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에게 이 게임을 소매넣기를 당해서 먼저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딸램이랑 2인플, 모임에서 4인플 진행해 보았네요ㅎㅎ
게임 자체는 간단합니다.
자신의 미플 색에 해당하는 열쇠 카드를 사용해서, 그 색 미플이 들어갈 수 있는 방에 입장합니다.
한 방에 3명까지는 괜찮은데, 4명이 되면 팬데믹처럼 미플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점수는 딱 3명이 있는 방에서만 얻을 수 있어서, 사람 없는 곳만 골라 들어가기도 어렵더라고요.
반면, 유령방은 미플이 단 한 명만 있어도 마이너스 점수를 얻습니다.
그러니 방 잘못 들어가면 가차없이 깎여요ㅎㅎ
게임 특성상 서로를 멕이는 구조라 평화로운 게임을 좋아하는 우리 딸이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웬걸요?
점수 차가 크지 않아서 그런지, 오히려 깔깔 웃으면서 자기도 신나게 멕이더라고요!
이기려는 욕심보다는, 방이 연쇄적으로 터지면서 다 함께 점수를 주고받는 파티 느낌이 더 강했어요.
플레이 타임도 15~20분 정도라 부담 없고요.
밑에 보시면 유령방에 미플이 세 개나 들어가 있는 사진이 있죠?
2인플이라 서로 두 색의 미플을 사용하는데, 전부 딸 미플이었습니다.
한 명만 들어가면 마이너스니까, 아예 셋을 다 넣어서 방을 탈출하더라고요!
결국 두 판 다 제가 졌습니다... 😅
일반인들과 가볍게 즐기는 파티게임을 하려 해도, 클라이밍이나 트릭테이킹 같은 장르는
설명하다가 시간이 다 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게임은 설명도 쉽고 색감도 예뻐서 호감도가 확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룸 쉐어를 끝내고 자신감을 얻었지만 "우리 오랜만에 윙스팬 한 번 할까?"라는 말에
"나 유튜브 볼게" 하며 방에 들어가는 딸의 뒷모습이 아직도 떠오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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