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쪽 숲을 위하여
귀여운 일러에 속아서 가볍게 보았던 1인플 게임입니다. 쉽지 않은 난이도에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게임이었습니다.
2. 클래시 오브 덱
매직 더 개더링을 좋아해서 듀얼 카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 딸랑 여덟장으로 게임이 진행 된다는게 너무 놀라웠습니다. 심지어 재미도 있었습니다. 볼륨의 한계 상 깊이를 더 요구할수 없다는 점이 안타까웠네요.
3. 다아트
디자이너분이 출시 전에 시연하려고 가져왔습니다. 자석을 이용한 기믹과 나침반 컴포가 탐험에 대한 테마에 잘 어울렸습니다. 인디 출판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한 바가 있어서 결과에 상관없이 응원 했습니다.
4. 가이아 프로젝트
실험적인 게임을 많이 했으므로 마무리는 안정적인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