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에서 나왔으니 무조건 사야겠죠??!
피아게임은 요즘 거의 다 그냥 사버리는 편입니다
라인업도 마음에 들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피닉스 뉴 호라이즌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룰북을 읽었을때 많이 혼란이 왔습니다
메인 액션 메커니즘이 처음보는 형식이였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조금 힘들었는데 차근차근 이해하니
게임자체는 생각보다 심플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룰의 양이 많은 게임이지
어려운 룰은 전혀 없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그웨트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처음에 게임 시작할때는 허허벌판인데
게임 끝날때가 되면 메인판이 가득 채워지면서 사진찍기 정말 좋습니다
완전 완전 포인트 샐러드 게임입니다
메인 메커니즘만 다르지 트라야누스 처럼 각각 미니게임들이 여러개있는 형식이에요
다만 미니게임들이 조금씩 연계가 됩니다
여기서 필요한건 여기서 쓰이고, 여기서 뭘 지으면 여기서 점수받고..
포인트 샐러드 특성상 뭘해도 점수가 나고 내가 뭔가를 해나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다만! 이 게임은 직접 받는 점수가 없고 대부분 라운드 끝나고 정산받듯이 점수를 얻기때문에 다른 포인트 샐러드 게임보다는 난해합니다
처음에 말했던 "메인메커니즘이 처음보는 형식이였다"
도 난해한거에 한몫을 합니다
총 3라운드 게임인데 저는 2라운드 중반이 되서야 게임에 감을 잡게되었고 그 뒤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냥 전략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무난하게 좋아하실 게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리플레이성은 조금? 의심이 들지만
세티, 갤럭틱 크루즈 , 엔데버 딥씨에 이어서 올해 맘에드는 신작 전략게임중 하나였습니다
포인트 샐러드에 끝판왕을 보고싶다
3-4인 헤비전략을 좋아한다
뭔가 내가 하나씩 하나씩 채워나가면서 성취감을 느끼는걸 좋아한다
지각비 내는거를 좋아한다(?)
보드피아를 좋아한다..
그렇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