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중학생딸과 보드게임하는 아저씨입니다
간만에 아르낙 솔플을 했습니다
팬메이드 탐험대장과
팬메이드 오토마 라이벌을 자주 운용합니다
지난번에 도박사 대 원주민으로 했다가
아슬아슬하게 졌습니다
이번에는 그 설욕전...
아이템을 얻는데 공포 타일도 받기 때문에
원주민...
원주민의 특성은 이미 아르낙을 잘 알고있고
아르낙의 수호자들과 친해서
조사 트랙은 맨꼭대기에서 시작하고 내려오지 않으며
수호자를 10마리 가지고 시작합니다
이것은 이미 원주민은 상당한 점수를 가지고 시작한다는 이야깁니다
이제 저는 저 점수를 깎아야합니다...
수호자를 많이 때려잡으면서
원주민의 점수를 깎고
내 점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진행...
그건... 턴수를 늘리는데 집중한 것이죠
거의 매 라운드 9턴에서 13턴 정도를 가져가며
턴을 늘릴 궁리만 했습니다
1라운드에 9턴을 가져왔으니 상당한 노력이었죠

예쁜 달의 지팡이...

다양한 도전과
꼼수의 결과
공포카드 10장과
공포 타일 6개를 받고
공포점수만 22점을 감점당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110대 60점으로 대파 당했습니다...
딸이 옆에서...
딸: 아빠 게임 뭘로했어?
나: 음... 아빠 생각에는 뇌로한 건 아닌게 분명해...
두뇌를 썼으면 이렇게 나오지 않았을 거야...
딸: 왼쪽 발가락 발톱으로 게임했지?
나: 그 발톱에 낀 때로 한듯...
그렇게 받은 공포카드만으로 두 라운드를 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르고...
딸은 하루종일 저를 놀리고 있습니다...
세티하느라
감이 다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60점은 너무했네요...
그래도 팬메이드 오토마와 탐험대장이
재밌어서 즐기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만 지는 건 싫네요
그럼 행복한 보드게임 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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