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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즐겼던 솔로 게임들 후기 모음 - 31가지 맛

2,744 조회
2025.12.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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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했던 솔로 게임들이 쌓여서 다시 후기를 바리바리 싸들고 왔습니다.

 

몇 게임은 별도 후기를 올리기도 했는데, 기록 삼아서 사진을 올리다보니 이것저것 순서 없이 올라갔네요. 

 

잡설은 빼고,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킨파이어 델브

 

괜찮은 카드 게임입니다. 적 카드를 다 못 보게 하여 리플성을 올리는 점도 좋았고, 카드 간 시너지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는 것도 재밌었네요.

 

덱의 카드 보충도 자동으로 되는게 아니라 페널티를 물고 진행되기 때문에 최대한 아껴가며 써야하는 빡빡한 플레이도 좋았습니다.

 

다만 성장의 요소가 별도로 없다는 점과, 토큰/기본 주사위와 같은 구성품들이 좀 게임 플레이할 때 불편하다는 단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또 다른 시리즈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후속작이 나올법도 한데 별 다른 소식이 없네요.

 

 

2. First in Flight

 

비행기를 개발하는 사람들의 여정을 그린 덱 빌딩 게임입니다. 

 

시험 비행이라는 테마를 정말 잘 살린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플레이어는 자기 비행 덱을 갖고 시작하는데 푸시 유어 럭 메커니즘을 이용해서 덱의 카드를 공개하며 계속 비행할지 착륙을 준비할 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착륙을 준비하면 카드 몇 장을 강제로 더 공개하고 문제가 없으면 무사히 착륙 후 그 기록을 남길 수 있지만, 비행하다 사고가 나게 되면 기록에 아무것도 남길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 계속 비행기를 개량하다보면 생각지 못했던 문제도 발견하고, 또 그걸 개량하고.. 이런 과정이 덱빌딩을 이용하여 그려져 있습니다.

 

이걸 반복하며 정해진 라운드 동안 진행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일단 테마 구현이 너무 재미있고 게임 자체도 재밌었습니다.

 

오토마도 어렵지 않게 운용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어우 무슨 기록 진행도가... 제가 10 겨우 달성할 때 14, 16 넘게 날아가던데 제법 어렵더군요ㅋㅋ

 

운빨이랑 덱빌딩이 더해져 아주 재밌게 즐겼습니다.

 

 

3. R.A.V.E.L


 

오니림으로 유명한 InPatience 사의 미니 게임입니다.

 

주사위 조정이 핵심인 게임인데 부피 대비 상당한 재미를 줍니다.

 

주사위 조건을 맞춰가며 양 옆의 카드를 다 달성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인데 제가 자원 치환/주사위 조정 이런 메커니즘을 좋아하다보니 엄청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근데 이게 꽤 어려워서 아직 쉬운 난이도도 1, 2개 차로 클리어를 못했네요ㅋㅋ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난이도 조정도 가능해서 최근에 출장가면 종종 챙겨서 갑니다.

 

주사위 조정 메커니즘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4. Nice Cuppa



 

게임 플레이 사진을 안 찍어둬서 표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지갑 게임으로 유명한 버튼 샤이의 게임인데 플레이쓰루 보고 제 스타일일거 같아 펀딩으로 받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더 제 취향이었네요.

 

숫자 카드를 랜덤으로 배치하고 오름 차순으로 세우는 게임인데 다양한 방해 효과, 또 그걸 카드를 이용해서 조정해나가는 게임입니다.

 

로브도 그렇고 제가 이런 패턴 맞추기 게임을 좋아하는데, 게임도 간단하면서 가져다주는 만족감이 너무 크더라구요.

 

로브와 더불어서 최애 버튼 샤이 게임이 되었네요.

 

빡센 느낌은 오히려 로브보다 덜해서 더 자주 플레이하곤 합니다. 

