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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덜트' 몰아쓰는 저번 주에 한 게임들 간단후기

663 조회
2025.11.11 14:53
17
8

?저번주에는

금토일 다 출근을 했던 지라

한 게임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이 후기는

수, 금, 토, 일과

휴무였던 월요일까지의 기록입니다.

 

 

 

 

우선 수요일에는

'루티어'를 배웠습니다.

 

1. 루티어





'루티어' 재미있더라구요.

현악기 장인이라는 설정도 좋았고

예뻐서 좋더군요.

몇 가지 게임들이 떠오르긴 하는데,

전 원래 프로그래밍 못 하는데

좋아하긴 해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금요일은 영업데이였습니다.

모임분이 여친분을 데리고 오셨는데

영업을 해달라고 살짝 말씀해 주셨답니다.

여친분 취향을 여쭈어보니

퍼즐, 타일놓기 쪽이셔서

우선 꺼낸 건

'칠교신도시'였어요.

 

 

 

 

 

 

1. 칠교신도시



 

?솔직히 이 게임,

호불호가 많이 갈리던데

전 규칙이 간단하고

영업하기 좋아서 좋아합니다.

워낙 테트리스, 타일놓기도

좋아하구요.

다행히 여친분이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재미있게 잘 맞추셨고

심지어 1등까지!!

그래서 다음으로 꺼내든 건

'사그라다'였습니다.

?

 

 

 

 

 

2. 사그라다

?

전 '사그라다'

되게 좋아하는 편이고

다행히 여친분도

재미있게 해주셨습니다.....만!

점수 계산할 때

계산하기가 좀 복잡하다는 말씀은

해주셨습니다.

이 게임이 좀 그렇긴 하죠.

?

 

 

 

 

 

3. 엔데버 : 심해



 

?그리고 셋이서

'엔데버 : 심해' 협력 버전을 진행했습니다.

모임분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꺼냈는데

음.......

역시 꺼내지 말았어야 했나 싶기도 ㅠㅠ

솔직히 꺼내면서도

걱정하긴 했거든요?

여친분이 해본 게임이

거의 없는 상태셔서

우려를 했는데,

역시나.....

거의 끝이 날 때쯤

룰을 이해하셨다는 말을 듣고

아차차 싶더라구요.

과연 재미있으셨을까요 ㅠㅠ

솔직히 전 '사그라다' 다음 게임으로

'Bonsai'나

'캘리코' 같은 거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죠.....

뭐 어쩔 수 없죠 ㅠㅠ

제발 담번에 한번만 더 와주세효!

?

 

 

 

 

 

다음은 토요일이었습니다.

 

 

 

 

 

 

1. 티 가든

?



넷이서 우선

'티 가든'을 진행했습니다.

전 이 게임 참 재미있더라구요.

덱빌딩 자체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차밭에서

차를 수확한다는 테마도

참 맘에 듭니다.

이 게임은 솔직히

메인액션보다

보조액션을 얼마나 잘 하느냐로

승부가 갈리는 것 같긴 해요.

솔직히 배를 끝까지 달리고 싶었는데

잘 못 했네요.

?

 

 

 

 

 

2. Scholars of South Tigris

?



한 분은 먼저 가시고

남은 3명이서

'남티그리스의 학자'를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은 제 최애 게임 중 하나이죠.

같이 정말 즐겁게 즐겼구요,

두 분은 처음 하신다는데

참 잘 하시더라구요.

전 솔직히

게임은 정말 잘 못 하는

'그냥 즐겨파' 부류인지라.

그래도 게임 재미있다고 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한글판 나온다고 해서

살짝 시무룩.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원없이 즐겼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

 

 

 

 

다음은 일요일입니다.

 

 

 

 

 

 

1. Bonsai

?

제가 퇴근하고 갔더니

10시가 넘어

간단한 게임 두어개 정도를 하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꺼내든 게

'Bonsai'였어요.

세 명이서 했는데,

둘은 효율적으로 점수 내려고

신경 쓰고

전 나름 '미학'에 신경 썼습니다.

