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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함께했던 즐거운 보드게임과 일상들(1)

1,737 조회
2025.11.1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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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하하우헤' 입니다.

 

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벌써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다들 즐겁게 '보드라이프'를 즐기고 계신가요? 

그동안 더위와 싸워가며 즐겼던 '보드게임'과 나만 재밌었던(?) 부끄러운 '일상'을 공유할려고 합니다.

 

'고봉밥' 가득한 자료라 여유롭게 봐주시고 좋게 봐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7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저에게 있었던 '보드라이프' 시작하겠습니다.

(날짜순으로 작성하다가 소개하고 싶은 보드게임과 사건들을 먼저 리뷰했습니다. )

 


 

'스위트 랜드(Sweet Lands)'입니다.

'보드라이프'에서 우연한 기회로 모임에 참석해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제가 알던 보드게임 이곳저곳에서 봤던 향기들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다양한 토핑들이 가득담긴 '나베요리'같은 작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게임이 정말 이쁩니다. 모임에 초대해주셨던 모임장 커플분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3명에서 같이 처음 해봤던터라 '에러플'이 있었지만, 그 과정도 정말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무려 '스위트랜드' 한 개만 플레이 했는데 '8시간'을 하였습니다. 하하하

도중에 모임장님께서 식사도 제공해주셨는데, ㅠ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한 번도 못해봐서 '룰'을 까먹었지만, 즐거웠던 그때가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전형적인 '유로게임', 그리고 정말 이쁜 테마를 담은 '스위트 랜드', 꼭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카드 슬리브가 정말 이쁩니다 :)




스위트 랜드(Sweet Lands)


'마인드 MGMT(Mind MGMT: The Psychic Espionage “Game.”)'입니다.

10월에 받은 작품이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보드게임이라 먼저 소개합니다.

예전에 '화이트 홀 미스테리'라는 작품을 '누나' '매형'과 함께 해봤습니다.

그때 다들 정말 좋아하셔서 직접 구매도 하셨는데, 이제 이 작품도 보여드리고 싶어지네요.

'마인드 MGMT', '히든 무브먼트'장르의 작품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술래잡기'같은 작품입니다.

'초능력'을 사용하는 세계관에서 '채용담당자(리크루터)''로그 에이전트'간의 눈치싸움보드판 위에서 벌어집니다.

채용담당자(리크루터)이동하면서 '초능력자'들을 모집하는데, '로그 에이전트' 감시를 피해야 합니다.

상당히 재밌는 이야기라 '설명서'를 읽으면서 오싹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모임원과 함께 해봤습니다. 도망 다니는 것보다 찾아내는 것을 훨씬 좋아하셨습니다.

다양한 기믹이 보드게임에 있다고 하는데, 제대로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앱'이 있는데, 1인플로 즐길 수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술래잡기'같은 장르의 보드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마인드 MGMT(Mind MGMT: The Psychic Espionage “Game.”)


'백로성(The White Castle)'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드게임'입니다. '일꾼놓기'장르에서 가장 깔끔하고 담백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7월부터 지금까지 한 달에 한 번은 꼭 했었습니다.

이 작품은 자신의 '가문'의 사람들을 등용하여 '백로성'의 쇼군에게 총애를 얻는 테마를 담고 있습니다.

'일꾼놓기' 행동을 통해 순서가 진행되는데, 잘 만들어진 '엔진'이 돌아가면서 점수를 얻게되면 상당히 즐겁습니다.

저는 주로 '오토마'와 1인플을 즐깁니다. 예전에는 맨날 두들겨 맞았는데, 지금은 서로 비등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2인플까지는 '주사위'위에 '주사위'를 올려놓는 행동을 못해서 아쉽지만, 그냥 게임 자체가 상당히 재밌습니다.

'중급 전략게임'을 즐기신다면 꼭 이 작품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백로성(The White Castle)'



'메이지 나이트(Mage Knight Board Game)'입니다.

예전에 모임원 동생에게 플레이하는 방법을 배운뒤로 혼자서 즐기고 있습니다.

