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혼자 몇달을 해도 보스전까지도 못가고 해서 흥미를 잃어버릴 시기였는 데, 보윰달님 글보고 와이프에게 이거 같이 해보자! 자신있게 질렀고 그리고 둘이서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몇달 동안 혼자 끙끙 매는 거 보고 왜 그러나 싶었다고 했다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이게 일러스트나 테마가 와이프 취향에는 잘 안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선뜻 같이 하자고 말 못 했던 건데, 막상 플레이하니까 너무 재밌어합니다. 근래 가장 재밌던 거 같아요! 내친 김에 확장까지 혼합덱으로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왜 혼자 할 때 안되는 지 깨달았습니다. 그냥 제가 못해요 아주 ㅋㅋㅋ 와이프 덕에 보스전 문턱까지 갔지만 결국 실패했네요 담주엔 보스전을 목표로! (피해 토큰과 능력 표시 토큰을 헷갈려서 플레이했네요 그 동안..ㅋㅋ)

워 체스트
- 룰을 이제 어느 정도 완전히 익힌 상태라 집중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병종에 대한 적응도 어느정도해서 더욱 더 몰입이 되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정말 둘이서 한마디도 안하면서 플레이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암튼 기사를 잘 이용해서 결국 제가 완벽히 제압했습니다. "그지 같은 xx"라고 하길래 응? 나? 했더니 아니 저 기사놈들 이러던데..
오늘은 친한 동생네 부부 영업하러 가봅니다~ 오미우바우 모죠 이런 것들로 이미 살짝 달궈놓은 상태라 오늘은 원더풀월드 정도로 박스게임 입문을 좀 시켜야겠네요 아니면 돌팔이가 나을라나요?
암튼 이번주도 다들 즐겁게 보드게임 즐기시지요!!




































쥬
ssfw
시너빈
bego
skeil
우당당탕 보드인생
개굴이
닭털 (ChickenFeather)
gm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