제가 꼴찌는 했는데요,

점수 차가 거의 별로 안 났습니다.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난 효율에 치중했는데

점수차가 이렇다니......

정신적으로 진 느낌이다"

네, 그렇습니다.

정신적으로는 제가 승리했어요!

?

 

 

 

 

 

2. Elysium

?

'엘리시움'은

나올 당시 인기는 별로였지만

정말 독특한 셋컬렉션 게임이죠.

그래서 저희는

참 좋아한답니다.

정말 주 메커니즘이

셋컬렉션인데

생각보다 긴박(?)하고

쫄깃하면서 재미있어요.

못 해보셨다면!

추천 드려봅니다.

저희 아지트에 있어요!!

?

 

 

 

 

 

그리고 휴무였던 월요일에는

새로운 모임 멤버분과 함께

게임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마곡에서 오셨다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1. 전국 : 첫 번째 제국

?

월요일에는 처음 게임으로

'전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국'을 참 좋아하는데요,

사실 잘은 못 합니다.

두 분 유쾌하시고

게임도 잘 하시더라구요.

전국은 카드를 꽂으면서

엔진빌딩하고,

숫자 보면서

액션하는 맛이 일품인데

하, 할 때마다 넘 재미있네요.

 

?

 

 

 

 

2. Ulm

?

솔직히 '울름'의

빙고 메커니즘은

정말 이 게임밖에 없는 독특함이죠.

솔직히 게임이 삼삼하다고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전 삼삼한 맛도 참 좋아하고

(전 음식 삼삼한 맛도 상당히 좋아해요!)

독특한 것은 더 좋아하여

끝까지 사수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역시 재미있었네요!

중간에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접긴 했지만요.

?

 

 

 

 

 

3. Notre Dame

?

슈테판 펠트의 작품 중 하나인

'노트르담'입니다.

이 게임은 5인까지 가능한데요,

인원을 안 타는

참 좋은 게임입니다.

카드 드래프트하는 맛이 일품이고

또 게임 자체가

깔끔하게 끝나는 게

참 마음에 드는 게임이랍니다.

 

 

 

 

 

?

4. Kingdom Builder

?

'도미니언'을 만든

그 작가가 만든 게임인데

솔직히 게임성이

꽤나 괜찮거든요?

근데 나왔을 당시에는

꽤나 욕을 먹었다고 합니다.

'도미니언' 작가라 기대했는데

그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이유로

평가절하되었던 작품이라고.......

근데 5인까지 하기에 참 괜찮고

컴포 덕분에

놓으면 나름 알록달록 예뻐요!

?

 

 

 

 

 

5. 원더풀월드

?



새로운 멤버분들이

'원더풀 월드'를

못 해보셨다고 하셔서

꺼내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카드 드래프트와

엔진빌딩하는 맛이

일품이라

전 너무 좋아하는데요,

다행히 재미있다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엔진빌딩하여

"어, 이제 할만한데?"

할 때즈음 끝나는 게임은

명작이죠!

?

 

 

 

 

 

6. Cryptid

?

이 게임도

집에는 있는데

노플이라고 하셔서

한판 돌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업글 컴포까지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어하셨는데요,

역시, 이 게임은

웬만해서 좋아하더라구요.

할 때마다 즐겁습니다.

?

 

 

 

 

 

7. Nokosu Dice

?

마지막으로

또코스 다이스입니다.

정말 거의 매번 돌리는 것 같은데

솔직히 이 게임 못 해보신 분들이

더 많아가지구

그냥 영업하는 거다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돌릴 때마다 즐겁긴 한데

흠.......

역시 한 게임을

자주 하지 않는

제 성향이 한몫하는 거겠죠?

하지만 진짜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게임인 건

보장합니다.

?

?

 

 

 

 

 

?

혹시 저희 모임에 관심 있으시다면

'고양시 보덜트'를 당근이나

오픈카톡에서 검색해 주시거나

https://open.kakao.com/o/gZauVpTh

여기로 들어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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