 

R.A.V.E.L이랑 출장갈때 종종 챙겨가는 게임이 되었네요.

 

 

5. 애쉬즈 리본


 

딜라이트에서 성공적으로 애쉬즈를 출시하고 저도 계속 틈틈이 즐기곤 합니다.

 

어센던시가 잘 나와서 많은 분들이 즐기고 계신데, 문제는 제가 킥스 영문판을 들어가버려서 정작 킥스 배송되는 걸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되었네요ㅠㅠ

 

이번에 덱 짜고 다시 해보려니 카드 박스에서 카드 찾는게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들어서 그냥 바인더로 정리하고 기존 카드 박스랑 섞어 쓰는 방식으로 해버렸습니다.

 

확실히 카드 찾고 하기가 수월해져서 마음에 드네요. 예쁜건 덤이구요!

 

조만간 마지막 키메라 확장이 발매된다는데 그것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6. 파이널 걸


 

올 초였나까지 하다가 방출한 파이널 걸입니다.

 

첫 1, 2회플까지는 온갖 클리셰와 오마쥬가 가득한 플레이버 텍스트 읽으면서 오오 갓겜을 외쳤는데,

 

이게 또 주사위빨이 워낙 강하다보니 반드시 이길 생각으로 플레이하면 생각보다 허탈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더 깊게 들고 파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얕게 파 본 경험으로는 뭔가 마음을 내려놓고 테마 자체를 즐기는 생각으로 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 느낌이라...

 

그래서 우선은 방출했습니다. 책장 차지도 만만찮고 해서..

 

그런데 최근에 한글판 발표도 있고 시즌 3 필름을 보니 또 뽐이 동해서 고민중에 있네요ㅋㅋ

 

시즌 3 필름만 몇 개 다시 사볼까 싶기도 하구요.

 

 

7. 아나키


 

하드리아누스 방벽의 후속작, 아나키입니다.

 

전작보다 훨씬 빼곡해졌고, 요소요소도 늘어났습니다.

 

다른 성 공격도 나가야하고, 침략해오는 적들도 막아야하고.. 이래저래 할게 많고 머리도 지끈지끈해집니다만

 

그래도 앉은 시간 동안 다른 생각 안 나게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

 

이번에는 솔로 캠페인도 기본 탑재되어 있고 개별 시나리오에 따라 세팅도 좀 바뀌기 때문에 방벽보다 더 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번 하면 머리에 부하와 피로도가 엄청 쌓이기 때문에 쉬운 마음으로 박스를 열기는 어렵네요..

 

 

 

8. 스타워즈 아우터 림


 

해외에선 워낙 솔플로 호평이 좋고 그래서 해봤는데...

 

제가 스타워즈 팬이 아니라 그런지 생각보다 실망스러웠습니다.

 

게임의 기본 뼈대는 나름 탄탄하게 잘 짜놓은 것 같은데 크게 다음 턴이 기다려지고 그런 부분이 없더라구요.

 

메커니즘도 다 어디서 본 것들이 많아서..

 

1회플 정도 해보고 방출했네요. 

 

 

9. 쉘로우 씨


 

캐스캐디아류의 퍼즐 게임으로 배드 코멧의 신작이죠.

 

별도로 리뷰를 쓰기도 했는데, 깔끔하게 잘 만들고 다듬은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퍼즐 게임이라 그런지 두 세번 하고 나면 한 동안 쿨타임이 돌아서...

 

나중에 아내랑 기회가 되면 다시 또 해보고 싶네요.

 

 

10. 엔데버 딥 씨


 

영문판 디럭스로 구매해서 아직까지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엔데버 딥 씨 입니다.

 

한글판이 나와서 살짝 가슴아프긴 했지만 언어 요소가 크게 많지 않아서 나름 위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트랙 올리는 거나 여러 가지 요소가 아주 특별할 건 없는데, 

 

전 저 토큰 가져오고 쓰고 하는 메커니즘이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함과 상쾌함을 함께 주는 것 같은 그런 중독적인 맛이라... 

