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월 13일 ~ 1월 19일 까지 즐긴 2025년도 셋째 주 플레이 후기입니다.
이번 주도 회사 모임 및 창작자 모임, 그리고 주말 머더미스터리 모임까지 알찬 일주일 보냈습니다!
신작들 및 새롭게 구매해했던 몇가지 게임들도 테스트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노바 루나[BGA]> - 2인 플레이 [1월 13일]
- 회사 동료분과 BGA를 통해 노바 루나를 즐겼습니다. 저는 큰 숫자를 쉽게 완성시키는 전략, 동료분은 작은 숫자를 최대한 많이 연결하는
전략으로 완전 상반된 전략을 사용하는게 특이했네요. 최종적으로는 1턴 차이로 져버렸습니다...! 이긴줄 알고 티배깅까지 햇는데..!
- 실물 게임으로도 구매한 상태라서 와이프 및 회사 모임에서 한번쯤 오프라인 플레이도 즐길 예정입니다.
<버건디의 성[BGA]> - 2인 플레이 [1월 14일]
- 다음 날도 다른 회사 동료 분과 점심 식사 이후 남는 30분을 이용하여 BGA로 버건디의 성을 즐겼습니다.
- 배를 너무 많이 뺏겨서 선을 거의 한번도 잡지 못햇지만, 수도원 토큰 콤보가 엄청 잘 모아서 이길 수 있던 경기였네요.
- 개인적으로 수 많은 게임들을 해봤지만, 1:1 게임은 버건디의 성이 결국은 돌아돌아 No.1 게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지도 제작자들> - 8인 플레이 [1월 15일]
- 이번 주 회사 점심 모임은 최초로 8명이나 모여주셔서, 다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을 찾다가 롤 앤 라이트 게임으로 진행했습니다.
- 지도제작자의 본판만 가지고 플레이를 진행했는데, 게임을 완전히 처음 해보는 분들도 다들 잘 따라오셔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 특히 모임원 한분은 모든 지도표현을 그림이 아닌 글씨로 하셔서 엄청나게 직관적인 지도를 만들어주셔서 특이했네요! (윗줄 세번째)
<고양이 포커> - 3인 플레이 [1월 15일]
- 자작 게임 제작자 모임을 추가로 가졌습니다. 저도 공모전 제출이 완료되었고, 다른분들의 피드백도 끝난 상태라 다음 게임 준비 중!
- 이런 저런 게임들을 같이 플레이 해보면서, 시스템 및 컨셉 관련 아이디어들을 얻고자 함께 플레이를 진행해습니다.
- 고양이 포커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적은 카드로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이지만 시스템은 좋지만 테마는 없어서 아쉽다 정도 평이네요.
<강아지 포커> - 3인 플레이 [1월 15일]
- 추가로 이어서 셋트로 강아지 포커도 즐겼습니다. 와이프와 1:1로 했을때는 생각보다 점수가 안났는데, 잘하면 2라운드에도 끝나네요!
- 개인적으로 3~4명이서 즐기기에는 강아지 포커 쪽이 훨씬 좋은 게임이지 않나 싶네요! 드래프트 셋컬렉션 장르라고 불러야 될까 싶은.
<종이와 바다> - 3인 플레이 [1월 ㅇ15일]
- 실수로 사진은 찍지 않았던 종이와 바다 입니다. 요 근래 즐겼던 카드 게임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이네요.
- 카드를 사용하거나 손에 모으면서 점수를 내고, 일정 점수를 넘어가면 고/스톱이 가능한 일종의 베팅 카드 게임입니다.
- 서로 점수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비공개로 즐기기에 눈치게임 감성으로 즐기기 참 좋은 게임이네요. 덤으로 아트도 매우 이쁩ㄴ디ㅏ.
<스카이 팀> - 2인 플레이 [1월 15일]
- 모임원 중 한 분이 스카이 팀을 해보고 싶다고 말씀 주셔서, 두분께 설명을 드리고 플레이를 지켜봤습니다. 튜토리얼 플레이로 진행!
- 개인 판에서 이런 저런 컴포넌트를 움직이는 방식이나, 필수 행동 등을 통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플레이는 이후 개발에 참고될 것 같네요.
- 스카이 팀은 개인적으로 적당한 시스템을 컨셉 및 테마에 엄청나게 잘 녹여낸 케이스라고 생각하는데, 리테마... 가능하지 않을지?!
