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동입니다!
전에 타코로코 맛봤던 지인부부가 보드겜 더 해보고 싶다며 놀러와서 여러개 먹여봤습니다!
간단히 지인들 후기만 적어보겠슴다.
지노(지인부부 남자) : 저랑 bga로 저웨이트 겜 좀 해봄.
세이(지인부부 여자) : 전에 같이 타코로코 같이하고 개인적으로 조카들하고 할리갈리 해봤다 함.
체하지 않게 아주 간단한 게임을 들이밀었는데 짝꿍이 계속 옆에서 "이거 재미없어, 팬데믹이 재밌어!" 라는 말을 반복해 한판 대충하고 넘어감.
지노 : 나쁘지 않네.
세이 : 쉽고 괜찮은데~
짝꿍 최애겜이라 짝꿍이 룰마를 맡아 진행했는데 첫판 전염4장 넣고 해서 바로 깨고 5장넣고 한판 더 했는데 실패.
지노 : 나쁘지 않네.
세이 : 뭔가 캐릭들이나 룰을 좀 다 알면 더 재미있을듯.
역시나 짝꿍이 좋아하는 플립7을 진행했는데 200점 내기 2판 했어요.
지노 : 나쁘지 않네. 도파민 돋네.
세이 : 이거 도파민 터지네!!
짝꿍이 저랑 전에 2인플했을때 제가 자원 한가지를 잠그고플레이 해서 멘탈부숴 안한다고 하여 처음에 저랑 지인부부 3인플하고 짝꿍껴서 4인플하고 다시 제가 육아하러 간 사이 3인플 해서 총 4판 진행. (전 또 자원 잠그기 전략ㅋ)
지노 : 자원 막히면 좀 짜증나는데 나쁘지 않네.
세이 : 이거 머리 좀 쥐나네.. 자원 막히니까 할 수 있는게 없는데? 근데 재밌다!
지노는 온라인겜(롤, 원랜디, 배그, 디아블로)을 자주하는 친구인데 아직은 보드게임보다는 온라인 게임이 더 좋다는 평가였어요.
세이는 다른 것들도 해보고 싶고 재밌는데 너무 어렵거나 머리 아픈건 자신 없다는 평가 였네요.
다음에는 하모니즈, 노터치크라켄을 먹여봐야 겠어요.
아! 반쯤 합법의 레이스 오면 해봐야겠네요 ㅎㅎ
피닉스 뉴 호라이즌이 오면 룰공부를 또 해야되는.

어제 아침 아들 분유 타다가 배아파 화장실 갔는데 우는 소리가 들려 "많이 배고픈가?" 하고 갔더니 엎드려서 울고 있더라구요! 첫 뒤집기!! 놀람, 기쁨 두가지 기분이 동시에 들었네요. 또 성장했구나 하면서 늦게 왔으면 큰일 날 수도 있었겠다 하는 걱정도.. 처음이 어렵지 낮에 계속 굴러다니심 ㅋㅋ 굴러다니는 아들을 보며 주사위 굴러가는 생각이 든 저도 정상은 아닌거 같네요 ㅎㅎ 말이 길어졌네요.
후기 끝!
































프베
려눅
츄츄젤리
알렉스
쥬
SiEn Yi
제로
페스탁
드로우애니
starstone
zetal
alpacapybara
별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