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리얼
오랜만에 팀전이었는데 치고박고 엄청 재미있게 즐겼네요. 자주 돌리고 싶은데 그놈의 부피가..
키플라워
일꾼으로 경매를 하는 독특한 시스템 때문에 연식이 있는 게임에도 불구하고 대체제가 없습니다. 6인까지 가능하지만 3-5인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티초크
그림이 유아용 같긴해도 덱을 파괴한다는 슬로건을 갖고 있습니다. 필러 게임으로 나쁘지 않은 간단한 게임.
파러웨이
영업용으로 좀 해봤는데 대부분 거꾸로 계산을 어려워하긴 합니다. 계산할 때 거꾸로 한다고 하니까 '아~맞다!' 가 여기저기서 들리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