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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게임 후기 [엔데버(시나6)/아르낙/리바이브]

817 조회
2025.11.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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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도 예씨와 보씨가 함께했습니다.

요즘 후기에 엔데버가 자주 들어가네요..

 

 

[엔데버 심해: 시나6 떨어진 별 수색]

이번 엔데버는 [시나리오6:떨어진 별 수색] 3인 경쟁으로 진행했어요.

 

시나1과는 다르게 출항해역을 처음에 깔린 수심1해역 세 곳 중 하나로 자유롭게 고를 수 있으며,

이후 추가되는 잠수함은 1해역 중 아무곳에 놓아도 되더라구요.

 

[시나1과의 큰 차이점]

1. 시나1과 크게 다른 점으로는 영향마커를 하나만 놓은채 추가 영향 시, 해당 마커만 이동 시키면서

보상과 점수를 먹는 구조였습니다.

2. 두번째로는 임무3의 점수 배분이었어요. 5해역 중 하나인 '떨어진 별'해역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학술지or보존 활동에 대해 점수를 적용할지 말지 결정 할 수 있더라구요.

 

오...신기해라... 시나리오 이름이 왜 떨어진 별 수색인지 알겠더라구요ㅋㅋ 그래선지 너도나도 떨어진 별 찾겠다고

저 해역 펼친거 보십쇼. 꽉 꽉 채워진 저 예쁜 필드..

(저흰 아쉽게도 떨어진 별 발견자가 점수 적용 메리트를 못 느껴 해역으로 깔지 않아서 임무3은 아예 나가리)

 

시나리오 하나만 바뀌어도 다른 게임의 플레이 방향이 매우 달라지니, 다회플 강추 드립니다!

예씨 승리!

 

 

 

 

 

[아르낙]

보라 기웃대다보면 종종 보이는 아르낙..

대체 어떤 게임인가 궁금했었는데, 예씨 덕분에 플레이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플레이어는 탐험가가되어

-골드로 아이템카드 사기,

-나침반으로 탐험or유물카드 사기

-보유한 재료들로 트랙 올리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일꾼 놓기의 흐름을 따라가지만 아르낙 고유의 카드효과가 전 이 게임에서 가장 재밌는 부분

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탐험 시 첫 보상으로 들어오는 강력한 보상과 이를 지키는 수호자까지, 게임의 테마도

무척이나 잘 뭍어있는 게임이었어요.

 

처음해봐서 표현이 어리숙하지만 오늘 해본 게임 중 1위는 아르낙!

보씨 승리

 

 

 

 

[리바이브]



이 날의 마지막 게임은 리바이브입니다.

이또한 예씨가 소개해주었어요.

 

이 게임의 배경은 핵전쟁?으로 지상 위의 문명이 멸망하고, 시간이 흘러 지하에 숨어 지내던 인류가 바깥으로

나와 터전을 꾸리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처음엔 모두 땅굴에서 시작하지만, 점점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요.

차례마다 행동을 2번 할 수 있고, 취할 행동이 없거나 또는 작전상 패스하여 라운드를 넘길 수 있어요.

때문에 각 플레이어의 라운드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마치 에버델)

 

[행동]

1)카드 꽂기

- 이 게임의 카드는 윗 부분과 아랫 부분으로 나뉘어요. 때문에 카드를 개인판의 위에 꽂냐, 아래에 꽂냐에 따라

보상이 다릅니다.

2)타일 뒤집기

- 게임 판의 아직 발견되지 않은 타일 중 하나를 뒤집으며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점의 카드는 보통 이 행동으로 얻어요.

3)배터리사용?(명칭을 모르겠네요)

- 상대 개인판에 위쪽에 꽂혀있는 카드 보상을 복사해서 얻어요.

대신 상대방은 해당 카드를 동면상태로 되돌릴 수 습니다.

4)집 짓기

5)사람 낳기(?)

+)여기에 추가로 프리액션이 엄-청 많아서,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웨이트는 여기서 다 높였다 생각합니다ㄷㄷ

 

이 게임은 프리액션이 엄청 많기도 한데, 또 특이한점은 이번 라운드에서 사용한 카드는 다음 라운드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이었어요. 

 

[플레이 카드]↔[동면 카드 덱] 형태로 서로 위치를 바꿔가며 사용하기 때문..

때문에 작전상 이번 라운드에 카드를 덜 사용하여 일찍 패스하고 다음 라운드에 터트릴수도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다양한 전략으로 게임이 진행되는데 캐릭터마저 비대칭이라 더 재밌었던 리바이브.

이 게임마저도 예씨의 승리.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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