 

여태까진 솔로로 계속 해 왔는데, 최근에 아내가 다시 게임을 하고 싶어해서 엔데버 경쟁맛을 또 즐겨보고 싶네요.

 

 

11. Kingdoms Forlorn




 

아픈 손가락, 킹덤스 폴론입니다.

 

에이온 트레스패스 오디세이 팀의 게임이기도 하고 킹덤 데스 대체작으로 제 기대가 엄청 높았는데

 

1. 테마적으로 명확히 납득과 이해가 안가는 룰이 워낙 많기도 했고,

 

2. 튜토리얼 책자에 에라타가 너무 심해서 게임을 배워가는 과정이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한참 따라가다가 이게 왜 이렇게 되는거지?? 싶어서 긱을 뒤져봤더니 에라타가 한 가득이더군요.

 

3. 부피가 커도 너무 커서 제 책장에 안들어갑니다! 일단 너무 높아요!

 

1, 2번 문제는 나중에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도전해보려고 하긴 했는데 책장에 못 들어가는 페널티가 너무 큰 관계로 결국은 방출했습니다.

 

좀 아쉽기는 많이 아쉽네요. 나중에 공간 생기고 에라타 수정된 2쇄가 나오면 다시 도전해볼까 싶기도...

 

 

12. Rome : Fate of an Empire 


 

최근에 디럭스를 받아서 다시 해본 로마 : 제국의 운명입니다.

 

이것도 플레이 사진을 안 찍어놔서 박스 사진으로 대체...

 

이게 이전에 메이지 나이트를 안 해보고 해보는 거랑, 메이지 나이트를 해보고 하는 거랑 생각보다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메나의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영지 관리, 이민족 격퇴 등을 수행해 나가는 게임인데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목표도 다양해서 이것저것 골라 도전하는 재미도 있구요.

 

다만 업데이트 카드의 좌우가 기존 카드랑 반대가 되는 찐빠가 있어서 좀 마음에 안드네요ㅋㅋ

 

같은 작가 Radiance도 지금 펀딩을 하길래 들어가둔 상태입니다. 이 작가가 글룸 버튼 앤 벅스 만든 작가이기도 하더라구요.

 

게임들이 좀 복잡하기는 해도 만듦새가 상당히 괜찮아서 이후 작품도 기대중인 작가네요.

 

 

 

13. Fateforge




 

이게 히트가 킨파이어 크로니클과 두개 중에 가져오려다가 탈락된 게임이라 들었습니다.

 

오 근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주사위를 굴려서 그 행동을 수행하는 방식의 시나리오 베이스 던전 크롤인데, 

 

적에게 준 피해가 누적되는 것이 아니라 한방에 죽일 수 있냐 없냐로 결정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던전 전투보다는 퍼즐성이 훨씬 도드라지는 구조입니다.

 

거기다가 라운드도 짧기 때문에 편하게 파밍 같은거 못 합니다. 대부분 라운드가 4라운드 되면 탈출하던가 해야해요.

 

어플이 필요한 게임이긴 한데 스토리 보는 거랑 적 행동 처리 + 생성에 관여하기 때문에 크게 거부감도 없더라구요.

 

챕터 1 보스 깨고 한참 진행하다 잠시 접어둔 상태이긴 한데 언젠가 다시 열어서 마무리를 해야할거 같아요. 새 확장도 곧 나오던데...

 

캠페인 게임이 이게 문제입니다ㅠ 아니 내 문제인가

 

 

 

14. 프로젝트 엘리트


 

보드엠 직수입 코너에서 비싸게 풀셋을 사고 돌려본 프로젝트 엘리트입니다.

 

솔로로 하니까 더 정신없고 빡세긴 한데 원초적인 재미가 있어요.

