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나그네입니다
요즘 딸과 뉴클리엄과 아크노바 같은
고웨이트 전략게임을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뉴클리엄은 정말 재밌네요
뉴클리엄의 작가 중 한 분이
솔플 장인이라는 소리를 어디서 주워들었습니다
그래서 솔플을 좋아하는 저는
꼭 뉴클리엄 솔플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오토마로 나오는 남작의 규칙이
상상을 초월하게 어렵네요...ㅜㅜ
잔룰과 우선순위의 향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국내 유튜버분들은 솔플에 관심이 없으셔서인지...
국내 유튜버분들의 솔플 동영상은 없고
외국 유튜버분들이 진행한 플레이쓰루만 보고 이해하려니
말이 너무 빨라서 힘들더군요
(뉴클리엄은 아니지만 건프리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아무튼 수많은 우선순위를 익히고
잔룰과 예외를 익히고...
내 뇌도 잘 익고.. 푸쉬쉬...ㅜㅡㅜ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뉴클리엄 솔플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D기술 파란색이고

오토마 남작은 노란색 B기술 입니다
저기 건물 타일 쌓을 때
밑에서부터 3,4,2,1 로 쌓습니다
4, 3, 2, 1. 아닙니다... ㅜㅜ

이게 게임 종료 후 모습입니다
노란색은 왼쪽 아래에 네트워크가 잘 구성 되었네요
저는 위쪽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했습니다

오토마 남작의 점수는 174점...
저는 141점입니다
아주 그냥 점수를 퍼가네요...ㅜㅜ

생각보다 건물을 많이 못지어서
점수가 덜 난 것같습니다 ㅜㅜ
오토마에게 크게 패배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이유는
오토마는 충분히 사람의 플레이를 모방합니다
단순히 점수만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네트워크와 타일을 관리하며
사람을 상대한다는 착각을 주려는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렇게 많은 우선순위와 잔룰이 붙었겠죠
또한 크게 지기는 했지만
가능성 또한 보였습니다
오토마의 흐름이나 운용방식을 보고
네트워크의 흐름이 후에 어떻게 되고
어디를 끊어야할지
타일 관리를 어떻게 해볼지 등이 생각나는 걸보면
2인플을 거의 대신하는 느낌이 든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마구잡이식으로 쓸어버리는 오토마도 아니고
그냥 점수만 쌓아가는 점수내기도 아닙니다
완전한 랜덤성으로 예측불가인 것도 아니고
랜덤성이 아주 없지도 않습니다
다만 사람의 플레이와 크게 다른 점은
사람은 초반에는 점수가 나지 않다가
네트워크와 수입이 쌓이고 후반에
점수가 많이 나는데 반해
오토마는 재충전마다
등간격으로 점수가 꾸준히 달립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70대 12점...이렇게 점수차가 나서
이거 이길 수는 있는 건가...싶지만
후반에 나는 인프라가 쌓이고
남작은 인프라를 소모하고 하면
따라잡을만...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과연 사람의 플레이를 모방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잔룰들을 발라놨는데
그 잔룰을 해치고 나아가면
재미는 충분히 보장되는 것같습니다
요약하면 뉴클리엄 오토마는
1. 잔룰 떡칠이라 배우기 힘들다
2. 하지만 사람의 플레이를 잘 모방하여 재미는 있다
3. 다음에는 이겨봐야지...
정도입니다
오토마는 2개 동시 사용이 가능하고
2인이나 3인플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혹시 2인플인데 3, 4인플처럼 해보고싶다거나
3인플인데 4인플 처럼 해보고싶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그럼 행복한 보드게임 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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