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쿠밥니다.
이번주 즐긴 게임들을 하쿠바의 맛있는 플레이 리스트 '하마플리' 라는 제목으로 간단하게 적어보았습니다:)
4.23 수요일 저녁 럭키
6인 히트 1964 챔피언십을 개최하였습니다.
히트는 '챔피언십을 해본 자와, 해보지 않은 자로 나뉜다'는 명언이 있죠
모든 모듈을 전부 추가하고 특히 스폰서 카드를 받으며 경기를 한다는 점이 기존 경기와 크게 다른 부분인데요
핸드 관리에 레이싱을 접목한 게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회색인데 1등하고 있을때 찰칵)
1964 챔피언십 첫번째 트랙은 일본. 이슬비가 내리고있구요
코너링을 화끈하게 한 사람에게 스폰서 카드를 2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초플인 현우님(초록), 웅냐님(검정), 래디오(파랑)님 왜이렇게 잘하시는 건가요
기자들이 있는 코너에는 왜 당연한듯이 -1토큰이 올라가는 것인가 ㅋㅋㅋㅋㅋ
주행이 너무 빡세져요 ㅠㅠ
시간을 바짝 땡겨서 3경기를 연속으로 뛴 결과
저는 합계 꼴지구요 ㅋㅋㅋㅋ 다른 분들은 비슷비슷하게 달리고 계십니다 ㅋㅋㅋ 마지막 4트랙이 기대되는데요
5월에 터널 비전 확장이 나올때 다시 열기로 약속했습니다. 기다려지네요 후후
4.25 금요일 저녁 tts
불릿 빅박스 소식얘기가 나오다가
tts로 불릿이 잘되어있다는 소식을 듣고 웅냐님과 프사님 3명이서 플레이했습니다. 저는 초플!
불릿은 뿌요뿌요나 테트리스 같은 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내려오는 무언가를 열심히 잘 쏘면 되는 ㅋㅋㅋ
개인 캐릭터마다 능력들이 다양해서 좋았고
특히 저는 마리엘이 너무 좋더라구요 개인 토큰을 요리조리 옮겨가면서 알까기 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경쟁모드도 재미있었지만 보스전이 묘수풀이 느낌이 가미되면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기계속 유령은 뒤로 갈수록 정말 힘들어지더라구요 ㅠ 못깨고 마무리 ㅠ
tts 자동 시스템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이거 오프로 하면 꽤나 번거로울거같은데
그래도 언젠가는 해보고싶네요 ㅎㅎㅎㅎㅎㅎ
4.26 토요일 오후 인디고다이스
아주 귀염뽀짝한 피나콜라 다이스입니다.
요트 다이스와 빙고를 적절하게 섞어 놓은 게임이구요
누군가 20점을 달성하거나 빙고판에 6개를 올려놓았을 경우 종료 트리거가 발동하며
빙고를 만들면 즉시 승리하는 간단한 룰.
ssfw님이 알려주신 다이소 주사위 업글로
색깔에 맞게 주사위를 각자 나누고 굴렸는데 훨씬 보기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색깔 완전 찰떡이죠! 저는 시원한 모히또!
첫판은 3인, 두째판은 초치브님의 참전으로 4인이서 진행했는데
서로 빙고 견제도 있으면서 이게 되네?싶은 쫄깃함이 괜찮았습니다.
저는 대각선 빙고를 노렸는데 마지막에 666을 띄우면서 빙고승리로 마무리를 지었네요 ㅎㅎㅎㅎ
제가 선이었는데 제가 봐도 이건 선이 유리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ㅇㅅㅇ;
해피아워 변형 규칙도 괜찮았고
저는 재미있어서 바로 해외판으로 구매 클릭 ㅋㅋㅋ 엄청 몰입해서 할 메인게임은 아니었지만
역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은 4인 미노다이스입니다.
룰이 진짜 주사위 스컬킹 그 자체에요 ㅋㅋㅋㅋ 별다른 설명이 필요가 없습니다 ㅋㅋㅋ
상성이 있는 특수주사위가 있고, 라운드에 맞는 주사위를 배부받아
승률을 예측해서 점수를 따거나 잃는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8라운드를 앞두고 중간점검에서 점수 보세요 ㅋㅋㅋㅋ 컨트롤이 안되요 이게임은 ㅋㅋㅋㅋ

7라운드에서 1, 2등이 꼴지가 되고 3, 4등이 승수를 정확히 예측해 1, 2등이 되었네요 ㅋㅋㅋ
서로 주사위 이상하게 굴리는거 보는맛은 꼬소하이 괜찮았는데
기존 스컬킹이 훨씬 나아요 ㅋㅋㅋㅋㅋ 애초에 이건 운빨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
다음은 정말 오랜만에 한 2억 3천만년만에 보는 게임 카네기.
카네기는 자칭 저웨이트 러버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략게임이구요
회사를 운영하고 자금을 모아 철도를 건설하고 기부를 하는 등의 여러 행동으로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총 20라운드로
돌아가면서 이번라운드 행동을 고를 수 있고 그 행동을 모두가 해야하는 시스템이라 룰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저는 인사 타일과 건설타일을 위주로 소소하게 이득을 많이 봤구요
대신 파견갔다온 애들을 잘 적재적소에 배치하지는 못했네요
아쉽게 하나 차이로 4링크를 못만든게 너무 아쉽고 ㅠㅠ
기부를 많이 못한 대신에, 서부와 중서부의 트랙을 끝까지 이동시키고 파견을 많이 보낸것에 이득을 많이봐서
20점에서 스타트한 부분은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다행히 100점은 넘겼네요 ㅋㅋ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우유님이 꺼내오신 배런파크입니다.
배런파크는 동물원 땅을 딱맞게 메꿔야하는 타일놓기 게임입니다. 일찍 타일을 가져갈수록 점수가 높고
칸을 많이 차지하는 타일은 또 포크레인을 덮어야 가져올 수 있는 등 간단한 룰에 고민할 거리가 많았습니다.
저의 메드베드 파크이구요
위쪽으로 한칸 확장을 시킨 모습. 물길을 3개 이어야하는 미션도 있었습니다.
짜잔! 저의 최종 메드베드 파크이고
맨홀을 하나 메꾸지 못해서 (구멍을 메꾸면 점수를 주는 시스템이 신박하고 좋았음) 꼴지를 할 줄 알았는데
초치브님 117점 / 우유님 110점 / 저 108점 / 형일님 104점
점수가 큰 타일이 많아서 그나마 선방했네요 ㅋㅋ 정말 피튀기는 점수차이 ㅋㅋㅋㅋ
제가 그리 좋아하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타일놓기 중에서는 정말 쉽고 괜찮은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해본것들 중에는 마이시티 > 배런파크 > 칠교신도시 > 라마랜드 인데
마이시티는 레거시로 즐겨서 그렇지, 단순 한판으로만 따지면 배런파크가 제일 잘만든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오거나이저가 아주 잘되어있었다구요 ㅋㅋㅋ 이렇게 안하면 정리가 안된대요
사장님 나이스 샷 ㅎㅎㅎㅎ 너무 다 재미있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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