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립트
불과 1년 남짓한 게임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네요. 심지어 제가 룰보고 소개시켜 드린건데 제 게임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방금 룰북을 다시 봤는데도 낯섭니다.
2. AOS 프랑스
AOS의 확장들을 천천히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프랑스는 맵이 좁은 대신 프랑스에 상품이 매번 보충되어 치열하게 선점 싸움이 일어났네요. 맵마다 다른 색깔을 내니 신선합니다.
3. 퓨덤
룰성비라고 할까요? 룰성비가 안좋았던 게임입니다. 한시간 가까이 룰을 듣고 플레이 한 다음 다른 사람에게 설명이 불가능 하기도 하고, 주변에 같이 할 사람도 없는 게임이네요.
나쁘지 않은 영향력 게임이기도 하고 일러도 예쁘지만....
4. 타임즈업 파티
타임즈업 패밀리보다 난이도가 3단계는 위쪽인 게이머들의 파티 게임입니다. 일단 등장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거의 감으로 설명하고 맞누는데 귀신같이 맞추네요. 저만 모르는건가요.
5. 쓰룬 앤 탁시스
최근에 다시 초심자들에게 들이밀고 있는 게임인데 티켓투라이드의 다음 단계기도 하고 링크 게임의 정수인 브라스를 추천하기 위한 초석으로 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