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기대는 안하고 아나키 주문하는 김에 들어간 게임이었는데 솔플 해보니 심플하게 자원치환하고 서순 푸는게 1시간 내로 끝나서 재밌더라고요.

룰도 카드 드래프트 후 개인판에 일꾼 놓기 반복이고, 카드 기본 메카닉도 간단한 편이라 게임 익히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인터랙션이 드래프트밖에 없고, 액션 10개중 9개가 고정이고 카드 종류도 아주 다양한건 아니라 다인플이나 리플성이 괜찮을까 싶었는데, 4인플도 괜찮네요.

인터랙션은 드래프트/선잡기 메카닉이 간단한데 중요하다보니 다인플에서 꽤 재밌게 동작했고, 오히려 그 후 인터랙션이 없이 개인판에 일꾼 놓는 부분이 인터랙션이 없는 대신 동시 진행이 가능해져서 4인도 쾌적하게 게임을 1시간 정도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핵심 메카닉인 자원관리 부분, 16(+a)개의 자원 미플들이 각각 한 칸씩 차지하는데, 요리해버리면 부산물이 4개,5개까지 튀어나오고, 창고칸을 늘리는건 자유지만 한 번 늘리면 줄이는데 액션과 자원을 써야하는 부분과, 창고를 키우면 그 페널티가 쓰레기 생산이 팍팍되는 바람에 늘린 창고가 쓰레기로 막히는 것도 웃긴달까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모임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솔플 한 번 더 돌려버렸네요. ㅋㅋ

아주 복잡하지않은(2.7) 수준에서 다양한 실물 자원 미플을 가져다 창고에 쌓아두고 바꿔가며 궁리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이 웨이트 대에서 추천할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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