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그로비아, 랫츠오브위스타 간단 후기

맹그로비아: 

카드를 뭘 가져올 지 정해놔도 소용 없는경우가 다수 ㅋㅋ

랜덤 토큰을 받는 액션은 해당 액션의 2단계는 가놔야 유효

랜덤 토큰으로 건물을 짓는 8칸은 가능한 늦게 많이 짓는게 효율

액션을 수행 하지못하고 날리면 1등은 못하는걸로..

위스타: 일꾼놓기 + 일꾼놓는 칸이 돌아감 + 작은 일꾼의 영향력 요소 + 필드의 레이싱 이 아주 재미있다!

내 개인판의 추가요소와 카드 콤보까지!

그래서 배우기는 쉽지않은듯

하지만 여기저기서 봤던 메커니즘이라 익숙하신 분은 금방 적응 할 듯

영문판을 했으나, 언어요소는 전무에 가깝다. (룰마는 당연히 빼고요)

한글판 펀딩가격을 들었는데, 이 게임에 이런 구성품이면 혜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