 

플레이어는 시간 안에 몰려드는 적들을 격퇴해 나가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인데, 문제는 이게 리얼 타임으로 정해진 시간 안에 완료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까 시간은 짧고 주사위는 미친듯이 굴려야하고ㅋㅋㅋ

 

혼자 하다보니 신경쓸게 많아서 승률은 처참하긴 한데 할 때마다 너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프로젝트 엘리트 해보고 오히려 비슷한 느낌인 사이버펑크를 들어갔는데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15. 서부 탐험대

 


 


 

사진인데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가렸습니다.

 

디덕션 + 자원관리 + 찍기가 절묘하게 결합된 서부 탐험대입니다.

 

Off The Page 이 회사가 게임 참 잘 만드는 것 같아요. 마인드 MGMT도 그렇고..

 

혼자 골똘히 생각해가며 주어진 미션 달성해나가는게 답답하고 쫄리고 재미있고 그런 게임입니다.

 

만듦새도 그렇고 구성물도 그렇고 모두 다 만족스러운 게임이네요.

 

디덕션해서 원하는 자원 가져와 성공하면 은근 뿌듯하고 그렇습니다ㅎ

 

 

16. 이터널 덱


 

간단한 룰에 밸런싱을 아주 절묘하게 잡아놓은 수작입니다.

 

카드를 각 줄 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놓는 게 기본 골자인 게임인데 시나리오도 꽤 여러개 되어서 리플성을 높였습니다.

 

손에 카드가 떨어져 갈 때 그 조마조마함이랑, 카드를 회복했을 때의 그 탄성.

 

또 그러고 나면 플레이어 하나의 카드가 또 줄어들고... 특수 능력 써서 이를 극복하고...의 반복

 

보드게임 하면서 오랫만에 밸런싱을 진짜 잘 잡아놨다고 생각했던 게임입니다.

 

조만간 한글판이 나온다 하는데 기대해보셔도 좋은 수작입니다.

 

 

 

17. Hutan


 

예쁜 퍼즐 게임 후탄입니다. 

 

카드를 드래프트해서 적힌 대로 꽃을 놓고 숲을 배치하며 점수를 먹는 게임입니다.

 

포지션 자체는 캘리코/캐스캐디아 처럼 타일 배치 퍼즐인데 약간 만칼라 느낌도 있고, 고유한 맛이 있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하다보니까 이거 은근 2인 게임으로 좋겠는데..? 싶더라구요

 

드래프트할 때 어떻게 하느냐 따라 상대방을 견제할 수 있어서 2인 게임으로도 꽤 재밌을 것 같네요.

 

구성물도 이쁘고 수려합니다.

 

 

 

18. 케메트 빅박스


 

케메트 빅박스 들어간 이유가 솔로모드가 포함된 지분이 꽤 컸는데..

 

막상 해보니 쫌 아쉽네요.

 

애초부터 멀티플로 투닥투닥하라고 나온 게임이니 엄청난 기대를 했던 건 아닌데, 

 

2인플 기준에다가 오토마 자체도 크게 잘 구성된 편이 아닌 것 같아 어느 정도 하다가 접었습니다. 

 

다인플을 해야하는데 언제쯤 기회가 될지ㅋㅋㅋ

 

 

 

19. 엘더스크롤


 

이전에 별도로 리뷰를 써서 아쉬움을 좀 토로했는데,

 

그래도 전투는 참 잘 만들었다 싶어 그 이후로 1~2 세션을 더 돌렸습니다.

 

다만 여전히 북키핑할게 많은건 단점이네요.

 

그렇지만 결국 이번에 추가로 확장 펀딩하는 것 까지 들어가버린 나란 놈ㅠㅠ

 

이게 본판 기준으로 핵심 데미지 딜링을 할 수 있는 스킬 라인이 좀 한정되어 있는 느낌이라 이거 배리에이션 늘리고 싶어 확장을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실수를 반복한다... 하더니 제가 딱 그 짝이군요.