주로 '솔로모드'를 많이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친구(?)입니다. ㅎㅎ

'세팅지옥'이라는 인내가 필요하지만, 시작을 하게 되면 무아지경에 빠집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남자의 열정'이라고 해야 할까요? 무언가가 끓어오르는 작품입니다.

무언가 부수고 파괴하는 모험을 하고싶을때 '메이지 나이트'로 떠납니다. 

업무로 받은 스트레스를 여기에 풀 수 있더군요. 다 던져놓고 새로운 세상에 '칼 한자루' 쥐고 태어난 느낌입니다.

ㅎㅎㅎ 너무 과했나요? 아무튼 저는 이런 '판타지'테마도 정말 좋아해서 저에겐 '최고의 RPG 보드게임'입니다.







'메이지 나이트(Mage Knight Board Game)'
 





 

한여름 잠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더울때는 '바다'로 많이 떠납니다.

그런데 저는 '계곡'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고 있는 근처에 있는 계곡에 방문했습니다.

'양산'에 있는 '내원사'라는 곳입니다. '경남'지방에서는 유명한 계곡입니다.

이번 여름에 '조카'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중간에 '디저트 카페'도 있어서 '물놀이' 도중에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양산 내원사 계곡

양산 내원사 계곡 카페 - 도솔


 


 

'리버 플로우(Wodny szlak)'입니다.

'계곡'의 물줄기를 보고 생각난 보드게임은 '리버 플로우'였습니다. 

간단한 '타일놓기'장르의 보드게임입니다. 강의 상류에서 하류로 물줄기를 만드는 작품입니다.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상류에서 '밀포대''목재'를 하류로 흘려 보내는데, 점수를 얻는 방식이 참 재밌습니다.

도중에 '다리'로 물줄기를 막으면서 점수를 얻습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다리'를 놓아야 합니다.

'브레인 버닝'을 하게 되는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타일'이쁘고 '입문자'들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점박이(Spots)'입니다.

이 작품을 꽤 늦게 해봤습니다. 손해봤습니다. ㅜㅜ

정말 재밌었습니다. 저는 '주사위'를 던져서 진행하는 작품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점박이'는 그런 저에겐 완전 '취향저격'이었습니다.

'재주부리기'라는 행동을 통해 '강아지'카드'주사위'를 올려놓으면서 6마리를 완성하면 이기는 간단한 작품입니다.

제가 간단하다고 말씀드렸지만, 절대 아니더군요.

카드위에 '주사위'를 올려놨다고 끝이 아닙니다.

다시 자신의 턴에 '강아지 완성하기'라는 마성의 행동을 해야합니다. 이것이 사람의 욕망을 자극하더군요.ㅋㅋ

'3마리 위에 주사위를 다 올려놓고 완성해야겠다.' 이렇게 욕심을 내다가 '마당'에 있는 주사위가 조건에 의해 터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주사위가 사라집니다. 분한 마음은 혼자 당할 수 없습니다.

친한 친구들과 해봤는데, 친구들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왔습니다.

친구들의 고통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정말 재밌는 '점박이', 너무 늦게 알았네요. 진짜 재밌습니다 :)







'점박이(Spots)'
 




'퇴사하려 했을 뿐인데 김부장이 죽은 건에 관하여'입니다.

부끄럽지만 작년부터 작게 '보드게임 모임'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시작했는데, 많은분들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모이다보니 다양한 '보드게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알게된 '머더미스터리', '크라임 씬'장르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여름에 모임원들과 함께한 작품입니다. 제목이 정말 독특합니다.

모임원이 가져와주신 '크라임 씬'작품,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참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장르에서 '9할'이 RP(롤플레이), 역할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함께하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여름에 함께했던 모임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지금도 함께 자리를 지켜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항로개척자(Uncharted Passage)'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1인플 전용 보드게임입니다.

일 년동안 전 세계를 항해하는 테마로 만들어진 '롤앤라이트'장르의 보드게임입니다.

'주사위'가 항상 말썽이지만, 어떨 때는 최고의 파트너가 됩니다.

매 번 즐기지만, 새로운 항로를 개척해서 떠나는 것은 정말 신납니다.

