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룰마님께서 집에 초대를 해주셔서 벼르고 있던 보이드폴을 해보러갔습니다.
몸풀기겸 겉보기에 예뻐보이는 산토리니를 했는데, 생김새와는 다르게 몹시 매콤하더군요.
룰마님 말로는 짝꿍분께서 몇판 내리지고는 안해준다고 하시는데 이유를 알겠습니다ㅋㅋㅋ 이런 인터랙션도 강하고 랜덤 요소도 없는 게임은 실력 차이나면 다인전 아니면 하기 싫어지죠.
저도 지는걸 즐기기에는 이 게임은 넘 간단해서 말ㅋㅋ 산토리니 2판 딱 돌려보고 본 게임인 보이드폴로 넘어갔습니다.
초기 기술과 자원 이외에는 대칭으로 시작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끝나고 나니 점수가 3점밖에 차이가 안났습니다. 초기에 행동은 비슷했지만 중간에 서로 다른 기술을 개발하며 플레이 스타일에 차이가 확 나기 시작하는게 이날 재미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레이 하면서 가이아와 버건디의 성이 자꾸 생각났습니다. 가이아는 처음 플레이한 4점대 게임이라서, 버건디는 이걸로 저거하고 이거하고 하는 행동 연쇄? 그리고 저 반달모양 토큰이 모으면 동물타일처럼 점수를 줘서 자꾸 양이 생각 나더라고요ㅋㅋㅋㅋ개인적으로는 플레이 하면서 가이아와 버건디의 성이 자꾸 생각났습니다. 가이아는 처음 플레이한 4점대 게임이라서, 버건디는 이걸로 저거하고 이거하고 하는 행동 연쇄? 그리고 저 반달모양 토큰이 모으면 동물타일처럼 점수를 줘서 자꾸 양이 생각 나더라고요ㅋㅋㅋㅋ
세팅부터 플레이까지 시간은 꽤나 걸렸지만 리뷰들에서 겁을 잔뜩 준 것 치고는 세팅이 쉬웠습니다 (사실 손빠른 룰마님 덕분인 것은 안비밀).
끝나고 다른 종족들과 기술들, 시나리오들을 보는데 뽐이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이런 기술에 요런 종족이면 어떨까? 이런 아젠다는 점수 뽑기 좋겠는데? 하는 식으로 상상을 계속 하게 만드네요ㅎㅎㅎ 침대에 누워서도 계속 생각나는 게임이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조만간 다시 플레이하고 싶으니 다음에 또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쥬
ssfw
시너빈
노네
skeil
우당당탕 보드인생
개굴이
닭털 (ChickenFeather)
gm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