코레를 바로 구입했습니다.

다른것들도 재미있길 바라고

 

얘는 지금 순위를 매겼다면 4위정도 할꺼 같아요

최근들어서 진짜 제일 재미있게 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13애니멀스




한장먹고 한장버리고 세트가 완성되면 오픈하고 점수받고

 

응???  네!!!! 마작이예요!!!

 

13애니멀스는 카드로 하는 응애마작입니다.

저는 마작을 하나도 모르고 별로 하고싶지도 않은데

이 게임으로 약간의 맛을 봤더니만 살짝 관심이 갈 정도로 

게임자체가 굉장히 초보친화적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해당카드의 조합법이 그려져있으니까 

뭐를 모을지 어떤걸 버릴지 직관적으로 보여서 

하나도 복잡하지 않고 몰입이 아주 잘 됐습니다.

 

진짜 똑똑하게 카드디자인을 하고 만들었어요

마작도 이렇게 나오면 진입장벽이 좀 없어질꺼 같네요.

사실 뭐 마작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어서 안할꺼긴한데  

이게임으로 밤새자고 하면 샐꺼 같습니다 ㅎㅎㅎ

 




럭키'달력'박스 구입!!!

선주문으로 들어갔었는데 괜히 들어갔다는 생각이.. 

다음에는 좀 더 현명한 소비를!!!

 

 

 

 

 

 

 

 

브라스 버밍엄







놀랍게도 오프로는 처음 해보는 브라스 버밍엄입니다.

옛날옛날에 구판 브라스는 몇판 해봤었고 

버밍엄은 스팀으로 좀 깔짝여봤는데 사실 이 게임에 대한 재미를 크게 못 느꼈거든요?

 

근데 이번에 느껴보네요..

 

도로연결 , 맥주 , 타일뒤집기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이 모든걸 돈을 얼마나 썻느냐하는

턴오더싸움이 중심이라는게 정말 놀라워요. 

 

오프로 하면서 이렇게 되고 저렇게 된다하는걸

실시간으로 설명을 들으면서 하니까

게임을 더 깊이 즐길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잘하고싶다? 좀 게임자체를 파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게임이라

이제 스팀으로 틈틈히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아 이 재미를 왜 지금 알았지!!!

 

 

 

 

 

 

 

홀스리스 캐리지 (말없는 마차)
















인터랙션으로 범벅된 게임을 내는 스플로터사의 게임 '말없마'입니다.

웨이트 4점대의 게임으로 이 회사 게임들은 모두 상당히 어렵기로 유명하죠

 

특히 가시성 똥박은 디자인과 조잡한 컴포들 그리고 불친절한 룰들까지

손대기 껄끄로운게 사실입니다만

여기 게임들만이 주는 독특한 재미때문에 매니아층이 많기도 해요.

 

말없마는 그냥 테트리스게임이예요~라는 말에 속아서 일단 도전해봤는데요.

아.. 역시 상당히 어려운 게임이었어요.

 

고객들이 원하는 자동차를 만들어서 파는 게임으로 

자동차에 부품을 붙인다는 요소를 테트리스식으로 구성해놓은 게임입니다.

 

자동차타일에는 상하좌우에 a,b,c,d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표시된 쪽에는 해당 글씨가 붙은 부품만 붙일수 있어요

A쪽에는 a가 붙은 부품들만 붙여놓을수 있는거예요

 

해당 부품을 붙여놨다면 그 부품이 붙었다는걸 표현하기 위해서

인디케이터라는 1칸짜리 타일을 해당부품에 인접하게 표시해놓습니다.

그럼 이제 이 차에는 이런부품이 붙은 차도 나온다~ 뭐 이런 의미가 되는거예요.

 

당연히 이렇게 된 차가 해당라운드에서 판매가 가능한 차라면

판매해서 승점을 얻을수가 있는겁니다.

 

차에 부품을 붙여놓는것 말고도 특정수치를 올려주는 타일들이나

부품트랙 업그레이드수치를 올려주는 타일등등이 존재하는데요.

 

액션 단계때 이 모든 과정들을 실시간으로

원하는 만큼 처리할수가 있게 됩니다.

물론 테트리스식으로 말이죠.

 

이 테트리스를 잘하면 잘할수록 쩌는 부품을 단 자동차가 나오게 되고

액션포인트도 많아지고 뭐 그러는거예요.

 

문제는...

 

여기에 턴오더의 중요성을 엄청나게 부각시켜놨는데요.

턴오더가 빠르면 내가 해금하지 않아도

뒷사람들이 해금해논 부품들을 모두 사용가능하고

턴오더가 느리면 본인이 현재 해금해논 부품들만 사용가능합니다.

 

근데 또 자동차판매는 턴오더 역순이어서 

해당 매물시장에 나온 차량들을 꼴등이 먼저 팔수 있는 권한이 있어요.

 

차를 만드는데에 집중할건지! 현재 차를 판매해서 점수를 얻는데에 집중할건지

하는 이런 각각의 단계가 끊임없이 플레이어를 압박해옵니다.

 

쉴틈이 없다? 이게 맞는 표현이겠네요.

게임이 전체적으로 너무 타이트합니다. 

무미건조한 아트웍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긴하는데 

 

확실한건 이건 분명히 스플로터사 게임에서만 느낄수 있는 재미다!

라는게 빡! 느껴졌어요.

 

게임 하는 내내 심각하게 고통을 받았는데

집에와서 곱씹으니까 이게 또 생각이 납니다.. 참내..

 

전에 해본 짐바브웨때도 느낀거지만 여기 게임들은

액션때에 상당한 브레인버닝을 요구하는데 이렇게 어렵게 짜놓은 것들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턴오더에서 이겨라하는 요소를 담고있는거 같아요.

 

턴오더라는 요소를 굉장히 영악하게 잘 만드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자꾸 생각나는거 같아요.

아! 이걸 이렇게 하면 이랬네~ 하면서 말이죠?

 

도전욕은 생겼는데 다시 해볼려면 상당한 다짐이 필요할꺼 같긴하네요.

일단 첫 플레이는 굉장히 힘들었어서 제에겐 좋은 게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어려운 게임을 같이 즐겨주신 분들과 룰마해주신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런식으로 오밀조밀하게 붙여놓는건데 바닥이 안보일수록 잘한거예요.

그리고 큐브가 알록달록하게 많이 올라가있는게 잘한거구요.



차량마커는 현재 내가 판매한 차량의 갯수인겁니다. 이것도 제한이 있어요 허허허



이쁘다 이뻐~ 크으 진짜 잘 조립하셨어요

 

 

================================================================================

 

 

오늘 아이프롬에서 리버스와 조이라이드 터보를 발표했어요

공교롭게도 리버스 후기를 올리는데 해당게임이 한글화된다고 하니 너무 기쁘네요

 

조이라이드도 진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영문이어서 지름에 고민이 많이 있던 게임이었는데

한글판이라면 뭐 고민의 여지가 없네요 조이라이드는 필구입니다!!

 

진짜 대 한글화시대입니다.

안나온다는 게임은 없는거 같네요

 

그만큼 지출도 많아지니 불필요한 소비도 늘어나는게 느껴집니다.

 

후기들 많이많이 읽으시고 정보도 많이많이 교류하시면서

본인에게 맞는 게임들로만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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