 

애증의 게임, 엘더스크롤이 되겠습니다.

 

 

20. 7th Citadel


 

또 다른 캠페인 게임, 7타델입니다. 와 진짜 다 못돌린 캠페인이 많네요 반성합니다.

 

7대륙에 비해서 메인 스토리와 영지 관리 요소를 더한 게임입니다.

 

생존 요소는 조금 줄이고 전체적으로는 시나리오 베이스 어드벤쳐 게임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계관도 아주 특이하고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7대륙의 제일 단점이, 길을 못 찾으면 몇 시간 동안 헤메다가 게임이 끝난다가 자주 꼽히는데,

 

7타델은 시나리오에서 어느 정도 단서를 주고, 외곽지로 갈 수록 탐험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이 부분을 어느 정도 보완한 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길 못 찾으면 해메다가 돌아오는 건 똑같....

 

대신에 못 찾고 돌아오면 이그 길치 샛기야 하고 야단맞고 다음 시나리오가 진행되기 때문에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 한다면 바닥 인벤토리에 뭐가 좀 많이 과하게 깔리는 것 같다..하는 거랑 

 

성장 요소는 있는데 막 그렇게 성장하는 느낌은 크게 체감이 안되는 것 정도가 되겠네요.

 

 

사실 얼마 전에 다시 도전하면서 시나리오 책 하나 다 끝낼 각오로 시작했는데, 와.. 이거 정말 기네요.

 

한 챕터당 한 2~3시간은 잡아먹는 것 같은데 제가 지금 4 챕터 정도 진행했는데 아직 끝을 못 봤습니다.

 

스토리의 클라이막스로 가는 것 같은데 좀 지쳐서 다시 넣어둔 상태네요.

 

처음에는 스토리 책자가 몇 개 없어서 확장을 들어가 두었는데, 이거 확장 하기 전에 원래 있던 컨텐츠 다 해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21. 반지의 제왕 카드게임


 

한참 따끈따끈한 반지의 제왕 카드 게임, 반딱입니다.

 

지난 번 글을 올린 뒤로 코어 3 시나리오는 원핸드로는 어렵겠다 싶어 텨텨하고

 

머크우드 확장이랑 반지 원정대 사가를 진행해봤습니다.

 

머크우드 확장은 좀 빡세긴 했어도 2트만에 비교적 수월하게 깼고,

 

반지 원정대 사가는 야심차게 드워프덱을 들고 갔으나 2트 모두 실패했네요..

 

언덕트롤급 나즈굴이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는거죠?ㅠ

 

 

아무튼 머리 아프긴 한데 재밌습니다.

 

덱을 좀 더 다듬어야할 거 같긴 합니다. 드워프덱 하면서 좋아보이는 카드를 다 때려넣었더니 덱이 60장이 넘어가네요.

 

사가 헤딩하다가 영 안될거 같으면 에레드 미스린 확장이나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22. 호플로마커스 빅토룸


 

분대 관리/전투가 핵심인 CTG의 솔로 전용 게임, 호플로마커스 빅토룸입니다.

 

이전에 플레이 했을 때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길어도 너무 길어서 1.5판 하다가 중단했었으나

 

확장 넣고 머큐리 부츠 써서 게임하니 훨씬 좀 낫긴 하네요.

 

보스가 여전히 크게 매력적이지 않는 단점은 비슷한데, 그래도 게임 길이가 줄어드니 확실히 쾌적해진 것 같습니다.

 

다만 할 때는 엄청 집중해서 재미있게 플레이하는데 한번 덮고 나면 좀처럼 잘 생각이 안나네요.

 

엘더스크롤을 하다보니 약간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23. 어센션 택틱스


 

어센션을 그리드 전투로 바꿔놓은 게임, 어센션 택틱스입니다.

