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오입니다
이번 글은 10월 후기 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플립 7
게임하기 전 가볍게 한 [플립 7]입니다. 3인플로 진행했습니다.
푸쉬유어럭 게임으로 자기 차례 때 카드를 계속 까는데 같은 카드가 2장 나오기 전에 가져가면 점수가 되고
뽑다가 똑같은 카드가 2장이 되면 터지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카드를 7장 모았을 경우 터지는 잭팟도 있고요.
숫자 카드의 숫자만큼 카드가 있기 때문에 가장 큰 12카드가 있으면 점수는 많이 벌지만 그만큼 같은 카드가 나올 확률이 높아 도전(?)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실물로 하니까 조금 더 하하 호호하는 파티스러운 맛이 잘 느껴지네요! 다만 몇 바퀴 정도 계속 터지는 경우에는 템포가 죽는 것 같아 적당할 때에 먹는 것도 중요하다 싶었습니다.
이번 판에는 억까를 많이 당해서 패배했네요...ㅎㅎ
배드 컴퍼니
그다음에 한 [베드 컴퍼니]입니다. 4인플로 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미니 빌]보다는 이 게임을 할 것 같네요! 여러모로 괜찮게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주사위 2개로 카드를 활성화하는 건 똑같지만 테마에 맞는 추가적인 부분이 여러 개 있어
그 부분이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네요.
보드판에서 경찰과의 추격전(?)도 그렇고 [스페이스 베이스]처럼 카드를 추가해
엔진 빌딩처럼 내 도둑들을 강화시키는 맛도 있었습니다.
이번 판에서는 제가 룰마인데 어쩌다 보니 제가 이겼네요...ㅎㅎ
이때 플텍 살 겸 세일하길래 샀는데 글 쓰는 기준 지금이 더 싼 거 같아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괜찮은 게임 싸게 산 걸로 만족합니다!
미니빌류 게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레거시 오브 유
이번에도 진행 중인 [레거시 오브 유]입니다.
사실 이번 10월에는 거의 이 게임만 돌린 것 같아요! 후기에는 한 번만 남길 예정이지만
이번 달에만 7판 돌렸네요..!
매 판마다 진행하면서 새로운 기믹들이 생기기도 했지만 기본 시스템이 제 취향이라
질리지 않고 계속 플레이했네요.
캠페인은 7번째 승리, 혹은 7번째 패배를 하는 경우 끝이 나게 되는데 지금까지 한 3번 지고
나머지는 다 이긴 것 같습니다.
근데 이기면 새로운 기믹을 넣어 좀 더 어렵게 게임을 만들고 지면 뭔가 도움이 될만한 요소를 줘서
균형을 잡게 도와주더라고요.
확실히 평이 좋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해보셔요!
롤링 렐름
제가 요즘 1인플 자주 하고 있는 두 번째 게임인 [롤링 렐름]입니다.
사실 이 게임은 이번에 처음 한건 아니고 예전에 한글판 나왔을 때 샀었는데
그때도 다른 보드게임들을 미니게임처럼 만들어서 롤앤라이트로 만든 게 너무 매력적이라
생각했지만 1인플을 할 생각을 못 했고 당시에는 프로모도 나오다 말겠지 싶어서 팔았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생각나서 한번 보니 프로모도 너무 다양하게 많이 나왔고
해외에는 다른 버전도 나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중고로 싸게 구매했는데 뽕 뽑고 있네요 ㅎㅎ
1인플은 골프라고 해서 기본 게임의 3라운드를 1라운드만 하고
대신 여러 제약들이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 게임도 [레거시 오부 유]와 더불어 10판 가까이한 상태입니다.
이건 시간도 10분? 정도면 끝나서 짧게 하기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1인플 다하면 해외 버전이랑 다른 프로모들도 사볼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아틀란티스 엑소더스
베로니카님이 한참 전에 후기를 쓰셨는데 전 이제야 쓰네요..ㅠㅠ
고양에 보덜트 모임에서 진행한 [아틀란티스 엑소더스]입니다. 4인플로 진행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아틀란티스에서 최대한 사람들을 이주 시켜야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안에 다양한 요소들이 있더라고요.