<클라이머> - 3인 플레이 [1월 15일]
- 저번 주 중고로 구매한 클라이머도 테스트 플레이 겸 한번 즐겨봤습니다. 엄청 무겁고 컴포넌트를 만지는 맛이 있는 게임이네요.
- 게임은 흰색 혹은 자신의 색깔의 1칸짜리 나무 블록을 밟고 가장 높은 땅까지 이동하는 간단한 규칙입니다. 자신의 차례에서 한 개의
나무 블록은 회전 및 이동 시킬 수 있어서, 이걸 활용해서 상대는 못쓰는데, 나마 사용 가능한 길을 찾는 인터렉션을 하기도 합니다.
- 개인적으로 짧게 즐기기에는 좋았지만, 나무 블록을 뽑아봐야만 색깔을 알 수 잇다는 점이나, 컴포넌트로 들어가 있는 사다리 등이
1회용도로만 사용된다는 부분등은 좀 아쉬웠네요 ㅠ 해당 게임을 활용하여 이후 블록을 쓰는 자작 게임들도 만들어봐야 겠네요!
<버건디의 성[BGA]> - 2인 플레이 [1월 16일]
- 화요일에 패배했었던 팀원분이 복수전으로 돌아오셔서 한판 더 즐겼습니다. 이번에도 해적질(?)에 당했는데, 완전히 말려버렸습니다.
- 버건디의 재미는 이렇게 수도도원 타일등이 안풀리는 상황등도 종종 나온다는 부분 인것 같네요! 이 부분이 오프라인 셋팅에서는
상당히 귀찮은 부분이라 잘 안하게 되는데... BGA로 즐기기에는 최적화된 게임 같네요 ㅋㅋ
<블랙 포레스트> - 4인 플레이 [1월 16일]
- 우베 작가의 신작 블랙 포레스트를 4인플레이로 즐겨봤습니다. 다들 첫판이고 저도 첫 마스터링이라 건물은 모두 A면을 사용했습니다.
- 게임은 아를의 평원의 수많은 건물들 + 글래스 로드의 자원 타일 + 여행 및 의뢰 방식을 활용하는 게임판까지 짬뽕 느낌의 게임입니다.
- 개인판을 늘려나가는 재미 및 생각보다 이동시 인터렉션이 강해서 3인 이상이 하는게 확실히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였네요.
- 다만, 개인적으로 글래스로드의 그 특유의 파티성이 없어진 것에 비해서 전략성이 완전히 좋은가? 하면 살짝 애매한 느낌이 드네요.
<귀신 떨어짐> - 4인 플레이 [1월 18일]
- 머더미스터리를 위한 4인 모임에서 몇가지 짧은 게임들을 먼저 즐겼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오잉크 게임의 드롭폴터(귀신 떨어짐)입니다.
- 모두가 방울을 자꾸만 떨어뜨려서 게임 종료시까지 5개는 아무도 모으지 못했고, 카드를 모두 소모했을 때,
4개를 들고 있던 2분이 공동 1등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손이 크면 유리하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남자 2명은 공동 꼴등....!
<바보 타임> - 4인 플레이 [1월 18일]
- 이전부터 궁금햇던 바보타임을 가지고 계셔서 한번 즐겨봤습니다. 약간 머핀 타임 느낌의 조건부 행동 게임인데, 무지 웃기네요 ㅋㅋㅋ
- 특히 나만의 행동과 공용 행동을 따로 분리해두고, 누군가 틀리더라도 아무도 눈치를 못채면 넘어간다는 점도 신선했습니다.
그걸 신경 쓴다고 상대방 것만 보다가는 내가 할일도 놓치기도 하고, 그걸 또 안걸리면 그만이라는 느낌?
- 오랜만에 짧은 파티 게임 중에서 즉시 구매하고 싶은 느낌의 게임이였네요! 가격도 싼편이라 확장팩까지 같이 사볼까 싶기도 합니다!
<탑텐 TV> - 4인 플레이 [1월 18일]
- 파티 게임의 최강자 탑텐 TV도 오랜만에 한판 즐겼습니다. 모임원중 한분은 2달동안 거의 매일 즐기셧다고..!
- 다들 게임에익숙한 분들이라서 무지 힌트를 잘주셔서 2바퀴 동안 딱 1번 틀렸네요. 정말이지 실패가 없는 게임입니다.