매 판마다 바뀌는 목적들이 흥미롭습니다. 도중에 생기는 이벤트까지 정말 다양한 재미로 가득한 보드게임입니다.

'1인플'을 좋아하거나 '롤앤라이트'장르를 즐겨 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항로개척자(Uncharted Passage)'


 

'요코하마(Yokohama)'입니다.

신판이 없어서 늘 아쉽죠. 그래도 구판이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재밌는 보드게임을 들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기쁨입니다.

'만칼라' '일꾼놓기'를 재밌게 섞은 작품입니다.

'항구'에서 '주문서'를 받아서 물품을 조달하면서 점수를 얻는 꽤 바쁜 작품입니다.

바쁜와중에 상대방과 자리싸움을 하는데, 그것이 참 재밌습니다.

저는 '비공식 솔로모드'로 혼자서 즐기고 있는데, 꽤 어렵습니다. 자리를 차지하는 '오토마'의 행동이 얄밉습니다.

부랴부랴 '주문서'를 받고 뛰어다니는데, 이 녀석은 혼자서 게임종료 조건 달성해버립니다.

분하지만, 그만큼 상당히 재밌는 '중급 전략게임'입니다. '컴포넌트'도 상당히 좋아서 손맛이 있습니다.

신판으로 나온 '요코하마', 정말 이쁩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깔이라 더욱 눈이 갑니다.

언젠가 꼭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








'요코하마(Yokohama)'


 

'롤링 하이츠(Rolling Heights)입니다.'

저번 분기에도 정말 재밌게 즐겼던 작품입니다. '주사위'대신 '미플'을 던져서 '도시'건설하는 보드게임입니다.

'미플'을 던진다는게 정말 독특한 방식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 재밌습니다.

그리고 얻는 재료로 건물을 짓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 작품은 공식적으로 '솔로모드'를 제공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혼자서도 재밌게 도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별미는 '끝난 뒤 보드판'입니다.

건물을 짓다가 혹은 게임판을 건들여서 무너지기도 했던 건물들이 완성된 모습을 보면 흐뭇해지더군요 :)





 

잠시 또 밖으로 나가봅니다.

8월 14일, 뜻 깊은 장소에 갑니다. 부산에 있는 '중앙공원, 민주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에는 '부산 광복기념관', '부산 충혼탑'이 있습니다. '광복절'을 맞아 방문했습니다.

한여름 햇살이 쨍쨍했지만, 순국선열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중앙공원


부산 충혼탑






'그날이 오면'입니다.

지인분들과 '그날이 오면'이라는 '머더미스터리' 작품을 해봤습니다.

마을의 독립단원들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속에 '배신자'숨겨진 진실찾는 작품이었습니다.

앞서 뜻깊은 장소를 방문하고 이 작품을 할 수 있게되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WELL STUDIO'프로젝트 팀에서 만드신 작품인데 총 2부작으로 되어있습니다.

두 개의 작품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저는 두번째 작품 '그날이 오면'을 진행하면서 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제가 정말 독립단원이 된 느낌으로 긴장하면서 작품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인분들과 작품을 마치고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WELL STUDIO' 임직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대만 차 연대기'(Formosa Tea)'입니다.

10월에 했던 작품이지만 미리 적어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꾼놓기'장르의 보드게임입니다.

보드라이프에서 '거의오트 밀'님께서 작성하신 '2판 솔로 규칙'정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예전부터 '솔로모드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제대로 된 자료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좌뇌', '우뇌'하면서 즐겼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자료를 제공해주신 선배님이 계셔서 직접 즐겨봤습니다.

사실 '2판 솔로 규칙'과 제가 가지고 있는 '1판'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 반 기대 반 했습니다.

결과는...제가 그냥 지능이 부족했습니다. 처참하게 져버렸습니다.

두 가지 색깔의 일꾼을 사용하는데, 회수하는 행동을 제대로 못해서 고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정말 재밌었습니다. 2년 가까이 '솔로모드'를 찾지 못했던 저에겐 '거의오트 밀'님의 자료는 '빛'이었습니다.

아~ 눈부셔!! ㅎㅎㅎ

약간의 밸런스 조절은 '하우스 룰'로 수정하면서 플레이 할려고 합니다.

