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쿠밥니다.
오랜만에 오프 아크노바를 했어요.
혼자 짬내서 아레나로 가끔씩 했는데, 확실히 보드게임은 오프로 하는것이 맛있습니다.
사위님, 마린님, 저 이렇게 3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아크노바는 맵 아랫쪽 행동 카드 다섯개를 활용하여 나만의 동물원을 가꾸는 게임이구요
우리를 짓고 동물을 데려와 매력트랙을 올릴수도, 보호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보호 점수를 올릴 수도 있는데
이 두 점수가 더 많이 교차한 사람이 승리하는 전략 게임입니다.
랜덤으로 두 개를 뽑았는데 그 중 신맵인 12번 인공지능 맵이 나왔습니다.
안해본 맵 하는걸 또 좋아하거든요 ㅎㅎㅎㅎ
인공지능 맵은 까만수첩 아이콘을 가릴때 1, 2, 4, 5 순서로 행동 번호를 가릴 수 있고
가린 오른쪽 숫자로 취급하는 신기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전부 다 가렸을 경우 1, 2는 3으로, 4, 5는 6으로 쓸 수 있는 거죠. 와우.
비대칭 카드는 (마크를 올리는) 동물카드와, (버림 효과 없는) 카드를 드래프트했습니다.
어째 전체적으로 일반 우리가 하나도 없는 ㅋㅋㅋㅋ 까만 수첩이 맵 양끝에 있어서
빠르게 연결하려다 보니 ㅋㅋㅋ
첫 보호 프로젝트는 파충류+자매동물원 보호 2칸, 명성 2칸 전진으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수첩 3개를 빠르게 가려서 4를 5로 쓰는 효과가 제일 괜찮았던거 같아요.
버리기가 없는 카드 + 동물 마크 카드로 패가 부족할 일은 거의 없었고
파충류 일광욕 효과도 톡톡히 봤죠 ㅎㅎㅎㅎ 돈도 충분했습니다.
점수들이 비슷비슷해서 진짜 일촉즉발의 상황!
ALL 특수 우리 ㅋㅋㅋㅋ 일부러 의도한건 아닌데 이렇게 됐네요 ㅋㅋㅋ
파충류도 우리 0칸 차지하는애들이 많았구요 동물 들어갈 공간이 부족하지는 않았답니다 :P 헤헤
저는 파충류 번식 프로그램 > 파충류 (5마리) > 파충류 관리 계획 > 해양 동물 (5마리)
그래도 꾸역꾸역 보호점수를 잘 올렸네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캬 ㅋㅋㅋㅋㅋ 제가 2등 ㅋㅋㅋㅋ 마린님 1점 차이로 3등
최종 개인 목표가 좀 약한 탓이었는지 ㅠㅠ
사위님 맵도 처음보는거였는데 메모장 밑에 카드를 보관하는? (신기신기)
오랜만에 했더니 완전 재미있네요 ㅋㅋㅋ 인공지능 맵도 마음에 들구요
다음은 테이크 타임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해서 여기저기 많이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
(사위님 테이블이 사진이 깔끔하이 잘나오네요)
더 마인드에 시계 테마를 적절히 잘 입혔습니다.
낮카드와 밤카드 1부터 12까지 숫자카드를 잘 섞어서 (3인기준) 4장씩 받은 다음
시계판의 규칙에 맞게 배치하여 미션을 성공하면 되는 협력 파티 게임입니다
전략 단계때 얘기를 나름 했다고 생각했는데, 요 상황을 대비할 작전은 짜지 못했다구요
1, 2, 2, 9 떴는데 이미 첫번째, 두번째칸이 다 막혀버렸자나요 ㅠㅠ

3개의 목숨으로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결국에는 실패했다고 합니다 ㅠㅠ
확실히 4인보다는 3인이 조금 더 난이도가 쉬워지는거 같구요(그래도 어렵습니다)
두 분 모두 쫄깃하이 몰입해주셔서 더욱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는 1, 2챕터를 무한 반복하고 있지만! 매번 작전이 다르고 새로운 사람들이라
룰마로서 나름 즐기고있습니다 ㅋㅋㅋㅋ 다음번에는 3챕터부터 켠왕을 한번 해보는걸로 ㅋㅋㅋ
요즘 3인 게임이 대세인가요 ㅎㅎㅎㅎ 재미있는거 되게 많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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