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조조위기를 세팅 했다.
지난에 세팅하고 2턴까지 진행하고 그만 두었는데
오늘 마지막까지 마무리 하기 위해서 진행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가장 무서운건 관우 와 여포다
1턴이 끝났다
공손찬은 잘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주사위 운발이 좋아서 조조가 많은 일을 했다.
조위는 좌측 두 중소 세력을 빠르게 함락 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겁도 없이 원술이 처들어 올라오고 있다
원술과 싸우면서 사용한 책략 카드
2턴 완료
간단하게 원술을 몰아내고 있다.
3턴에서는 운좋게도 여포와 원술을 잡았다.
저 카드가 유비에게 넘어갔다
4턴완료
원소와 본격적인 전쟁을 시작한다
유비도 만만치 않다
역시 유비는 조조가 마크 해야함
5턴
이벤트가 시작되는 7턴이 되기전에 주도를 10개 공략해야한다
6턴에서 조위는 주도를 10개 공략해서 승리하게 된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해보닌깐 재미없는 게임은 없는거 같다
다 나름대로 재미있다.
담에 마눌님과 해볼까?
무슨 반응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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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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