지금은 올드한 느낌이 드는 '대만 차 연대기', 그래도 정말 재밌는 작품입니다. '솔로모드'도 꼭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만 차 연대기'(Formosa Tea)'

 


 

'텐페니 파크(Tenpenny Parks)'입니다.

'타일 놓기'장르의 게임으로, 자신의 '놀이공원'을 만드는 작품입니다.

제가 워낙 '타일 놓기'장르를 좋아해서 이것 저것 찾다가 알게 된 작품입니다.

유투브에서 '진행방법'영상만 보고 구매한 작품입니다 :)

이 작품도 공식적으로 '1인플'을 지원해서 정말 만족합니다. 하지만 '오토마'들은 왜 이렇게 맵게 느껴질까요?

11월까지 몇 번 해봤는데, 이긴 적이 없습니다.

저는 온 몸을 비틀면서 '놀이기구'를 건설하는데, '오토마'는 '딸깍' 한 번으로 완성합니다 :(

그래도 '컴포넌트'가 상당히 이쁘고 진행방식도 정말 깔끔해서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산리오 캐릭터'를 정말 좋아해서 가지고 있는 '피규어'와 함께 꾸며봤습니다.

귀엽습니다. '입문 전략게임'으로 이만한 작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입문자들과 꼭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는 '확장판'도 나왔다는데, 궁금하네요.






'텐페니 파크(Tenpenny Parks)'


 

'미플랜드(Meeple Land)'입니다.

'텐페니 파크'랑 함께 구매했던 작품입니다.

여름에 휴가로 제대로 떠나질 못했더니 보드게임으로 '놀이공원'에 가봅니다.

이 작품은 예전에 '모임장'님께서 알려주셨던 작품입니다. 그때 정말 재밌게 즐겨서 꼭 갖고싶었는데, 2년이 걸렸네요.

정말 이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보드게임 긱'에 있던 자료를 통해 '솔로모드'를 해봤습니다.

특정 행동을 통해 '어트랙션'타일을 가져가는데, 그것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길'을 연결하면서 공원을 만듭니다. 위에서 보셨던 '텐페니 파크'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텐페니 파크'에서는 '어트랙션'을 서로 닿지 않게 지어야 합니다. 길을 잇는 '미플랜드'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미플랜드' '방문객'을 통해서 수입을 얻는 독특한 방식이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재미를 가진 두 작품, 정말정말 마음에 듭니다.

안되겠습니다! 진짜 놀이공원으로 떠나야겠네요. 하하하




'미플랜드(Meeple Land)'
 





또 다시 밖으로 떠납니다. 네, 정말 방문했습니다!

'롯데월드'에 왔습니다. '부산'에서 '서울'에 방문 하는 것은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도 오랜만에 놀이동산에서 지인과 만나서 좋았습니다.

방문했을때 롯데월드에서 '포켓몬스터'콜라보를 하고 있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팬텀'이라는 포켓몬스터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텐페니 파크', '미플랜드'를 즐기고 '놀이공원'에 왔더니 2배로 즐거웠습니다.

저녁까지 '퍼레이드' '매직캐슬 라이츠업'을 구경하였습니다.

당일치기로 왔던터라 늦은 저녁 돌아가는 길에는 허겁지겁 달려서 수서역에 도착하여 'SRT'를 가까스로 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정말 재밌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롯데월드 어드벤쳐- 회전목마




롯데월드 어드벤쳐 -매직캐슬 라이츠업
 


 



'탁상탐정단: 살인랜드로 초대합니다'입니다.

계속해서 '놀이공원'테마가 이어집니다. 저도 작성하면서 정말 신기해서 웃음이 나왔네요.

이 작품은 모임원분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탁상탐정단'이라는 작품을 예전부터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는 '협력'하는 작품을 정말 좋아하는데, '추리'장르라니! 완전 이 작품도 '취향저격'입니다.

모임원분과 둘이서 '노트''볼펜'을 들고 열심히 증거를 찾아다녔습니다.

