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모임도 예씨와 보씨가 함께했습니다.
요즘 후기에 엔데버가 자주 들어가네요..
[엔데버 심해: 시나6 떨어진 별 수색]
이번 엔데버는 [시나리오6:떨어진 별 수색] 3인 경쟁으로 진행했어요.
시나1과는 다르게 출항해역을 처음에 깔린 수심1해역 세 곳 중 하나로 자유롭게 고를 수 있으며,
이후 추가되는 잠수함은 1해역 중 아무곳에 놓아도 되더라구요.
[시나1과의 큰 차이점]
1. 시나1과 크게 다른 점으로는 영향마커를 하나만 놓은채 추가 영향 시, 해당 마커만 이동 시키면서
보상과 점수를 먹는 구조였습니다.
2. 두번째로는 임무3의 점수 배분이었어요. 5해역 중 하나인 '떨어진 별'해역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학술지or보존 활동에 대해 점수를 적용할지 말지 결정 할 수 있더라구요.
오...신기해라... 시나리오 이름이 왜 떨어진 별 수색인지 알겠더라구요ㅋㅋ 그래선지 너도나도 떨어진 별 찾겠다고
저 해역 펼친거 보십쇼. 꽉 꽉 채워진 저 예쁜 필드..
(저흰 아쉽게도 떨어진 별 발견자가 점수 적용 메리트를 못 느껴 해역으로 깔지 않아서 임무3은 아예 나가리)
시나리오 하나만 바뀌어도 다른 게임의 플레이 방향이 매우 달라지니, 다회플 강추 드립니다!
예씨 승리!
보라 기웃대다보면 종종 보이는 아르낙..
대체 어떤 게임인가 궁금했었는데, 예씨 덕분에 플레이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플레이어는 탐험가가되어
-골드로 아이템카드 사기,
-나침반으로 탐험or유물카드 사기
-보유한 재료들로 트랙 올리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일꾼 놓기의 흐름을 따라가지만 아르낙 고유의 카드효과가 전 이 게임에서 가장 재밌는 부분
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탐험 시 첫 보상으로 들어오는 강력한 보상과 이를 지키는 수호자까지, 게임의 테마도
무척이나 잘 뭍어있는 게임이었어요.
처음해봐서 표현이 어리숙하지만 오늘 해본 게임 중 1위는 아르낙!
보씨 승리
이또한 예씨가 소개해주었어요.
이 게임의 배경은 핵전쟁?으로 지상 위의 문명이 멸망하고, 시간이 흘러 지하에 숨어 지내던 인류가 바깥으로
나와 터전을 꾸리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처음엔 모두 땅굴에서 시작하지만, 점점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요.
차례마다 행동을 2번 할 수 있고, 취할 행동이 없거나 또는 작전상 패스하여 라운드를 넘길 수 있어요.
때문에 각 플레이어의 라운드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마치 에버델)
[행동]
1)카드 꽂기
- 이 게임의 카드는 윗 부분과 아랫 부분으로 나뉘어요. 때문에 카드를 개인판의 위에 꽂냐, 아래에 꽂냐에 따라
보상이 다릅니다.
2)타일 뒤집기
- 게임 판의 아직 발견되지 않은 타일 중 하나를 뒤집으며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점의 카드는 보통 이 행동으로 얻어요.
3)배터리사용?(명칭을 모르겠네요)
- 상대 개인판에 위쪽에 꽂혀있는 카드 보상을 복사해서 얻어요.
대신 상대방은 해당 카드를 동면상태로 되돌릴 수 습니다.
4)집 짓기
5)사람 낳기(?)
+)여기에 추가로 프리액션이 엄-청 많아서,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웨이트는 여기서 다 높였다 생각합니다ㄷㄷ
이 게임은 프리액션이 엄청 많기도 한데, 또 특이한점은 이번 라운드에서 사용한 카드는 다음 라운드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이었어요.
[플레이 카드]↔[동면 카드 덱] 형태로 서로 위치를 바꿔가며 사용하기 때문..
때문에 작전상 이번 라운드에 카드를 덜 사용하여 일찍 패스하고 다음 라운드에 터트릴수도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다양한 전략으로 게임이 진행되는데 캐릭터마저 비대칭이라 더 재밌었던 리바이브.
이 게임마저도 예씨의 승리.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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