 

원래 리테일 본판을 갖고 있다가 펀딩으로 미니어쳐를 받았는데, 플레이할 때 미니어쳐 찾아서 꺼내는 번잡스러움에 비해 엄청 만족스러운 것도 아니라...

 

그냥 스탠디로 해도 충분할 거 같아 미니어쳐는 방출했네요.

 

게임은 무척 재밌습니다.

 

솔로 시나리오 캠페인도 있고 그리드 전투임에도 불구하고 적 움직임 진행하는게 어렵지 않아서 쾌적합니다.

 

다만 단판으로 했을 때 난이도가 너무 살벌하네요. 거의 7판 가까이 한 거 같은데 한 번도 못 이겨봤습니다.

 

적 유닛은 충원도 빠르고 능력도 강하고.. 내 유닛은 왜 이렇게 느리고 약한 걸까요.

 

니가 못해서 그런거라는 나쁜 말은 금지

 

 

 

24. Come Sail Away!


 

사시 사시의 게임, Come Sail Away입니다.

 

게임은 만칼라 배치 퍼즐인데 제가 만칼라를 엄청 좋아하는 관계로 사보고, 상당히 만족하며 플레이했습니다.

 

사시 게임이다보니 디자인이 좀 투박스럽긴 한데 또 보다보면 무난해지는 것 같습니다.

 

만칼라 방시대로 미플을 배치하는데, 방 배치에도 규칙이 있어 그걸 지키면서 내려놓는 퍼즐이 메인입니다.

 

만칼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추천드려봅니다.

 

생각보다 잘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25. Zombicide White Death


 

눈밭으로 간 좀비사이드.

 

배경은 겨울이지만 생존자는 대부분 헐벗고 있어 이질감이 끝내주는 테마입니다.(또 남캐만 줄창 벗어요..)

 

이순신 장군님이 생존자로 계시기도 하구요. 솔직히 동양 테마인데 캐릭터가 좀 그닥입니다. 삼국지 서유기 일본 요괴 잡탕이에요.

 

게임은 좀비사이드 + 성벽 디펜스의 느낌인데, 네크로맨서가 흑사병처럼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오염물질(배추잎)을 쏴 대면서 점점 비컨으로 쳐들어오는 걸 막아내야 합니다.

 

소소하게 변경점들이 몇 개 있는데, 어보미 쓰러트리면 볼트 무기 떨어트리는 게 마음에 들더군요. 성벽 못 타던 애들도 타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또 흑사병/그린호드에서 끔살의 주범이였던 좀비 차례가 한턴 더 뜨는게 적은 편이라 끔살당할 가능성도 좀 줄긴 했습니다.

 

 

다만 초반부 시나리오라서 그런가 6캐로 플레이하니까 게임이 좀 쉬운 편이라 생각했었어요. 위기감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나중에 긱을 보니 화이트데스가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좀 쉽게 나온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조사자 숫자를 팍팍 줄여서 해보려고 합니다. 오히려 좋아!

 

오거짠다고 많이 해보진 못했는데 시간 나면 3캐 플레이로 다시 해보고 싶네요.

 

 

26.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 인더스트리아 오토마 사용


 

이번에 받은 클오칼 본판 + 인더스트리아 오토마 사용해서 솔플해봤습니다.

 

기존 클오칼은 BYOS라서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고, 오토마로 해보니 꽤 할만 하네요.

 

오토마 행동에 익숙해지는데 조금 시간이 들긴 했지만, 일단 이해하고 나면 플레이하는 건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일 쉬운 난이도로 제가 4점차 승리한 걸 보니 밸런스도 잘 맞는 것 같구요ㅋㅋ 졌으면 망겜

 

다만 오토마는 별도 자원을 얻는게 아니라 돈으로 모든 걸 계산하고 행동하다보니

 

제가 패스 했음에도 한참은 자기 혼자 행동을 계속하는게 약간 단점 아닌 단점이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게임 자체가 워낙 재밌어요.

