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너무 오랜만에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게 돼서 글을 남겨봅니다.!
(7-8 월에 윙스팬, 아크노바도 몇판 해봤는데 까먹고 후기를 안써버린,,, 정말 재밌었는데 말이죠)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세티를 드디어 친구들을 모아 해보게 됐습니다.
멤버는 4인이고 그 중 2인은 윙스팬만 해본 친구들이지만, 더 어려운 전략 해보고 싶어 했기 때문에 [세티]! 를 골라 보았습니다.
룰 영상 좀 보고 오라니까 당일 보드게임카페 가는길에 11분짜리 간략 영상만 본 넘들,, 하지만 그럴줄 알고 3개의 영상을 숙지해 가서 설명해주고 시작했습니다. ㅎㅎ

다들 너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특히 윙스팬 친구들 조금 걱정했었는데 헷갈리는 부분 물어보면서 본인들만의 전략 짜면서 재미있게 몰입하더라구요 ㅎㅎ 좋았습니다.
외계종 발견했을 때는 다같이 '와 뭐냐 이거..? 밸류 너무 좋은거 아닌가? 어떡하지?' (룰 영상에 외계종은 없었어서,,) 하며 머리가 띵 했으나, 열심히 머리 굴려보며 끝냈습니다~
너무 재밌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1판 밖에 못하여 조만간 또 하자는 약속과 함께 해산!!
대략 9일 후...
점심부터 달리기 위해 밥도 안먹고 출발..!
저번의 경험을 토대로 모두 더 열심히 머리를 굴렸고, 신기하게도 중복 없는 새로운 2종의 외계 생명체 등장...!! 안돼!!
새로운 외계종은 재밌지만 2넘은 머리가 아픈,, 그러나 재밌죠
친구들은 외계종 카드를 잘 내며 사용했지만, 무료 행동 카드로 주로 사용한 나.. ( 내 전략에 쓰기 애매한 카드들만 가진.. )

그러나 1라부터 열심히 묻어둔 맛난 자원들로 어찌저찌 막라에 역전 성공..! 짜릿한 우승!!
저녁 일정이 있는 나.. 다음 세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이제 다른 보드게임을 골라왔다.
[베일 오브 이터니티] 검색해보니 평점 난이도 플타임 괜찮아 보여서 선택했습니다.
다같이 빠르게 룰 영상을 보고 시작..!
1라에 다들 감이 안잡혀서 갸우뚱 하다가 2라 카드들 보고 '뭔가 콤보가 있구나?' 흥미가 돋기 시작하며 골똘히 카드를 고르게 됐습니다.
점차 각자 빌드가 정해지며 서로 견제도 하니 더 재밌어졌고, 일단 컴포들이 너무 맘에 들었다.
아래는 내가 떠난 후, 친구들이 확장판 맛보고 싶어서 확장 껴서 1판한 사진 (나도 하고 싶었는데,,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 즐겁고 재밌는 보드겜 ~
다음엔 [세티] 나 [엔데버: 심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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