1라운드에 3번에 차례를 갖고 차례 당 액션을 두 번씩 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차례를 진행하기 전 보드판 정중앙에 있는 내 미플을 아래로 내려보내는데
방향이 여러 군대고 보너스가 달라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게임에는 크게 3종류(과학자, 성자, 건축가가 맞나요...??)의 일꾼들이 있는데
이 일꾼들을 진화(?)를 하게 됩니다.
과학자에서 보라색 책으로 공부를 더 시키면(?) 천문학자가 되고 이런 식으로요.
강 일꾼의 직업별로 이주를 시켰을 때 받는 보너스들이 다른데
기본적으로 종류별로 쓰이는 곳이 아예 달라서
어느 걸 메인으로 할지에 따라서 선택이 달라집니다.
저는 이번에 하얀색 말을 필두로 불꽃 트랙(신앙 트랙이라고 하나요..?)을 많이 전진했습니다.
그리고 초반부터 배를 지어서 이주 보너스 전수도 나쁘지 않게 받았네요.
비록 게임을 끝나고 못 옮긴 미플들 때문에 마이너스를 먹긴 했지만 그래도 1등을 했네요.
예전에 체험회에서 못 해본 게 아쉬웠는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무의식(Unconscious Mind)
[아틀란티스 엑소더스]에 이어서 정말 해보고 싶던 게임 중 하나를 또 해볼 수 있었습니다.
[무의식(Unconscious Mind)]입니다.
일단 테마+빙상님 일러스트부터 너무 취향 저격인 게임인데
실제로 해보니 게임도 너무 재밌더라고요!
플레이어들은 프로이트의 제자가 돼서 어저구저쩌구 하는 게임인데 크게 보면 일꾼 놓기이었습니다.
일꾼(만화책에 흔히 있는 대화체 구름같이 생겼는데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네요)을 1~2개 놓아 액션을 하거나 혹은 회수를 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본적인 틀은 간단한 게 그 안에 세부적인 룰이 많습니다. 일단 이 게임의 기본적인 테마의 맞게
환자를 치료하는 부분, 그걸 위해 자원을 관리해야 하는데 이 자원관리하는 부분이 꽤나 재밌었어요.
개인판에 포션 병이 놓인 트랙이 있는데 일꾼을 놓는 위치에 따라 그 포션 병이 움직입니다.
그때 포션 병이 위치한 라인의 보너스를 다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미리 타일을 얻어 개인판을 채우고 액션을 하는 것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 타일에 자원을 바꾸는 액션들이 많아 효과적으로 쓰는 게 중요해 보였습니다.
그 외 논문, 미션, 보드판에 미플 이동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있었어요.
다 하나같이 재밌는 부분들이었습니다.
테마랑도 맞게 느껴지고 지원관리하는 부분이 너무 취향이었어요.
이번 판에서 저는 일꾼 회수를 게임 간 단 한 번밖에 안했네요....ㄷㄷ
그게 폐인인 것 같긴 한데 나름 그래도 플레이가 가능은 하더라고요.
저는 이번 판에서 빨리 타일을 얻긴 했는데 한 턴 차이로 미션을 놓치고 좀 이도 저도 아닌 게 된 것 같아
플레이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너무 재밌게 하고 간만에 마음에 드는 게임을 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네요!
room 25
이날의 마지막 게임은 [room 25]였습니다.
저는 처음 해보는데 나온 지는 좀 된 게임이더라고요.
룰과 보드판을 보니 영화 [큐브]가 생각났습니다. 딱 그걸 게임으로 만든 느낌이었어요.
플레이어 중 한 명이 배신자(?)가 돼서 다른 사람을 위험에 빠트리기도 하는 등
파티스러운 재미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거의 생존자 팀이 이기는 그림이었는데
제가 시간이 애매해서 하다가 나와서 결과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시티 오브 호러
이 게임도 조금 오래된 게임 같아 보였습니다.
음... 일단 다른 생각나는 좀비 테마 게임들에 비해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물론 협잡의 요소가 있고 해서 무슨 재미를 느끼라는 건지는 알겠는데....
