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드게임페스타에서 아스모디 부스에 있는
매거진 게임 앞에서 구매를 할지 말지 한참 고민하다.
집고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일요일에 갔더니 구매시
증정해 준다는 잡지도 떨어지고 없더군요.
구매 이유는 가격이 착하고, 디자인이 이쁘고
테마도 맘에 들어서 였습니다.
카드로 되어 있어서 가지고 있는 레일웨이 칩셋을
이용하니 더 편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룰이 아주 간단하다 보니 롤북 대충 읽고 게임을
했더니 첫플에 큰 에러플을 해버려서 중간에 스톱했네요.
아이콘/아이콘 = 조건 숫자
위에선 둘중에 아이콘 하나 고르고 조건 그 아이콘 숫자만큼 혜택을 받는 것이고
아이콘 + 아이콘 = 조건 숫자는
아이콘들의 셋 맞춘 숫자만큼 조건의 혜택을 받는
것인데 그냥 그림만 보고 아이콘 총합으로 했더니
무지큰 점수와 돈이 들어와서 게임 중간에 이상해서
롤북 정독후에 오류 발견하고 접고 다시 했네요.

두번째 게임은 이제 룰도 다 이해하고 본격적으로
재게임을 하였습니다.
2인플 기준으로 한게임 하는데 1시간이면 될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 순서 정하는것은 비티컬쳐 느낌이나고
중간 중간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나기는 합니다.
저와 와이프는 아주 만족하면서 게임을 하였습니다.
머리 쓸 요소들도 있고 고민의 순간들도 있고
선택을 잘못했을때 아쉬움도 생기는 것이
큰 스트레스 받지 않고 1시간 정도 동안 잔잔히
잡지와 기사들 아트웍 보면서 하는 재미가 있네요.
평일에 잠깐 짬날때 꺼내기 좋은 게임이고
보드게임 익숙치 않은 사람에게 맛보기로 알려주기도
좋겠습니다. 우선 테마가 어렵지 않고 게임도 이쁘게
나왔으니까요.
두번째 재게임은 와이프 118점, 저 109점
와이프 승리입니다.
조금 익숙해지면 게임셋팅하고 게임하고 정리하는데까지 1시간이 안걸릴것 같습니다.
가격 생각하고 게임성 생각하면 저는 추천 드리고 싶네요. 메인 요리로는 좀 아쉽지만 브릿지 게임으로는
충분히 훌륭한것 같습니다.























Alex Moon
오동
하쿠바
하비라잎
룰마좋아
다소
인절미떡
가리향
제이엘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