<앵커 미스터리: 서양식 갑옷이 우는 저택> - 4인 플레이 [1월 18일]
- 이전부터 계속 미루고 있었던, 앵커 미스터리 시리즈 중 하나를 즐겨보았습니다. 코로나 당시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이라
모든 카드 및 설정서 등은 QR 코드로 찍어서 보는 방식인데, 이 방식은 확실히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네요 ㅠ
- 개인적으로 구성 및 이야기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은 작품이였습니다. 결말까지 보고 나면 아 그렇구나 싶은데, 그다지 추천은 아닌?
<서퍼사우르스 맥스> - 4인 플레이 [1월 18일]
- 요 근래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이라 구매 후 룰북을 읽어보고 플레이 했는데, 협잡이 섞인 도파민 도는 게임이네요!
- 카드 카운팅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방식이지만, 굳이 카우팅을 안해도 서로 게임 내내 미니 협잡을 하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 4인은 모두 카드를 사용하기도 하고, 각자 2번씩 턴이 돌아서 베스트 플레이 인원인 것 같은데, 이후 회사 모임에서도
다양한 인원 수로 몇 번 더 즐겨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디자인도 뭐랄까 자꾸보다보니깐 팝 아트같은 맛이 있다고 해야 될까요 ㅋㅋㅋ
<안개가 떨어지는 고개> - 4인 플레이 [1월 18일]
- 두번재 머더 미스터리는 MMM 최신작 안개가 떨어지는 고개를 즐겼습니다. 일본테마라서 약간 단어의 혼선이 있을 수 있더군요.
- 내용 자체는 잘만들어진 미스터리 느낌이였고, 약간 머더미스터리 40%에 인세인 등의 TRPG를 60% 쯤 섞은 느낌이 들었네요!
- 조사해야 하는 카드 수량도 적은 편이고, 플레이 타임도 60분 정도로 짧아서 시체와 온천 & 온천살인 이후 플레이로 딱 좋을 것 같네요.
<롱 샷 다이스> - 1인 플레이 [1월 18일]
- 오랜만에 게임 정리를 하다가 롱샷 다이스가 1인플이 되길래 한번 즐겨봤습니다. 1인플은 별도 오토마용 게임판을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 내가 굴린 주사위를 통해 상대방의 행동도 결정되는데, 말을 사가거나 배팅하거나 플레이어가 구매한 말을 방해하는 등의 액션을
수행하는 방식인데,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네요. 뭐랄까요... 대충 이렇게 플레이 하면 내가 유리하겠구나 라는 느낌?
- 경매나 경마 게임들은 확실히 사람들이랑 파티파티한 느낌으로 즐기는 쪽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롱샷 1인플은 비추천...!
<할러타우> - 1인 플레이 [1월 19일]
- 와이프 네일 아트를 기다리면서 혼자 카페에서 즐긴 할러타우입니다. 오랜만에 즐겨서 전략을 완전 까먹고 플레이 했네요 ㅠ
- 초반에 일꾼을 도구에 투자하면서 2칸씩 밀어놧어야 했는데, 그걸 3라운드가 지난 시점에 깨닳아 버려서 집을 너무 못밀었네요..!
- 추가로 4분면에서 일꾼을 빼는 카드의 운도 엄청나게 없어서 최종 점수가 현재까지 1인플중 최악인 60점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스타 스크래퍼 오비탈> - 1인 플레이 [1월 19일]
- 구매한지는 한참 되었지만, 이제야 플레이 하게 된 스타 스크래퍼입니다. 빠른 플레이를 위해서 평화 모드로 진행했습니다.
- 모듈을 설치하고, 일꾼과 돈을 운영하는 느낌은 좋았으나... 리플레이성이 좀 약하고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인터렉션이 있는 게임이네요,
- 1인플의 경우 카드 3장씩을 계속 먹는 2명의 오토마와 플레이 하는데, 실제로 평화 모드에서는 보라색과 노란색 우주선을 만들 이유가
거의 없기에, 그 부분만 피해서 우주선을 잘 만들고 해당 카드가 오토마 턴에 나오길 기대하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다인 플레이와 이벤트를 끼면 좀 더 괜찮아 질 것 같긴한데.... 굳이 이 게임을 더 해볼 이유는 아닌것 같아서 아쉽게 방출될 것 같네요.
이번 주도 거의 20개에 가까운 게임들을 즐겼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계속 책장 덜어내기 작업과 오랫동안 플레이 안했던 전략 게임들의 룰북 리마인드 및 마스터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도 이런저런 게임들 즐기고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를 즐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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