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이아 프로젝트
초심자들이 없을 경우엔 보통 검증된거 위주로 돌아갑니다. 이날도 또이아.
2. 플로렌스의 제후
게이머들의 파티 게임은 경매가 주를 이루는 것 같아요. 고전이지만 현역!
3. 이스탄불
요코하마가 나온 이후로는 돌리는 횟수가 부쩍 줄었지만 안해보신 분이 있다면 소개시켜줄 만한 게임이에요.
4. 링코
쉬어가는 타임으로 밟아주는 재미가 있는 아브룩센
5. 푸드 체인 거물
푸드 체인은 시간 또는 인원 때문에 엔딩을 보기 힘든것 같아요. 거기다가 판세가 기울어지면 '여기까지만 할까요?'가 미덕이 된것 같은 게임.
6.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뉴질랜드
엄청난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원재료가 맛있으니 대충 뭘 넣고 비벼도 맛있는 맛은 나오더라구요. 조금만 더 살이 붙었으면 과할수도 있었는데 딱 적당한 볼륨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