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 삼국지 오랫만에 세팅을 했다.
올해 초에 하고 처음 하는거 같은데
세팅이 1시간 30분이나 걸렸다.
남쪽에 있는 붉은 색은 촉이고 총 사령관은 유비, 북쪽은 위고 총 사령관은 하후연이다.
하후연은 삼국지중에 나의 최애 케릭터다.
삼국지2 시절에 일기토를 정말 잘해서 장비도 이길 정도였다.
위는 방어를 구축했는데 유비가 화공으로 기습을 해서 위가 사기가 깍인 상태로 시작하게 된다.
유비가 매우 유리한 상황이다.
승리 조건은 남쪽진영과 동쪽 진영 두군대를 유비가 공략하면 승리한다.
1턴이 끝이 났다.
중앙에서 황충이 화살로 데미지를 준 상태로 보병을 집어 넣었다.
좌측에는 장비와 유봉이 진군을 하고
오른쪽에는 마초와 조운이 진군을 한다.
위연은 유비 근처에서 백업을 하고 있다.
하후연과 곽회가 앞에 전쟁을 돕기 위해서 달려가는 중이다.
2턴 완료
위의 남쪽 진영은 곧 포위가 될 것이다.
3턴 완료
남쪽 진영은 양쪽으로 공격 당해서 몰살되기 직전이다
4턴 완료
남쪽 진영이 공략 되었다
이제 동쪽 진영만 공략 하면 된다.
5턴완료
하후연과 곽회와 전투가 시작되었다.
위연이 동쪽 진영으로 가서 지원을 한다.
6턴 완료
동쪽 진영도 함락되기 직전이다.
남쪽 진영을 지키던 장합은 결국 전사했다.
7턴 완료
동쪽 진영도 공략되었다.
이렇게 해서 유비 촉나라 승리로 끝이 났다.
할때마다 룰북을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고 수정하면서 진행이 되고 있다.
점점 룰북에 있는것을 구현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어서 점점 재미있어지는거 같다
다음에는 더 완벽하게~ 해야지
마지막 정리 까지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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