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신판이 얼마남지 않았죠? 룰 자체가 크게 바뀌진 않겠지만 비주얼과 듀얼레이어가 꽤 기대됩니다. 요코하마는 인원수를 크게 타진 않지만 상호작용이 올라가는 다인플이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언더다크의 폭군들
확장 덱이 한두개라도 더 나왔으면 했던 게임인데 판권 종료라고 해서 아쉽네요. 보드판이 있는 순수 덱빌딩에선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요?
미드가르드의 챔피언 ce
비슷한 라운드가 8번 반복되는데 지인들이 한번도 지루하다는걸 본적이 없는 잘 돌아가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크게 어렵지 않고 주사위가 주는 전투 도박이 희열을 줘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메도우
하류가 있다 없으니까 시간은 줄어들지만 살짝 심심해지긴 하네요. 그래도 이쁜 일러스트를 보며 천천히 즐기니까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