참 재밌는 이야기였습니다. 작품에는 재밌는 '기믹'이 있었는데, 모임원분과 둘이서 'Wow!'를 외쳤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사건의 진상'을 정확하게 맞췄습니다. 처음으로 '만점'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좋은 작품모임원과 할 수 있어서 뜻 깊었던 '9월'이었습니다.

 


 


 

'스카이 팀(Sky team)'입니다.

작년부터 재밌게 즐기고 있는 2인플 전용, '협력 주사위' 작품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은 '솔로모드'로 즐기고 있습니다.그렇게 1년만에 '노란색 공항'까지 모두 클리어 하였습니다.

11월 부터는 '빨간색 공항'으로 착륙해야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매 번 바뀌는 '모듈'은 신선한 재미를 줍니다.

제가 가장 기억이 나는 것은 '연료누수' 모듈입니다.

꾸역꾸역 공항에 도착하고 '연료 게이지'를 확인했더니 딱 '1'만 남았더군요.

확실히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아슬하게 착륙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난기류'확장판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이벤트들이 있을지 벌써 설렙니다. 

 



'런던(London)'입니다.

'브라스: 버밍엄'으로 유명한 마틴 작가님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브라스'시리즈와 비슷하게 '산업혁명'테마로 만든 작품입니다.

'카드'를 사용해서 '런던'도시를 만들어 가는 작품입니다.

특정 색상의 카드를 사용할려면 같은 색상의 카드를 한 개 지불해야하는데, 그 카드들이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입'을 얻거나 '빈곤'이라는 감점 토큰제거하는데 사용합니다.

런던의 도시에 어둠을 정말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브라스' 시리즈보다 조금 슴슴한 재미반복적인 행동이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번에 펀딩으로 들어간 '브라스: 버밍엄 딜럭스',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피츠버그'라는 후속작품도 나온다던데, 정말 기대됩니다.




'런던(London)'


 

'라마랜드(Llamaland)'입니다.

'타일놓기'장르하면 또 명작중에 하나인 '라마랜드'입니다.

'타일'위에 놓여있는 '라마'들이 상당히 귀엽습니다. 분명 모임원들과 플레이 할 때는 즐거웠습니다.

'솔로모드'를 하게되면 정말 힘들더군요. '신들의 분노'라는 모드를 해봤는데, 계속 사라지는 '타일'들이 마음을 조급하게 합니다.

그러다가 '타일'대신 저의 '자원'이나 '라마'를 가져갑니다. 정말 '신들의 분노'같습니다 :(

그렇게 라운드를 진행하면서 여러 '임무'를 달성해야 합니다.

독특한 '솔로모드'가 어렵지만 플레이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기고 있습니다.

귀여운 '라마'가 뛰어다니는 들판을 만드는 힐링게임, '라마랜드'를 꼭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마랜드(Llamaland)'


 

'카네기(Carnegie)'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중급 전략'장르의 보드게임입니다.

'카네기'는  시스템이 정말 명료하고 재밌습니다. 그런데 이런 장르의 보드게임은 중요한 단점이 있습니다.

'한 수라도 잘못 두면 엄청난 격차'가 생깁니다. 그래서 '약간의 지능'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카네기'라는 작품은 '미국'이라는 배경으로 '네트워크'를 이으면서 자신의 회사를 경영합니다.

라운드마다 '선플레이어'가 선택한 행동을 함께 진행하는데,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자신은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효율적으로 다른플레이어와 함께 행동 할 수 있는 '엔진'구축하는 것이 승리의 전략입니다.

저는 2년 넘게 '카네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토마'와 자주 대결하는데,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깨져도 다시 한번', 계속 대결하다보니 비슷하게 점수를 얻으면서 가끔 승리하기도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해보는 인생의 교훈이 담긴 '카네기'였습니다.



'카네기(Carnegie)'
 


한 번 쉬어갈까 합니다.

작성하다 보니 뭐라고 작성했는지도 까먹고, 몇 번 글도 날려먹었네요. ㅜㅜ

그래도 재밌었던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보드게임'과 함께 했던 2025년도 이제 끝이 보입니다.

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하는분과 혹은 슬하의 자녀분들과 즐거운 '보드라이프'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했던 장소들의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양산 느티나무의 사랑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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