 

다음 번엔 기차 확장을 넣어볼까 하네요.

 

 

27. 크죽죽


 

한참 책장에서 잠자고 있던 크죽죽을 돌려봤습니다.

 

풀도색할 정도로 애정하는 게임인데 생각만큼 자주 꺼내지는 않는군요.

 

같은 다이스 처클러라고 해도 좀사보단 촉수 맛을 가미한 게임이라 언제 해도 쫑깃쫑깃 하군요.

 

크죽죽 시즌 3, 4가 나오면 들어가고 싶긴 한데.. 항상 그놈의 책장이 문제입니다.

 

 

28. Halls of Hegra



 

독일군을 상대로 싸우는 노르웨이군의 사투를 그린 워게임, Halls of Hegra입니다.

 

워게임이긴 한데 일꾼 배치나 이런게 있어서 꽤 유로스러운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일단 길이가 길고.. 무엇보다도 테마 게임인데 이게 제가 테마가 크게 와닿는 느낌이 아니라....

 

한번 정도 그럭저럭 플레이하고는 방출했네요.

 

한 번 맛봤으면 충분하다 싶었던 게임이었습니다. 

 

 

 

29. 51st State


 

저 같은 자원치환 성애자를 위한 자원치환겜, 51번째 주입니다.

 

레즈 아르카나도 엄청 좋아하긴 하는데, 걔는 솔플이 안되어서... 긱에 솔로 배리에이션이 있어서 해봤는데, 다들 크게 만족스럽지가 않더라구요.

 

51 번째 주는 솔로 오토마가 잘 되어 있고 게임 플레이도 너무너무 제 취향이라 매번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게임 길이도 적당히 짧아서 질리지도 않아요! 

 

팩션별로 능력이 소소하게 다른 점도 마음에 들고 확장이 다양해서 모듈 끼워넣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트워크는 무슨 포스트 아포칼립스 워게임처럼 나왔는데, 실제로는 자원 요걸 저걸로 바꾸고, 또 저걸 바꿔서 먹어야지 히힛, 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끼리 서로 물고 뜯지 않아요. 아 물론 공격하는 건 있습니다.

 

 

30. 원드러스 크리쳐

 

 

배드코멧의 엔진빌딩 작품입니다. 이전에 한국어판도 펀딩을 했었죠.

 

아트워크도 준수하고, 메커니즘은 평이하지만 이런저런 다양한 시도를 한 작품이라서 재밌게 했습니다.

 

오토마도 크게 어렵지 않게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만

 

에러플은 아닌 것 같은데, 초플 때 알 먹으면 점수를 주는 패시브 카드를 바탕으로 신나게 엔진을 돌렸더니 

 

봇이랑 약 100점 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심지어 별 3개인가 난이도였는데..

 

초플때는 근소한 차로 이기거나 져야 좀 흥미가 붙는데 점수 차가 나도 너무 나서 좀 흥이 식어버렸습니다.

 

그 이후로도 2판 정도를 더 해봤는데 게임 자체는 재밌으나 막 크게 무언가가 더 보고싶다 그런 느낌은 덜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쉽지만 방출을 했습니다. 워낙 타블로 빌딩 게임이 많기도 하구요.

 

 

 

31. Nemesis : Retaliation







 

대망의 마지막 게임, 네메시스 보복입니다.

 

네메시스 1편에 거는 기대가 컸는데, 뭔가 시스템에서 테마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부분도 있고, 쓸데없이 꼬아놓은 것 같은 것들이 마음에 걸려 방출을 했었습니다.

 

또 솔플할 때 암만 테마에 충실하다 해도 반항도 못하고 도망만 치다 죽는 점이 좀 별로기도 했구요.

 

멀티플이면 남 엿먹이기라도하지 솔플때는 엿먹을게 저 밖에 없잖아요?

