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쿠밥니다.
오랜만에 오잉크벙 >_< 세번째 오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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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1036&tb=community_post
형일님을 기다리면서 꺼낸 3인 드롭 폴터입니다.
드롭 폴터는 귀신을 내쫒는 부적 다섯개를 한 손에 쥐고 손의 움직임만으로 카드에 있는 부적을 떨어뜨리면
방울(점수)을 받아요. 방울도 손에 놓고 계속 플레이를 하고 5점을 먼저 만드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방울은 게임 도중 떨어뜨리면 그냥 점수반납입니다 ㅋㅋㅋ
게임하면서 방울을 계속 하나씩 떨어트리다 보니 3점 4점대에서 치열하게 다투어요
ㅋㅋㅋㅋㅋㅋ 겨우 방울 다섯개를 모아서 승리했습니다 ㅋㅋㅋ 여러번 했더니 실력이 조금씩 느는듯
형일님이 오시면서 붕어빵을 한가득 사오셨어요 (마 이게 부산 인심이다!)
두번째 게임은 자루와 금화입니다.
전형적인 오잉크 색깔이 묻어있는 블러핑 게임이구요, 보스가 자루에 금화를 나눈뒤에 시계방향으로
자루를 닫을지, 가만히 있을지, 상대 자루에서 금화를 털지 선택합니다.
무게와 소리로 내 자루에 얼마나 있을지 예측하고, 상대보다 많이 가지고있어야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입니다.
TMI : 자루와 금화 다이아를 돌리면 굉장히 안정감있게 잘 돈다.
자루 흔들어보세요 할때 밈치님 계속 킹받게 흔드심 ㅋㅋㅋㅋㅋ
다이아는 금화 10개높이로 계산하는데
진짜 아슬아슬하게 밈치님이 다이아로 승리하셨던 1라운드! (국인님 까비)
생각보다 꽤 밸런스가 괜찮은 게임이었구요 재미있었습니다!
자루가 약간 마 재질이라 반투명?해서 좀 더 튼튼하고 크기가 큰 자루로 바꾸면 더욱 괜찮은듯!
다음은 오잉크 나름 신작 뱀인가 장어인가 입니다.
까만색 장어와 빨간색 뱀이 섞인 자루에 손을 넣고 0~4개를 뽑습니다.
4인 기준 빨간색 뱀이 누적 9개가 나오면 터지고, 그 타이밍에 손에 뱀과 장어를 많이 뽑은 사람은 점수를 모두 잃고,
나머지는 뽑은 장어가 점수가 됩니다. 계속 반복해서 진행, 20점을 먼저 만드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룰은 정말 단순한데 '오 되게 재미있다' 사고싶을 정도로 흥미로웠습니다 ㅋㅋㅋ
와 이 무친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 한개만 더 뽑으면 점수를 싹 잃는데도 1개를 뽑는 담력이 ㅋㅋㅋㅋㅋ
저만 또 하남자가 되었다는 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ㅋㅋㅋㅋㅋ

저희는 항상 맨 처음 뱀을 한 4-5개를 뽑고 시작했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20점을 먼저 달성한 형일님이 1등, 저는 한 13점 딴듯 ㅋㅋㅋ
요거요거 한글판 나오면 살거같아요 ㅋㅋㅋ
막간으로 제가 가져온 퀵 샌드를 꺼냈습니다.
퀵 샌드는 카드와 모래시계로 하는 협력게임이구요, 모래시계를 골인지점까지 전진시켜야하는데,
바닥에 깔린 기어타일의 색깔과 모양에 맞는 카드를 내면 뒤집히면서 전진하는 시스템이에요.
무조건 스피드가 중요한게 아니고 정확한 타이밍과 협력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1단계를 성공하고, 바로 11단계에 도전하는 모습 ㅋㅋㅋ
첫번째는 실패하고 두번째 재시도!
딱 마지막 모래시계가 떨어지기 직전에 마지막 모래시계가 들어와서 초 극적으로 성공했네요 캬
처음에는 어리둥절 하다가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기가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테마가 파티인 만큼 또이크 타임을 또 들고온 하쿠바
테이크 타임은 더 마인드에 시계 테마와 미션을 입혀서 재탄생한 협력게임입니다.
카드를 비공개로 받아 토의를 나누고 시계판에 내려놓는다는 점이 이게임의 아이덴티티인것 같아요.
마의 2챕터 ㄷㄷㄷ 한 3번은 리트한것 같아요.
전략이 잘못되었나 하던 찰나, 5 8 18 18 18 22로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이 맛이죠 이 게임은 ㅋㅋㅋㅋㅋ
저는 매번 새로운 사람들에게 소개하다보니
2 챕터가 한계인데 ㅇㅅㅇ ㅋㅋㅋ 언젠가 3챕터에 도전하는 날이 오길 ㅋㅋㅋ
마지막 게임은 스카우트 입니다.
클라이밍류 카드 게임인데 핸드 순서를 바꿀 수 없고, 상대보다 높은 조합을 내거나
상대 카드를 스카우트해 더 높은 조합을 준비하는 형식으로 진행. 먼저 손을 터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느낌 좋은 핸드
쇼앤 프루브로(?) 오른쪽에 3을 털고, 6을 스카우트해 876 털고 333으로 마무리를 캬
저때 점수 많이 먹었을거에요 ㅎㅎㅎㅎㅎ

31점을 딴 밈치님이 1등, 아쉽게 28점으로 2등을 했네요 ㅎㅎㅎㅎㅎ
이 날 한 오잉크는 진짜 다 재미있네요 ㅎㅎㅎ 오잉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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