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히 새로운 게임은 없지만 글을 너무 안 쓰고 있어서 하하하하
요즘 핫한 세티는 없으니 주의하세요. 하지만 나오면 살겁니다!
마블 챔피언스 카드 게임
스타 로드로 타이탄 섀도우까지 밀고, 시니스터는 건너뛰고 엑스맨 시리즈를 주욱 달리고 있어요.
엑스맨 첫 영웅은 도미노였어요. 만화 캐릭터는 잘 모르는데, 데드풀 영화에 잠깐 나왔던 모습이 되게 인상적이어서 바로 잡았습니다. 파씨 Posse 덱이 땡기는데 파씨 동료 수가 되게 적더라고요. 고민하다가 멀티버스규칙(그런거 없음 ㅋㅋㅋㅋㅋ) 을 적용해서 도미노 동료를 포함해서 덱을 만들었습니다.
그 카드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파씨 캐릭 세 개 준비시키는 카드 넣고 돌렸는데 그냥 소소하게 재미는 있는? 근데 도미노 성능 자체가 좋더라고요. 덱 윗 장 버리면서 그 카드에 그려진 자원 갯수를 활용해서 데미지를 주는데 도미노 능력이 만능 자원은 두 개로 세더라고요. 도미노는 앞으로도 많이 잡을 것 같고, 파씨 버리고 ㅋㅋㅋ 정의덱으로 서고 조작 하면서 놀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마딱은 사진을 별로 안 찍었네요. 하긴 사진으로는 맨날 그게 그거라서 -_-; 이 사진은 온몸 비틀면서 깼던 매그니토.
넥스트 에볼루션은 섀도우캣으로 진행했는데 캐릭터가 되게 어렵더군요. 재미는 있는데 피곤한 상황이 많이 나와서 다시 잡게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전까지는 규칙을 빠삭하게 파악하진 않고 진행했지만 이 캐릭터는 그럴수가 없더라고요. 빠른 회피 (side step)같은 카드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엥? 했던 규칙들도 있어요. 공격/방어 이벤트가 꼭 방어 상황이 아니어도 조건을 만족하면 사용할 수 있다든지. 마딱이 쉽게 생각하면 쉬운 규칙들인데, 빡빡하지 않다보니까 충돌했을 때 애매해지는 상황들도 있네요.
평일에는 솔플로, 주말에는 2인플로.
시니스터는 아내와 함께 마일즈 모랄레스랑 그웬 스테이시 콤비로 시니스터 모티브를 진행했습니다. 둘 다 웹워리어 덱으로 돌리다보니 역시나 웹워리어 동료가 살짝 부족한 듯한 느낌이 있어서 이번에도 멀티버스규칙(그런거 엄씀ㅋ ㅋㅋㅋㅋㅋ) 이름이 같은 두 동료를 서로 하나씩 넣어서 진행 중입니다.
풋사랑처럼 커플(?) 캐릭터일 때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시리즈가 있죠. 그 중에서 이 커플이 사용하는 풋사랑이 제일 별로같아요. 체력 3씩 회복은 괜찮지만 영웅일 때 사용할 수 없어서 각이 잘 안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호플로마쿠스: 빅토럼
총 4액트를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액트 하나가 최대 12주(라운드?).
전투할 때, 이벤트 카드에 따라 적 라인업이 정해지는데요, 2,3,4 액트에는 카드의 기본 세팅에 적과 전술을 추가해서 난이도를 점점 높여요. 이 내용이 액트 2를 끝내고 기억나서 '앗차' 하면서 리트라이. 상황이 많이 달라졌을 것 같아서 이대로 계속하면 뭐하냐 제대로 다시하자 싶어서 새로 진행 했습니다. 지금 액트 3까지 진행하고 후기 쓰러왔네요. 그래서 아직 클리어는 못했...
사진의 테이블은 1200x800 사이즈입니다. 게임 크기 대충 견적나오죠? 저대로 게임 끝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딱 저 사이즈 정도만 고려하시면 됩니다.
대략 이렇게 주변 정리를 해놓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게 원래는 종이고요, 추가로 이런 영웅 추적매트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요거는 구매 추천.
주머니는 사진을 따로 찍지는 않았습니다. 첫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적 유닛풀을 bag 이라고 부르고 백에 유닛칩이 들어갑니다. 칩들이 점점 늘어나고, 전투시에 랜덤하게 뽑아서 사용하는 구조. 그런데 사진의 주머니가 아닌 기본주머니는 좀 작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 주머니를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근데 제가 다시 구매한다면 그냥 주머니는 부직포로 만든 에코백 이너백 만원에 하나 사서 쓸거같아요.
이런 지도 위를 돌아다니면서 진행. 대륙별로 로컬 유닛이 있고 모든 지역에서 사용하는 중립 유닛이 있습니다. 로컬 유닛이 살짝 좋음. 어떤 전투들을 마치면 방금 싸운 라이벌 유닛 중에 하나를 아군으로 영입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내 유닛을 늘리면서 상대 유닛풀에서 좋은 유닛을 빼는거죠.
영웅은 게임 시작할 때 별다른 특색이 없어요. 게임을 진행하면서 저 카드들이 늘어나면서 영웅이 특색을 갖추면서 점점 강해집니다.
저건 이벤트 카드 중에서 우리에게 혜택을 주는 카드들입니다. 게임 중에 카드의 조건을 달성하면 혜택을 받습니다. 요것도 아군의 색깔을 잡아가는 방식이 되더라고요.
아까의 지도를 보시면 대륙별로 수도? 도시가 있습니다. 그곳이 보스가 있는 장소입니다. 적당히 힘을 키웠다는 생각이 들면 12주 안에 보스를 만나서 싸워야합니다. 보스 하나를 깨면 액트 하나가 끝나고, 3번의 액트를 마친 다음 액트 4에서는 최종 보스와 싸웁니다.
호플로마쿠스 본판(리마스터)과 생김새는 거의 비슷하지만 게임 내용은 상당히 달랐어요. 본판은 이것저것 있긴 있는데 크게 전략적이진 않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거기에 양념을 적절하게 잘 뿌렸네요. 되에에게 좋아졌어요. 게임 내적/외적 모두, 전체적으로 명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런 택틱스 좋아하는 솔로게이머들에게는 만족도가 아주 높은 게임이 될...... 것 같은데, 아주 자세한 이야기는 좀 미루겠습니다. 리플레이성이 좋을 것 같긴한데, 음...... 대륙별로 다른 전투 맵(아레나)을 사용하고 그 맵마다 특성이 있거든요. 그 부분 때문에 어떤 아레나에선 어떤 전투 방식이 상성이 좋거나 안 좋은 것 같은 느낌도 조금은 들어요. 근데 첫 인상이 "쫌 그런가?" 했다가 더 고민하면서 하다보면 문제가 없긴 하더라고요. 아직 모든 대륙을 다 해보진 않아가지고 (하나의 전체 게임에 지도의 반 정도 사용)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자세한 얘기를 할 기회가 있지 않을까용? ㅎㅎㅎㅎ
그럼 오늘은 이만. 밥 앉혀 놓고 잠깐 짬내서 간단 후기 날리고 갑니다.
Keep on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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