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오브 이터니티
아티팩트 확장을 재미있게 해서 올 해 발표된 두번째 확장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플탐도 적당하고 카드 사용도 재미있어서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에스노스
좋아하는 게임이라 2판도 들어갔는데 또 밀렸군요.. 짧은 시간 돌릴 수 있는 쉬운 영향력 게임인지라 자주 돌아가는 편입니다.
스위스 사는 스미스씨
스팀 업!
플레이블 동물 캐릭이 12간지라 최소 12번을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쥐의 직업이 갬블러라서 도박 능력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엔 또 다른 동물로 도전..!!
트리케타
비슷한 게임으로 컬러레또가 있는데 그쪽은 휴대성이 좋고 이쪽은 손맛이 있어서 서로 장단이 있어요. 다인일수록 똥먹이기로 바뀌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