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주에는
금토일 다 출근을 했던 지라
한 게임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이 후기는
수, 금, 토, 일과
휴무였던 월요일까지의 기록입니다.
우선 수요일에는
'루티어'를 배웠습니다.
1. 루티어
현악기 장인이라는 설정도 좋았고
예뻐서 좋더군요.
몇 가지 게임들이 떠오르긴 하는데,
전 원래 프로그래밍 못 하는데
좋아하긴 해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금요일은 영업데이였습니다.
모임분이 여친분을 데리고 오셨는데
영업을 해달라고 살짝 말씀해 주셨답니다.
여친분 취향을 여쭈어보니
퍼즐, 타일놓기 쪽이셔서
우선 꺼낸 건
'칠교신도시'였어요.
1. 칠교신도시
?솔직히 이 게임,
호불호가 많이 갈리던데
전 규칙이 간단하고
영업하기 좋아서 좋아합니다.
워낙 테트리스, 타일놓기도
좋아하구요.
다행히 여친분이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재미있게 잘 맞추셨고
심지어 1등까지!!
그래서 다음으로 꺼내든 건
'사그라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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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그라다
되게 좋아하는 편이고
다행히 여친분도
재미있게 해주셨습니다.....만!
점수 계산할 때
계산하기가 좀 복잡하다는 말씀은
해주셨습니다.
이 게임이 좀 그렇긴 하죠.
?
3. 엔데버 : 심해
?그리고 셋이서
'엔데버 : 심해' 협력 버전을 진행했습니다.
모임분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꺼냈는데
음.......
역시 꺼내지 말았어야 했나 싶기도 ㅠㅠ
솔직히 꺼내면서도
걱정하긴 했거든요?
여친분이 해본 게임이
거의 없는 상태셔서
우려를 했는데,
역시나.....
거의 끝이 날 때쯤
룰을 이해하셨다는 말을 듣고
아차차 싶더라구요.
과연 재미있으셨을까요 ㅠㅠ
솔직히 전 '사그라다' 다음 게임으로
'Bonsai'나
'캘리코' 같은 거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죠.....
뭐 어쩔 수 없죠 ㅠㅠ
제발 담번에 한번만 더 와주세효!
?
다음은 토요일이었습니다.
1. 티 가든
'티 가든'을 진행했습니다.
전 이 게임 참 재미있더라구요.
덱빌딩 자체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차밭에서
차를 수확한다는 테마도
참 맘에 듭니다.
이 게임은 솔직히
메인액션보다
보조액션을 얼마나 잘 하느냐로
승부가 갈리는 것 같긴 해요.
솔직히 배를 끝까지 달리고 싶었는데
잘 못 했네요.
?
2. Scholars of South Tigris
남은 3명이서
'남티그리스의 학자'를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은 제 최애 게임 중 하나이죠.
같이 정말 즐겁게 즐겼구요,
두 분은 처음 하신다는데
참 잘 하시더라구요.
전 솔직히
게임은 정말 잘 못 하는
'그냥 즐겨파' 부류인지라.
그래도 게임 재미있다고 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한글판 나온다고 해서
살짝 시무룩.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원없이 즐겼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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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일요일입니다.
1. Bonsai
10시가 넘어
간단한 게임 두어개 정도를 하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꺼내든 게
'Bonsai'였어요.
세 명이서 했는데,
둘은 효율적으로 점수 내려고
신경 쓰고
전 나름 '미학'에 신경 썼습니다.
제가 꼴찌는 했는데요,
점수 차가 거의 별로 안 났습니다.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난 효율에 치중했는데
점수차가 이렇다니......
정신적으로 진 느낌이다"
네, 그렇습니다.
정신적으로는 제가 승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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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lysium
나올 당시 인기는 별로였지만
정말 독특한 셋컬렉션 게임이죠.
그래서 저희는
참 좋아한답니다.
정말 주 메커니즘이
셋컬렉션인데
생각보다 긴박(?)하고
쫄깃하면서 재미있어요.
못 해보셨다면!
추천 드려봅니다.
저희 아지트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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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휴무였던 월요일에는
새로운 모임 멤버분과 함께
게임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마곡에서 오셨다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1. 전국 : 첫 번째 제국
'전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국'을 참 좋아하는데요,
사실 잘은 못 합니다.
두 분 유쾌하시고
게임도 잘 하시더라구요.
전국은 카드를 꽂으면서
엔진빌딩하고,
숫자 보면서
액션하는 맛이 일품인데
하, 할 때마다 넘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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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lm
빙고 메커니즘은
정말 이 게임밖에 없는 독특함이죠.
솔직히 게임이 삼삼하다고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전 삼삼한 맛도 참 좋아하고
(전 음식 삼삼한 맛도 상당히 좋아해요!)
독특한 것은 더 좋아하여
끝까지 사수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역시 재미있었네요!
중간에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접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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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otre Dame
'노트르담'입니다.
이 게임은 5인까지 가능한데요,
인원을 안 타는
참 좋은 게임입니다.
카드 드래프트하는 맛이 일품이고
또 게임 자체가
깔끔하게 끝나는 게
참 마음에 드는 게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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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ingdom Builder
그 작가가 만든 게임인데
솔직히 게임성이
꽤나 괜찮거든요?
근데 나왔을 당시에는
꽤나 욕을 먹었다고 합니다.
'도미니언' 작가라 기대했는데
그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이유로
평가절하되었던 작품이라고.......
근데 5인까지 하기에 참 괜찮고
컴포 덕분에
놓으면 나름 알록달록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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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원더풀월드
'원더풀 월드'를
못 해보셨다고 하셔서
꺼내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카드 드래프트와
엔진빌딩하는 맛이
일품이라
전 너무 좋아하는데요,
다행히 재미있다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엔진빌딩하여
"어, 이제 할만한데?"
할 때즈음 끝나는 게임은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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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ryptid
집에는 있는데
노플이라고 하셔서
한판 돌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업글 컴포까지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어하셨는데요,
역시, 이 게임은
웬만해서 좋아하더라구요.
할 때마다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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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Nokosu Dice
또코스 다이스입니다.
정말 거의 매번 돌리는 것 같은데
솔직히 이 게임 못 해보신 분들이
더 많아가지구
그냥 영업하는 거다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돌릴 때마다 즐겁긴 한데
흠.......
역시 한 게임을
자주 하지 않는
제 성향이 한몫하는 거겠죠?
하지만 진짜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게임인 건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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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희 모임에 관심 있으시다면
'고양시 보덜트'를 당근이나
오픈카톡에서 검색해 주시거나
https://open.kakao.com/o/gZauVpTh
여기로 들어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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