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4용지에 인쇄 한다음 제가 가지고 있는 유희왕 잡카에 양면으로 붙혀서 슬리브 씌워봤습니다.
가지고 있는 카드의 사이즈가 조금 작아서 오른쪽 부분을 조금 잘라서 붙여 만들었습니다.
카드의 효과가 익숙하지 않은 초반 플레이 에서는 감을 잡기가 좀 힘들었는데요.
몇 판 다시 플레이 해보니까 익숙해지긴 합니다만... 이 게임 생각보다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인쇄한 카드를 규칙서 내용처럼 한손에 부채꼴로 들어봤는데... 손이 작은 저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카드게임 특성상 슬리브를 씌운다고 생각하면 카드 자체가 두꺼워지다보니까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또한, 룰 상 왼쪽 --> 오른쪽 만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그냥 일렬로 순서대로 쭉 나열해서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카드는 '서양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습니다' 카드인 것 같고,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한 카드는 '이 카드가 이동하거나 뒤집히면 아무 무사를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한 번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카드였던 것 같습니다.
햇갈리는 부분은 '이동' 에 대한 내용인데요. 다른 카드가 맨 오른쪽으로 이동하게 되었을 때, 기존에 맨 오른쪽에 있던 카드가 8번째 위치로 가게 되면 8번째로 가게된 그 카드는 '이동' 한 것인가? 에 대해 의문이 생기더군요. 이 부분이 플레이 하면서 궁금했구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카드의 좌측 상단에 아이콘들이 배치되어 카드 프레임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았는데요. 아이콘 하단에 효과 정도의 폰트 사이즈로 그 아이콘들의 명칭을 추가로 넣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동양, 서양 캐릭터들의 이름도 지정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으로 어느 정도 연상이 되겠지만, 카드 이름이 있으면 부르기도 좋고, 효과도 연상되기 쉽기도 하더라고요.
재미있었습니다. 완성을 향해 가시는 것 같은데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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