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2년전이네요.
일시 : 2023년6월4일
장소 : 한강 광나루 고수부지
참석자 : 가비님, 재덕님, 저
날씨가 좋았었네요... 어여 따뜻해져서 다시 한강에서 게임 돌리고 싶네요.
게임은 지금 날씨에 오히려 어울리는 엔들리스윈터
재덕님 지인분께 도색버전을 구매한 기념으로 돌리게 되었네요.
테이블에 꽉차는 게임.... 볼륨이 후덜덜 합니다. 확장 포함 풀셋으로 샀네요.
사실 엔들리스 윈터는 이것 저것 게임을 다 섞은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다만 게임이 잘 어울려져 있고 테마성도 확실해서 괜찮은 게임입니다. ( 흠...그런데 중고가는 떡락 ㅋ )
움막과 캐릭터들은 잘 도색되어 만족 스럽네요.
카드풀을 잘 이용해서 자원을 잘 모아서 목표를 달성하고 점수를 올리는 게임입니다.

기본판만 돌렸는데도 꽉찬 느낌이네요.
사실 이후로 한번 더 돌렸지만..확장은 넣지 못했어요.
이게임은 확장중에 롤앤 라이트도 있어 독특한 맛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오거자체가 내장 되어 있고 잘 되어 있어 따로 오거를 살 필요도 없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날씨가 좋았었네요...지금은 너무 추워서....빨리 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야외에서 하는 게임은 이런 맛이 있죠..
아이 한잔 마시면서 추운 원시 겨울을 느껴보았습니다.

역시 컴포는 도색 되어야 맛인가 봅니다.
추장들이 열일 하고 있네요.

게임은 사실 누가 이겼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다만 이 게임 자체가 생각보다 쉬우면서... 이것 저것 짬뽕처럼 섞여 있는 기억이 드네요.
다시 따뜻한 봄이 오면 시원한 겨울 게임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이번에는 풀셋으로 확장을 다 즐겨봐야 할거 같습니다.

두번째 게임은 재덕님이 가져오신 게임인데...T.T 제목이 기억 나지 않네요... 주사위를 이용해서 진행 한 게임이였는데
뭐였을가요? 게임은 나름 재미 있게 즐겼던거 같은데...t.T


마지막은 재덕님은 집으로 가시고 가비님이 가져오신 참새작을 즐겼습니다.
사실 한강에서 마작류는 하기 좀 눈치 보이지만
참새작 정도는 괜찮죠...사실 렉시오도 가끔 돌렸습니다.
오히려 한강과 같이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은 무거운 블럭 게임이 더 잘 어울립니다.
참새작 생각 보다 어렵네요......룰을 배우긴 했는데 기억이 가물거려요..
전 마작류는 잘 못하겠더라고요.

다시 따뜻한 봄날이 오면...야외에서 캔맥 한잔 하면서....게임을 즐겨야 겠네요.

























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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