전체적으로 한번 해봤으니 됐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판에서는 룰마님이 플레이어들끼리 협상이 가능해 아이템 교환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좀 늦게 알려주시기도 해서 그런 걸까요...?
그럼 다시 해봐야 하는데 별로 다시 하고 싶지는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월링 위치크래프트
내 솥의 자원을 관리하면서 남의 솥이 넘치게끔 자원을 먹여야(?) 하는 게임입니다.
사실 리플레이성이 엄청 높은 것 같지는 않지만 가끔 하면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원 치환하고 남을 멕이는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이번 판에서는 제가 흰색을 자주 념겼었는데 반대쪽에서 흰색이 날아보더니 처리를 2개 정도 못했네요 ㅠㅠ
항상 게임이 끝날 때 1~2개 정도는 넘쳐서 1등을 못하는데 다음에는 하나도 남 감기고 1등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ㅎ
달빛 아래에서 수를
오랜만에 짝꿍과 종로 데이트를 하다가 보드카페에 왔습니다.
뭐 할지 보다가 짝꿍이랑 해보고 싶던 [달빛 아래의 수]를 꺼냈습니다.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좋아하는 추상 전략이기도 하고 룰도 쉽고 추상 전략에 흥미를 보이는 짝꿍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서
꺼내봤습니다!
결과는... 절반의 성공이었다고 할까요?
룰이 정말 짧은데 처음이고 알록달록하고 하다 보니까 많이 헷갈려 하더라고요...
그래서 첫 두 판은 반응이 안 좋았지만 이내 적응하고 하면서 저도 이기고
끝났을 때는 '나쁘지 않네?' 정도였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 되면 시도해봐야겠어요..!! ㅎㅎ
코드네임 듀엣
총 두 판을 했는데 드디어! 두 번째 판에 승리를 했습니다!
그전에 한 10판 가까이 실패한 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야 좀 맞나 봅니다!
후기를 쓰고 있는데 마침 신판이 입고가 돼서 고민하다가 주문했네요..!! ㅎㅎ
이제 집에서도 해야겠어요 ㅎㅎ
지도 제작자들
이 게임도 한번 시켜보고 싶어서 진행했습니다. [지도 제작자들]입니다.
이 게임이 룰이라고 하면 더 많은데 오히려 이해를 잘하고 바로바로 진행을 하네요??
참 아리송합니다 ㅎㅎ
심지어 하다 보니까 게임은 제가 졌네요...??
또 졌네 이거....
웰컴 투 더 문
이번에 [웰컴 투 더 문] 2번째 맵 솔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이 맵을 제일 좋아 하는 맵인데 드디어 해봤네요 ㅎㅎ
이번에도 2단계로 진행을 했는데
오랜만에 해서 아스트로 쓰는 것도 까먹고 마지막에 몰아 썼네요...ㅎㅎ
그래도 무난히 이겼습니다!
다음 맵을 또 해봐야 겠네요!
엔데버 심해
이번 후기의 마지막은 [엔데버 심해]입니다.
4인플로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도 저 빼고는 다 초플이라 1번 맵 경쟁 모드로 진행을 했네요.
이번 판은 그래도 1단계 한 줄이 전부 탐사가 되고
4단계까지는 뚫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번처럼 트랙에 매몰되기보다는 소나, 논문, 해양 동물들 다양한 액션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논문은 잘 못하고 소나, 해양 동물 위주로 플레이했는데
안타깝게 2등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해양 동물 처리를 할 때 혼자 다 독식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 다른 액션을 했으면 효율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도 후반에 안 풀려서 망할 것 같았는데 다른 분이 소나 해준 타일이 저한테 너무 찰떡이라
좀 더 풀렸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1번 맵은 기본적인 맵이라 조금 물리네요...!!
다른 맵 또는 협력으로도 해봐야겠습니다!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11월은 집에서 1인플만 돌린거 제외하고는 하루밖에 못해서
12월이랑 같이 후기를 써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top100 프롤로그도 슬슬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전 다음글로 찾아오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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