 

 

보복에서는 어느 정도 반항도 가능하고, 테마 및 편의성 부분에서 월등하게 나아졌다 생각해서 매우 만족중입니다.

 

물론 주사위빨이 크다보니 게임을 꼭 이기려고 한다기 보단 그 테마를 즐기는데 더 초점이 맞춰져 있긴 합니다.

 

점점 에일리언들이 쌓이고 쫓아오는 와중에 문 열고 도망갔더니 퀸이 턱 하니 나오는 그 절망감은 다른 게임에선 쉽게 찾기 어렵죠.

 

첫플 해보고 너무너무 취향이라 바로 오거 뽑아서 정리했습니다. 갓-겜

 

이제 썬드롭 도색만 하면 되는데 할 건 많고 시간과 에너지는 늘 없고 그렇군요.

 

 

 

 

 

연말과 새해에도 여러 펀딩과 게임들이 우리의 지갑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네요.

 

저 같은 솔로 플레이어들은 더더욱 조심해야하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다들 지갑 간수 잘 하시고, 연말에도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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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둔블루라벨
첫 비행
프로토 타입이라 아직 정확히 평가 하기 어렵지만 4회, 2~4인플을 했을때 상당히 마음에 드는 푸시 유얼 럭이 주 메커니즘인 파티 전략 게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정사의 비대칭 능력과 뽕맛이 즐겁습니다!
별밤
컴 세일 어웨이!
내가원하는 영업용 보드게임의 난이도라는 생각이 든다. 이정돈 되어야 설명할맛도 나고 이해도 쉽고 게임도 즐겁다.
godter
엔데버: 심해
개꿀잼
머슴
원드러스 크리처
플탐 좋음, 아트 좋음, 너무 난잡하지 않고 너무생각안하지도 않음, 이 게임만의 특징도 있음, 어느정도의 리플성도 있음. 큰 단점이 없음(‘억지’로찾으라하면 한두개 말할수는있겠으나) 그렇다고 그냥 무감흥도아니고 재미도있음. 점수가 깎일곳이없다
wp
킨파이어 델브: 베인글로리의 암굴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할만한데 룰북이 너무 불친절하다.
마키세
아나키
This is a combo-heavy game that takes about 90-120 minutes to play. It takes Hadrian's Wall's ideas and improves on it in many different ways. In The Anarchy, there are more choices, more ways to defend attacks, and a little bit more luck.
배트맨
서부 탐험대
혼자서도, 와이프와 둘이서도 재미있게 하는 게임. 컴포넌트들이 이쁘고 아컴카드보다 글을 읽을게 별로 없어서 와이프가 더 좋아합니다. 룰북이 친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게임 자체의 난도가 높기 때문에 최대한 둥글둥글하게 해결해나가거나 혹은 공식 FAQ를 찾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부담없기 꺼내서 즐기기 좋습니다. 그렇다고 클리어가 가볍지는 않아 더 좋습니다.
Paimon
섈로우 씨
내가 가져가고 싶은 타일을 앞사람이 가져가면 탄식이 나온다. 알록달록 예쁜 미플, 캐스캐디아는 너무 쉽고 하모니즈는 무거울땐 예쁜 섈로우씨!
소보로
이터널 덱
4인으로 2라운드진행. 4인협력이지만 스페이스크루와는 달리 대화와 협의가 가능해 더욱 즐거웠습니다. 국내출시된다면 꼭 사고프네요
독술
후탄
요 근래 즐겼던, 이런 타일 놓기류 중에서 가장 재밌게 즐겼던 것 같다. 간단한 규칙에 적당한 욕심과 동물을 내려 놓는 타이밍에 따른 눈치싸움이 일품 재미. 오프라인 게임으로 즐기면 더 예뻐서 만족스러울 것 같아서 구매를 희망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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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리탈리에이션
네메시스 1,2 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좋아지고 완벽해졌다.
하늘과사람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벌말로 147번길 34-6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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